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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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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국민의힘 수원시 후보들이 수원시 지역 숙원사업인 '수원군공항 문제'에 한목소리를 냈다. 그동안 4.10 총선 해당 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들간에 '수원역~성균관대역 철도 지하화' vs '수원역~성균관대역~세류역 철도 지하화'로 맞서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이 지역은 막상 군공항 영향으로 비행안전 5~6구역에 해당돼 45~152m로 고도제한이 적용된다는 점은 철도 지하화의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란 관측이 많아 군공항..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한 독립유공자 약 7000명과 6·25전쟁 미귀환 참전용사 7만여 명을 추모하는 추모시설 건립됐다. 국가보훈부는 27일 오후 2시 국립대전현충원 보훈동산에서 강정애 장관과 광복회, 국군포로단체 관계자, 학생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후(無後) 독립유공자 및 미귀환 국군포로 추모시설'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모시설은 후손이 없어 묘소가 없거나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한 독립유공자..
"초등학교와 직선거리로 50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성인페스티벌을 연다는 사실을 저도, 시민들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성 상품화' 행사 개최를 강력하게 반대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7일 수원에서 개최 예정인 '성인페스티벌' 행사 주최 측에 "행사 개최를 즉시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경기 남부 최대 규모의 민간 운영 전시장인 수원메쎄에서 다음달 20~21일 양일간 성인페스티벌 '2024 K..
용인특례시는 정평천 등 지방하천 79곳에 집중호우 때 출입을 막는 자동차단기를 장마 전까지 설치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처인구 경안천 산책로와 기흥구 신갈천 산책로, 수지구 정평천 산책 등 많은 시민이 찾는 지방하천 산책로 출입구 79곳을 우선 선정했다. 이 자동차단기는 차단기와 CCTV, 원격제어기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호우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발효돼 하천 수위가 높아져 인명피해가 우려된다고 판단될 때 3개구..
'경기도형 미니 수소 도시 1호'로 선정된 용인특례시가 지난 26일 시청에서 수소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제1회 수소산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의에는 지역 내 연구기관과 수소 전문기업, 한국가스기술공사의 수소 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미니수소도시 조성사업과 함께 추진되는 마스터플랜 용역 착수보고회를 겸해 열렸다. 송형운 고등기술연구원 수소에너지솔루션센터장는 이날 마스터플랜 착수 보고..
정부가 미복귀 전공의에 대해 면허정지 처분을 잠정 보류하는 등 전공의 복귀를 촉구하고 있지만 전공의들은 대화에 응할 생각이 없어보인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직접 의과대학 교수와 대학 총장 등을 만나면서 설득에 나서고 있으나 전공의들이 의대 교수들과 다른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의료공백 사태 해결에 난항을 겪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료계에 정부와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윤 대통령은 "의..
1년여 전 천문학적인 규모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낙마한 천쉬위안(陳戌源) 전 중국축구협회 주석에게 26일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더불어 종신 정치 권리 박탈과 개인 재산 몰수 결정 역시 내려졌다. 이 정도 되면 인생이 완전히 망가졌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후베이(湖北)성 황스(黃石)시 중급인민법원은 이날 천 전 주석의 뇌물수수 사건에 대한 1심 재판을 열어..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26일 파업 찬반 투표를 통해 파업을 확정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 투표를 실시했다. 노조에 따르면 투표는 전체 조합원 1만8133명 가운데 1만6317명이 참여해 1만6046표(투표 참여자 대비 찬성률 98.3%)의 찬성표가 나왔다. 재적 조합원 대비 찬성률은 88.5%다. 이에 따라 27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의가 최종 무산될 경우 28일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한..
북한 당국이 지난 1월 중국 지린성(吉林)성 허룽(和龍)시 의류 및 수산물 제조 공장에서 임금 체불 문제로 인해 발생한 폭동을 주도한 파견 노동자 200여 명을 구속해 급거 귀국시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안의 심각성에 비춰볼 때 이들은 처형되거나 정치범 수용소에 보내지는 등 혹독한 처벌을 받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이들은 북한 국방성 산하 업체가 파견한 노..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가 26일 광주시의회에서 모여 수도권 과밀억제권 규제 개선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는 과밀억제권역 규제가 기업이 활동하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날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 등 경기도시·군의회 의장 31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주요 안건으로는 '수도권 과밀억제권 규제 개선 건의' 등이 상정됐다. 수도권 과밀억제권 규제 개선 촉구 결의안은 지방세 중..
"아, 아 늠름하고 용맹스럽고 꽃다운 젊음들이 검은 바다에 산화하여 호국의 별이 되어 하늘로 떠올랐습니다. (중략) 마흔여섯 아름다운 새 별들의 이름을 어찌 잊었겠으며 그리는 정, 끓어오르는 슬픔을 억누를 수 있었겠습니까." 이근배 시인의 '바다는 별을 낳고 별은 바다를 지킨다'가 울려 퍼지자 제14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에 참석했던 유가족들은 흐르는 눈물을 훔쳐냈다. 14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유가족들의 가..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가 한목소리를 내 규제 개선에 힘을 모으자" 26일 의왕시 포일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 2024년도 제1회 정기회의에서 대표회장인 이재준 수원시장은 "먼저 가장 급한 과밀억제권역 세법 중과세 문제부터 풀어내고, 과밀억제권역 재조정, 수정법 개정까지 차근차근 단계별로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어 "12개 지방정부가 힘을 모은다면 1982년..
중국이 작심한 채 진행하는 느낌을 주는 글로벌 광폭 외교를 통해 벌써 6년째 이어지는 미국의 자국 압박 국면을 돌파할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최근의 분위기를 살펴보면 행보가 거의 경악 수준이라는 표현을 써도 괜찮을 듯하다. 한마디로 '오대양, 육대주'에서 자국의 입장을 지지할 우군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만이 미국의 압박을 돌파하게 만들 '신의 한수'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
지구 반대편 멕시코 톨루카시에 '수원 정원'이 생겼다. 정원 옆에는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등을 그린 대형 벽화 작품이 들어섰다.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대표단이 국제자매도시인 톨루카시와 브라질 쿠리치바시를 방문해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14일(현지 시각) 후안 맥시세 나이메 톨루카시장을 만나 환담한 이재준 시장은 이튿날 수원시와 톨루카시의 우정을 기념하는 '수원 정원' 명명식, 벽화 '수원의..
8년째 '옛 경찰대 부지 개발'에 대해 광역교통개선 문제로 평행선을 고수하던 용인시와 LH가 합의점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용인특례시는 26일 '옛 경찰대 부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교통개선 대책, 세대수 축소 및 지원시설 용지 대체 방안 등에 대한 LH와의 협의가 진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와 LH의 '옛 경찰대부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은 경찰대와 법무연수원 부지 전체 110만㎡에서 녹지 20만㎡를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