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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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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2·LA 다저스)이 ‘천적’들이 즐비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시즌 4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2일 오전 10시 45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6번째 등판이자, 샌프란시스코와의 2번째 맞대결이다. 상대 선발은 이번에도 매디슨 범가너다. 류현진은 지난달 3일 샌프란시스코와의 홈경기에서 상대 선발..
리그 초반 강팀의 면모를 보이고 있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새 구장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해 꼴찌였던 NC가 ‘창원 NC 파크’ 시대를 열면서 관중 수와 수익 ‘두마리 토끼’ 모두를 잡았다. 경남 창원시를 연고지로 하는 NC는 2013년 1군 리그에 합류한 이후 관중 동원에서 바닥을 면치 못했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는 3년 연속 관중과 수입이 10개 구단 꼴찌였다. 그러나 올해는 홈에서 16경기를..
오는 7월 개막하는 윔블던 테니스 대회의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이 235만 파운드(약 35억 7000만원)로 책정됐다. 윔블던 테니스 대회가 열리는 올잉글랜드클럽은 1일(한국시간) 올해 상금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대회의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은 지난해보다 10만 파운드 오른 235만 파운드가 됐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패한 선수들에게도 4만5000 파운드(6800만원)를 지급한다. 4대 메이저 대회와 비교하면..
지난 4월 20일은 나에게는 잊을 수 없는 날이다. 그날은 복싱 지도자 생활 30년에 종지부를 찍는 날임과 동시에 새로운 30년이 눈앞에 펼쳐진 뜻 깊은 날이기 때문이다. 30년 세월을 함께한 문성길은 나에겐 포장마차 같은 편안한 존재다. 미당 서정주는 자신을 키운건 8할이 바람이라 했듯이 나에게 문성길은 미당의 바람같은 존재다. 이날을 축하해 주기라도 하듯이 WBA 슈퍼미들급 챔피언 백인철 선배가 오랜만에 내가 근무하는 둔촌동 체육관 근처에..
코리안투어 최다 상금 기록(7억9000만원)을 가진 박상현(36)이 GS칼텍스 매경오픈에 출전한다. 지난해 우승 트로피 3개를 손에 넣었고 상금왕과 덕춘상(최저타수상), 골프 기자단이 주는 베스트 플레이어까지 3관왕에 올랐던 박상현은 올 시즌 아시아프로골프투어와 유럽프로골프투어에 전념해왔다. 올 시즌 첫 국내무대에 서는 박상현은 오는 5월 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GS..
팀내 최다골 1~2위 선수들이 모두 빠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훗스퍼가 네덜란드의 아약스를 맞아 어떻게 공격진을 꾸릴까. 토트넘은 5월 1일(한국시간) 오전 4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약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치른다. 토트넘은 8강 1, 2차전에서 혼자서 3골(1차전 1골·2차전 2골)을 몰아친 ‘손세이셔널’ 손흥민의 활약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의 전신인..
지난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일어난 김태형 두산 감독과 양상문 롯데 감독간의 대치에 대해 KBO가 조사에 착수했다. KBO는 29일 “양쪽 구단, 심판 등 당시 장면을 가까이에서 본 관계자들에게 진상을 파악하고 있다. 해당 영상도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KBO는 진상 파악 후 상벌위원회 개최 여부 등에 대해 신중하게 결론낼 계획이다.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과 롯데의 경기에서 두산이 9-2..
프로야구 LG트윈스가 시즌 초반 신바람을 내고 있다. LG는 29일 현재 18승 11패 승률 0.621을 기록하며 SK 와이번스, 두산 베어스에 이어 KBO리그 3위에 올라있다. 최근 10경기에서 8승 2패의 막강 전력을 과시 중이다. 특히 지난 21일 키움 히어로즈 전 이후 28일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까지 파죽의 5연승을 내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선발 야구’가 되고 있는 것이 지난 시즌과 달라..
도미니크 팀(5위·오스트리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 오픈(총상금 260만 9135 유로) 우승을 차지하며 클레이코트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팀은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14위·러시아)를 2-0(6-4 6-0)으로 완파했다. 팀의 개인 통산 13번째 투어 대회 단식 타이틀을 차지한 팀은 오스트리아 선수로 1996년 토마스 무스..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에서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다.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과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이 9-2로 크게 앞선 8회말 2사 1, 2루에서 정수빈이 롯데 투수 구승민이 던진 공에 등을 맞고 쓰러졌다. 이에 김태형 두산 감독은 홈플레이트 근처까지 나와 공필성 롯데 수석코치와 투수 구승민에게 무엇인가 말하자 양상문 롯데 감독이 항의했다. 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프로축구 클럽 통산 600골 고지에 올랐다. 호날두는 2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테르 밀란과의 세리에A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17분 동점 골을 뽑아내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이 골은 그가 이번 시즌 유벤투스에서 기록한 27번째 골이자, 프로축구 클럽 통산 600번째 골이다. 2002년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리스본..
한국 남자탁구 대표팀의 막내 안재현(20·삼성생명)이 2019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 준결승에서 아쉽게 탈락하며 동메달을 수확했다. 세계랭킹 157위인 안재현은 2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헝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16위 마티아스 팔크(스웨덴)에게 3-4(11-8 7-11 11-3 4-11 9-11 11-2 5-11) 역전패했다. 8강에서 대표팀 선배 장우진(..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다음 달 1일부터 문을 연다. 총 65명이 FA 자격을 얻는 가운데 최대어로 꼽히는 김종규(28)와 김시래(30·이상 LG)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리그 톱 빅맨과 가드로 존재감을 뽐내는 두 선수는 창원 LG 소속으로 올 시즌 팀을 리그 3위에 올렸고 6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4강까지 진출시켰다. LG의 프렌차이즈 스타 김종규는 2013년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L..
두 동갑내기 친구 류현진(32·LA 다저스)와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첫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류현진은 27일 오전 11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 시즌 5번째로 선발 등판해 맞수 강정호와의 빅리그 데뷔 후 첫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이번 등판은 강정호와의 한국인 투타 대결로 더욱 관심을 끈다. 2013년 K..
한국 육상이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19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단 한개의 메달도 얻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 1973년 시작해 23회를 맞은 아시아육상선수권에서 한국이 단 한 개의 메달도 따지 못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한국 육상의 가장 낮은 성적은 2013년 인도 푸네에서 열린 20회 대회에서 기록한 동메달 2개였다.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은 단 한 명도 시상대에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