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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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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10경기 연속 출루에 실패했다. 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삼진 3개를 당하면서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307로 떨어졌다. 1회초 선두타자로 땅볼 아웃된 추신수는 이후 세 타석을 모두 삼진 아웃됐다. 특히 3-10이 된 6회초 2사 1,2루 찬스에서 추신..
한국배구연맹(KOVO) 회원사 13개 구단이 국가대표 감독의 재임 기간에 해당 지도자를 영입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KOVO는 24일 조원태 KOVO 총재를 비롯 남녀 13개 구단 중 11개 구단의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무국 회의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었다. 이사회는 김호철 남자배구 국가대표 감독의 OK저축은행 감독 부임 시도 논란이 확산되자 이 같은 상황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39)이 종합격투기 무대에 복귀한다.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은 최홍만이 오는 6월 10일 KBS 아레나 홀에서 열리는 ‘AFC12 - Hero of the Belt’ 입식 스페셜 매치에 출전한다고 24일 밝혔다. 최홍만의 상대로는 신장 190㎝ 이상의 전적 좋은 선수 4명을 물망에 오르고 있다. 그 중에는 그중에는 현 AFC 무제한급 챔피언인 쟈코모 레모스도 포함돼 있다 박호준 AFC..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아시아 출신 최다승(124승) 투수’ 등 박찬호는 빅리그에서 역사를 창조해왔다. 그러나 그런 그에게도 굴욕적인 순간이 있었다. 1999년 4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메이저리그에 두 번 다시는 벌어지지 않을 일이 생겼다. 당시 선발 등판한 박찬호(LA 다저스)는 세인트루이스의 페르난도 타티스에게 3회 초..
손흥민(27·토트넘)이 빗장수비에 막혀 한 시즌 개인 최다골(21골) 갱신을 다음 경기로 미뤘다. 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과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순연경기에 선발 출전해 득점 없이 후반 89분 교체 아웃됐다. 브라이턴의 빗장수비에 고전하던 토트넘은 후반 43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결승포를 터트려 1-0 진땀승을 거..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충북도 일원에서 열린다. 23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올해 19회째를 맞은 생활체육대축전은 39개 정식종목과 5개 시범종목 등 총 44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전국 17개 시도선수단 1만 8855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도내 11개 시·군의 38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유소년부, 일반부, 어르신부 등 세부종목별로 치러진다. 또한 9개 종목 166명의 일본선수단..
울산 현대모비스의 통합우승으로 막을 내린 KBL 프로농구에 다음 달 1일부터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열린다. KBL은 23일 FA 자격을 얻은 65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FA 자격을 획득한 선수들은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원 소속 구단간 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협상이 결렬된 선수들은 16일 FA 공시된다. 2개 이상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은 선수는 이적 첫해 연봉 최고액 기준으로 90% 이상의 연봉을..
KBO 프로야구가 양극화되고 있다. 정규시즌 전부터 3강으로 예상됐던 두산베어스 SK와이번스, 키움 히어로즈와 함께 NC다이노스, LG트윈스가 5할 승률의 마지노선을 넘어섰다. 이른바 5강 5약의 시대가 열렸다. 시즌 초반 지난해 정규시즌 우승팀 두산 베어스와 한국시리즈 우승팀 SK 와이번스가 1·2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22일 현재 두산은 최근 10경기 7승 3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두산은 1..
국내 K리그 무대에 제2의 콩푸엉이 등장할 수 있을까.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브리핑을 통해 “동남아 시장 개척을 통한 중계권, 스폰서십 수익 창출을 위해 동남아시아(ASEAN) 쿼터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지난 18일 제5차 이사회를 갖고 K리그 구단들의 외국인 선수 보유 쿼터를 기존 4명(외국인 3명+아시아쿼터 1명)에서 동남아시아국가들로 구성된 아세안축구연맹(AFF) 소속 선수 1명을 추가한..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에 합류한 이강인(18·발렌시아)이 손발 한번 맞춰보지 못한 채 소속팀으로 돌아가게 생겼다. 소속팀 동료인 주전 미드필더 데니스 체리셰프(29)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발렌시아가 한국에 들어와 있는 이강인을 다시 데려오는 방안을 고려 중이기 때문이다. 발렌시아는 2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체리셰프가 오른 무릎 인대 부상으로 올 시즌 남은 경기에 뛸 수 없다”고 발표했다. 체리셰..
뉴욕 양키스의 좌완 특급 아롤디스 채프먼(31)은 그동안 160㎞가 넘는 불 같은 강속구로 메이저리그를 호령했다. 하지만 올 시즌부터 강속구의 대명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2년 차 마무리 조던 힉스(22)로 바뀌었다. MLB닷컴은 23일(한국시간)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빠른 볼을 던진 투수는 조던 힉스라고 전했다. 그는 22일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마무리로 등판해 무려 104.2마일(167.7㎞)의 싱커..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는 23일 김기동 수석코치를 신임감독으로 선임했다. 포항 구단은 이날 “상호 합의 하에 감독직을 내려놓은 최순호 감독을 대신해 팀을 빠르게 안정화시킬 수 있도록 대행체제 없이 바로 김 신임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0년 12월까지다. 김기동 신임 감독은 포항에서 선수시절 주장으로 활약하며 전성기를 이끌던 구단의 레전드다. 포항에서 10년 이상 선수와 지도자로 활약하며..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4연승을 거두고 2라운드에 가장 먼저 진출했다. 보스턴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NBA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회전(7전 4승제)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4차전 원정 경기에서 110-106으로 이겼다. 보스톤은 탈락위기에 놓인 인디애나의 거센 저항에 주춤했지만 잘 극복해냈다. 인디애나는 3쿼터..
“나는 그저 코트에 선 다섯 명의 선수들 중 한 명이며, 베테랑으로서 밸런스를 잡아주는 역할을 할 뿐이다.” 국내 남자 프로농구 선수 중 유일하게 여섯 번째 우승반지를 낀 양동근(38)은 자신을 이렇게 평가했다. 코트 위에서 항상 강인하고 묵직했던 양동근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통합우승을 확정한 뒤에도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게 이야기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새 사령탑으로 석진욱(43) 수석코치를 선임했다. OK저축은행 배구단은 22일 올 시즌이 끝난 후 자진사퇴한 김세진(45) 전 감독의 후임으로 석진욱 수석코치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석진욱 신임감독은 “기회를 주신 구단주와 구단 관계자께 감사하다. 팀을 잘 아는 만큼 늘 선수들과 소통하고 함께 훈련하며 최선을 다해 팀워크가 강한 멋진 팀으로 만들어 보겠다”고 밝혔다. OK저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