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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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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도쿄올림픽 탁구 종목의 남북 단일팀을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대한탁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위원장 유승민·협회 부회장 겸 IOC 선수위원)는 최근 회의를 열어 도쿄올림픽 단일팀 참가 여부를 논의했으나 ‘참가하기 어렵다’고 내부 결론을 내렸다. 2019 세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 발탁된 남녀 선수 10명에게 올림픽 단일팀 출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절반 이상이 ‘반대’ 의견을 냈기 때..
13년간 총 3억 3000만 달러로 북미 프로스포츠 사상 최고액 신기록을 세운 브라이스 하퍼(27)가 24시간 기준 유니폼 판매 기록도 다시 썼다. 세계 1위 온라인 라이선스 스포츠의류 유통업체인 ‘퍼내틱스’는 4일(한국시간) 하퍼의 유니폼이 공식 입단 발표 이후 24시간을 기준으로 모든 스포츠를 통틀어 가장 많이 팔렸다고 발표했다. 또 ‘퍼내틱스’는 하퍼 영입 효과 속에 필라델피아 구단 관련 상품이 지난 시즌 같..
올 시즌 K리그에 첫 선을 보인 신임 감독들이 1라운드에서 쓴맛을 봤다. 지난 겨울 사령탑 교체를 통해 2019 시즌에 돌입한 K리그1(1부리그) 전북과 수원, K리그2(2부리그)의 전남은 1라운드에서 모두 승리를 챙기지 못하면서 리그 적응에 가시밭길을 예고했다. 지난해 우승팀 전북은 포르투갈 출신의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최강희 감독으로부터 지휘봉을 넘겨 받았다. 수원은 서정원 감독이 물러나며 이임생 감독이 새 수..
여자프로농구(WKBL) 청주 KB스타즈가 2006년 겨울리그 이후 13년 만에 2018-2019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초반 우리은행의 독주를 막아설 유일한 대항마로 꼽혔던 KB는 상대전적에서도 우리은행을 압도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KB의 우승에는 리그 3년차 안덕수 KB스타즈 감독과 센터 박지수의 역할이 매우 컸다. 감독 데뷔 3년 만에 KB를 정규리그 우승으로 올려놓은 안덕수 감독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
대한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FIFA) 2023년 여자 월드컵의 남북한 공동 유치를 제안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지난 1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의 만남에서 여자 월드컵의 공동 개최 가능성을 비공식적으로 타진한 것은 사실”이라며 “협회 내부적으로 사안을 검토한 이후 정부 쪽에 이야기를 전달한 상태”라고 밝혔다. AP통신은 인판티노 회장이 스코틀랜드 애버..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2019년 시범경기 출장 세 경기 만에 첫 타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했다. 추신수는 5-0으로 앞선 3회말 2사 2루, 상대 우완 T.J. 위어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쳤다. 2루 주자 카를로스 토치는..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우리은행의 6년 왕조를 무너뜨리고 단일리그 출범 이후 정규리그 첫 우승을 차지했다. KB는 3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부천 KEB하나은행을 71-65로 꺾었다. 이번 시즌 27승 6패가 된 KB는 2위 아산 우리은행과의 간격을 2경기(상대전적 KB 5승 2패 우세)로 벌리면서 남은 두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이번 시즌 정규리그 1..
독일 분데스리가1 명문 클럽 바이에른 뮌헨의 정우영(20)이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정우영은 3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2018-2019 분데스리가 원정경기에서 후반 41분 그라운드를 밟았다. 토마스 뮐러와 교체돼 경기에 나선 정우영은 약 5분간 2선에서 원톱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뒤를 받쳤다. 43분에는 레반도프스키의 패스를 받아 위협적인 유효슈팅을 하나..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8·스위스)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에서 통산 100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페더러는 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ATP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총상금 273만6845 달러)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11위·그리스)를 2-0(6-4 6-4)으로 제압했다. 우승 상금은 56만5635 달러(약 6억3000만원)다. 이날 페..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에이스 지소연(28·첼시 레이디스)이 한국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정조준했다. 지소연은 한국축구 선수 중 남녀를 통틀어 ‘100(경기)-50(골)’에 이름을 올린 세 번째 선수가 됐다. 지소연은 호주 4개국 대회 아르헨티나와의 첫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뜨리며 5-0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골로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통산 111경기에서 51골을 기록하게 됐다. 지금까지 한국 남녀 선수 중 센추리..
국기원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사무 및 국고 보조금 검사에서 규정과 절차를 무시한 채 제멋대로 운영돼 온 것으로 드러났다.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지난달 14일부터 23일까지 이사회 운영, 법인 사무운영, 태권도 해외 특별심사제도 등을 중심으로 지난 3년(2016년∼2018년)간의 국기원 고유 업무와 국고보조 사업 전반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국기원의 지난해 예산 약 310억원 중 절반 가까운 145억여원이 국..
손흥민(26)이 무득점에 그친 토트넘이 첼시에 패하며 2연패 수렁에 빠졌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원정 경기서 첼시에 0-2로 졌다. 손흥민은 선발 출격해 후반 35분까지 80분을 소화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3위 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승점 60에 머물렀다. 반면 1위 리버풀(승점 69)과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6..
올해 각자의 목표를 가진 메이저리그의 한국인 투수 류현진(32·LA 다저스)과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새 시즌을 대비해 신무기를 연마하고 있다. 올해 시즌 20승, 한·미·일 통산 400세이브에 각각 도전하는 위해 양 선수는 약점이었던 좌타자 공략을 위해 각각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장착을 추진하고 있다. 류현진이 슬라이더를 연마하는 것은 왼손 타자를 더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서다. 류현진의 지난해 왼손..
프로배구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팀들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봄 배구’에 실패한 사령탑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자부는 삼성화재가 26일 현대캐피탈전 패배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좌절이 확정되면서 1∼3위에 랭크된 대한항공(승점 68)과 현대캐피탈(승점 65), 우리카드(승점 60)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이들과 달리 포스트시즌 경쟁에서 탈락한 팀의 사령탑들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재계약을 장담하기 어렵게 됐다...
이승우(베로나)가 최근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에 성공하며 이탈리아 세리에B(2부 리그) 라운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이승우는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레체 비아 델 마레에서 열린 세리에B 26라운드 US레체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베로나는 레체에 두 골을 먼저 내주고 후반 종료 직전 카림 라리비가 한 골을 겨우 만회하며 1-2로 패했다. 그러나 이승우는 잇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