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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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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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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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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사, 네덜란드 '사이버넷 2024' 3년 연속 우승…"압도적 격차"

우리 군(軍)의 사이버작전사령부가 네덜란드 길제-리젠에서 개최된 국제사이버대회 'CyberNet 2024'(사이버넷)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네덜란드 사이버사령부가 주최하는 국제사이버대회 사이버넷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현지에서 개최됐다. 대회는 2018년부터 시작되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회원국 및 파트너국 등이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미국, 영국, 일본, 유럽연합팀(EU..

합참 "北 쓰레기 풍선, 국민 안전 위협시 '단호한 군사적 조치' 시행할 것"

합동참모본부는 23일 "북한의 계속적인 쓰레기 풍선으로 인해 국민 안전에 심각한 위해가 발생하거나 선을 넘었다고 판단될 경우 우리 군은 단호한 군사적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오후 6시 50분께부터 이날 아침까지 120여개의 쓰레기 풍선을 남측으로 날려보냈다. 현재 공중에 식별되는 것은 없다. 경기도·서울 등지에서 30여개의 쓰레기 풍선 낙하물을 확인했다. 확인된 내용물은 종이류·..

합참 "北 쓰레기 풍선 재차 부양"…올해 22번째 살포

합동참모본부는 22일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22번째 살포이며 지난 18일 이후 나흘만이다. 합참은 "현재 풍향을 고려하면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이 경기도 및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전쟁기념관, 주한라트비아대사 지명자 방문해 전사자 명비 헌화

야니스 베르진스 주한라트비아대사 지명자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라트비아계 미군의 전사자 이름이 새겨진 명비에 헌화했다.베르진스 대사 지명자는 이날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과 만나 "미국으로 간 라트비아인들은 미군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4명이 사망했다"며 "이들 외에도 타국 소속으로 참전한 동유럽계 군인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전쟁기념사업회와 협력해 이들의 참전 활약상을 널리..

방첩사, 사채업자에 암구호 유출 현역 군 간부 수사 중

국군방첩사령부가 3급 비밀인 암구호를 사채업자에게 유출한 현역군인을 지난 8월부터 수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방첩사에 따르면 전주지검과 공조해 군사기밀 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관련자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역 군 간부 등으로 알려진 A씨는 민간인인 사채업자에게 돈을 빌리면서 '물질적 담보' 대신 암구호를 알려 준 것으로 확인됐다. 암구호는 단어 형식으로 매일 변경되고, 전화로도 전파할 수 없다. 보안..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필리핀·베트남서 군사협력 논의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22일 필리핀으로 출국해 29일까지 필리핀, 베트남을 잇따라 방문하고, 군사협력을 논의한다. 이 총장은 먼저 필리핀에서 이리네오 에스피노(Irineo Cruz Espino)필리핀 국방차관, 스티븐 파레뇨(Stephen P. Parreno)공군사령관을 접견한다. 또 필리핀 공군 제5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국산 전투기 FA-50을 개조한 FA-50PH를 운용을 살핀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제5회..

방사청, 호주 ASPI와 국방우주분야 협력 강화 MOU

방위사업청이 글로벌 싱크탱크 '호주 전략정책연구원(ASPI)와 공동으로 국방우주분야 협력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방사청은 ASPI와 지난 1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랜드포스 2024(Land Forces 2024·호주 육군 주관 지상무기체계 국제전시회)' 행사장에서 양국의 안보·획득 정책에 대한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국방우주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랜드포스 2024는 전 세계..

보훈부, 조선대와 '6·25참전 호국영웅 명비' 건립 MOU

국가보훈부는 23일 조선대학교와 '6·25참전 호국영웅 명비'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와 부산대학교에 이어 지방 사립대로선 첫 명비 건립이다. 강정애 보훈부 장관은 이날 오후 광주 조선대학교 본관 2층 청출어룸에서 김춘성 조선대 총장 등과 함께 협약식에 참석한다. 조선대학교는 협약에 따라 재학생을 비롯한 시민들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올해..

재야 운동권 대부 장기표 원장 별세…"할 만큼 했고, 이룰 만큼 이뤘다"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이 22일 별세했다. 향년 78세. 담낭암 투병 중이던 장 원장은 이날 오전 1시 35분께 입원 중이던 일산 국립암센터에서 숨을 거뒀다. 고 장기표 원장은 1945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마산공고,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장 원장은 평생을 노동·시민운동에 전념해왔다. 서울대생 내란음모사건, 민청학련사건, 청계피복노조 사건, 민중당 사건 등을 거치며 9년간 수감 생활을 했다. 서울 도봉구 쌍..

중동 지역에 거미줄 방공망 벨트 구축…LIG넥스원, 이라크에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II' 공급

LIG넥스원이 이라크와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Ⅱ'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중동의 하늘에 거대한 거미줄 방공망을 구축한다.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이라크 하늘까지 천궁Ⅱ이 지켜내게 되면서 중동 주요국의 미사일 방어체계의 핵심을 LIG넥스원이 담당하게 된 것이다. 21일 LIG넥스원에 따르면 천궁Ⅱ는 고도 40㎞ 이하로 날아오는 탄도미사일과 항공기 등 공중위협에 동시 대응하기 위해 국내 기술로 개발된..

[속보] 北, 대남 쓰레기 풍선 부양…올 21차 살포

합동참모본부가 18일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풍향 변화에 따라 대남 쓰레기 풍선은 경기북부 및 서울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합참은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북한의 이번 쓰레기 풍선 살포는 올 들어 21번째다.

합참 "北, 오전 6시 50분께 단거리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합동참모본부가 18일 오전 6시 50분께 북한이 평안남도 개천일대에서 동북방향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수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일측과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 12일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하고 엿새 만이다.

[속보] 北, 동쪽 방향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北, 동쪽 방향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 발사

김용현 국방, 추석 연휴 군 의료진 격려 "국민의 생명 보호가 국군의 사명"

김용현 국방부장관은 16일 오전 국군수도병원 응급실을 방문해 추석 연휴 간에도 응급진료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군 의료진과 입원장병을 격려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군수도병원 응급실에서 "연휴 간 군 장병과 국민들께서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진료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군 의료진을 격려했다. 김 장관은 의료진에게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국군의 사명과 역할 완수에 최선을..

합참 "北 전날 쓰레기 풍선 국내 40여개 낙하…위해물질 없어"

북한이 전날 감행한 제20차 쓰레기 풍선 살포로 국내엔 약 40개가 낙하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15일 오후 5시께부터 밤까지 120여개의 쓰레기 풍선을 띄운 것으로 식별했다. 현재까지 공중에 식별되고 있는 것은 없다. 북한의 쓰레기 풍선은 경기 북부와 서울 지역에서 약 40개가 떨어졌다. 합참은 확인된 내용물은 종이류·비닐·플라스틱병 등 생활 쓰레기라고 밝혔다. 분석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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