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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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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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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차가원 대표 사기 혐의 구속영창 신청…이중계약·전세사기 등 30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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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한화시스템, 호주 '랜드포스2024'서 군 위성통신 접목 방산솔루션 제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이 호주에서 열리는 글로벌 방산 전시회에서 군 위성통신 기술을 접목한 종합 방산 솔루션을 제시한다. 한화는 '파이브 아이즈'(호주·뉴질랜드·미국·영국·캐나다 정보동맹) 시장 공략의 전진기지로서 호주와 방산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11~13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랜드포스 2024'에 참가해 통합 전시관을 운영하고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Tigon),..

LIG넥스원, '무인수상정 체계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최종 선정

LIG넥스원이 방위사업청이 공고한 정찰용 무인수상정 체계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정찰용 무인수상정 체계개발은 해군 전진기지 및 주요항만에 대한 감시정찰 및 신속한 현장대응 능력을 보강하기 위해 12m급 무인수상정 두 척을 2027년까지 업체주관으로 연구개발하는 사업이다. LIG넥스원은 2015년부터 무인수상정 '해검(Sea Sword)' 시리즈를 개발해 왔다. LIG넥스원은 축적된 연구개발 경험을 통해..

부산지역 군의관 14명 파견했지만 5명만 근무…응급실 블랙리스트 파장 관측도

부산지역 응급실에 파견한 군의관 중 일부가 출근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지난 9일 군의관을 동아대병원 8명, 부산 광역 응급의료상황실 4명,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2명 등 14명을 파견했다. 그러나 이번에 파견된 군의관들은 일을 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출근을 거부하고 있다. 부산시 등에 따르면 현재 근무하고 있는 군의관은 동아대병원 1명, 부산 광역 응급의료실 상황실 3명, 인제대 해운대병원 1명 등 5명에..

REAIM, 군사분야 AI 필요 원칙 선언적 문서 '행동을 위한 청사진' 채택

2024 인공지능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2024 REAIM 고위급회의')가 10일 결과문서로 '행동을 위한 청사진(Blueprint for Action)'을 채택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총 61개국이 동참한 이번 결과문서는 군사 분야 AI 규범 마련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선언적인 성격의 문서로서 군사 분야 AI의 책임 있는 이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다. 문서는 △국제법 준수 △적절한..

韓美日, 올 하반기 다영역훈련 '프리덤 에지' 2차 훈련 개최 합의

한·미·일 3국이 올 하반기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 2차 훈련을 개최키로 합의했다. 조창래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10일 서울에서 열린 15차 한·미·일 안보회의(Defense Trilateral Talks·DTT)에 참석해 카라 에버크롬비(Cara ABERCROMBIE) 미국 국방부 정책부차관 대리, 야마토 타로 일본 방위성 방위정책국장과 만나 '프리덤 에지' 2차훈련 시행에 동의했다. 이날 3국 대표들은 프놈..

KAI, 2024 REAIM서 미래 공중전투체계 등 선봬

KAI(한국항공우주산업㈜)이 2024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REAIM)에서 AI 중심 미래 첨단 항공우주 기술을 선보였다. KAI는 이번 회의에서 각국 고위급 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미래 공중전투체계와 기술력을 선보인다. KAI는 KF-21, FA-50, 수리온, LAH 등 주력기종에 AI 파일롯 기반의 무인기가 적용된 유무인복합체계와 AI 중심의 FA-50 VR 시뮬레이터를 전시했다...

김용현 국방 "국제사회가 함께 AI 기술 프레임워크 마련해야"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10일 제2차 인공지능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REAIM)의 라운드테이블 기조발언에서 "국제사회가 함께 협력해 AI 기술이 인류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도록 프레임워크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REAIM에서 "급변하는 세계 안보 환경 속에서 AI 기술은 '현대전의 책사'로 일컬어지며 국방 분야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며 "그러나 이러한 기..

보훈부, '국립대 최초' 부산대에 '6·25참전 호국영웅 명비' 건립 추진

부산대학교에 국립대 중 처음으로 해당 학교 출신 6·25참전 호국영웅을 기억하는 명비가 건립된다. 국가보훈부는 11일 오후 2시 30분 부산대학교 본관 5층 제1회의실에서 강정애 보훈부 장관과 최재원 부산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6·25참전 호국영웅 명비'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명비 건립 사업은 지난 6월 연세대학교에 이은 두 번째로, 국립대학교 중에서는 처음이다. 부산대는 협약에 따라..

'대한민국 해군의 아버지' 손원일 제독 6·25전쟁영웅 히어로드 조형물 설치

국가보훈부는 10일 오후 4시 인천 계양구 아라자전거길(계양대교 인근)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아버지'로 불리는 손원일 제독의 '6·25전쟁영웅 히어로드' 조형을 제막식을 개최한다. '6·25전쟁영웅 히어로드'는 대한민국을 지켜낸 6·25전쟁영웅들의 공적을 담은 조형물을 국민이 즐겨 찾는 장소에 설치해 일상 속 보훈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히어로드는 길(Road)과 영웅(히어로, Hero), 장소(히어, Her..

방사청·기품원, '제6회 군수품 현장 품질·기술 분임 혁신대회' 개최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품질원은 10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제6회 군수품 현장 품질·기술 분임 혁신대회를 개최한다. 혁신대회는 현장 중심의 군수품 품질혁신 활동을 확산하고 기술교류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201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혁신대회에서는 과학적인 품질관리 기법을 통해 군수품 생산 및 운용현장의 품질과 기술적 이슈를 해결해 군수품을 개선하고, 글로벌 국방품질 경쟁력을 향상시킨 우수 과제를 발굴·포상..

조소앙 선생 서거 66주기 추모제 10일 서울현충원서 개최

독립운동가 조소앙 선생 서거 66주기 추모제가 10일 오전 10시40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다. 조소앙 선생은 1917년 대동단결선언을, 1919년 2월 대한독립선언서기초 발표했다. 19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당시 대한민국 국호와 성문법인 임시헌장과 임시의정원 법 등을 기초했다.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외무부장을 역임하며 유럽외교를 시작으로 중국·미국·영국 등 연합국을 상대로 활발한 외교활동을 펼쳤다. 조..

제1회 국방부장관배 국제 저격수 경연대회 9일 개막…저격·전투기술 노하우 공유

제1회 국방부장관배 국제 저격수 경연대회가 9일부터 1주일간 경기도 광주의 특수전학교과 이천의 비호여단에서 열렸다. 이날 특전사 대연병장에서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중장) 주관으로 열린 개회식에는 역대 특수전사령관,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한 내외귀빈들과 육군대학 외국군 수탁장교, 이천시민 및 군인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곽 사령관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군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국제 저격수 경연대회는 저격수..

글로벌 안보위협 해결책 모색…국제사회 공조 강화 나선 韓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북한의 핵실험 또는 신형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 대형 도발이 점쳐지는 가운데 한국이 국방·안보 분야의 국제사회 공조를 주도하고 나섰다. 정부는 9일부터 잇따라 서울에서 개최되는 고위급 회담들을 통해 국제사회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안보상황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글로벌 안보이슈의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 세계적인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국방부는..

LIG넥스원, 육군 11사단 '장병 복지' 생활용품 전달

방위산업 전문기업 LIG넥스원이 자매결연 관계인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을 찾아 조국수호에 헌신하는 대한민국 군 장병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박배호 LIG넥스원 C5ISR사업부문장 등 일행은 지난 6일 11사단 사령부를 방문해 장병 복지를 위한 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엔 권혁동 제11기계화보병 사단장을 비롯해 신영재 홍천군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IG넥스원은 20..

김용현 국방부 장관 "국민 지키지 못하는 것, 軍이 가장 두려워해야"

김용현 국방부장관이 9일 해병대2사단을 방문해 취임 후 첫 군사대비태세 점검에 나섰다. 김 장관은 해병대 2사단 관할 최전방 관측소(OP)에서 경계작전 현황을 보고받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김 장관은 "우리 군이 두려워할 것은 적이 아니라, 국민"이라며 "적의 도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지 못하는 것을 우리 군이 가장 두려워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어 "적에게 자비는 없다. 적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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