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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나흘 만에 시총 1위 탈환…애플 7% 급락
생애 첫 차·패밀리카로… 36년간 8세대 진화 '국민차 아반떼'
자율주행 개발 '원팀'체제로… 조기 상용화 나선 현대차그룹
사법리스크 벗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사업재편·M&A 속도낸다
"차급 뛰어넘은 상품성"…현대차, 8세대 아반떼에 '프리미엄 엔트리' 승부수
넥센타이어가 해외 현지 매장 브랜딩 전략을 본격 확대하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넥센타이어는 27일 중동 바레인과 쿠웨이트에 현지 첫 브랜드샵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설은 중동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고객 접근성 강화를 위한 글로벌 샵브랜딩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중동은 넥센타이어의 해외 매출 비중 3위를 차지하는 핵심 지역으로, 2009년 두바이 지점 설립을 시작으로 사업 기반..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N은 단순히 두 번째 고성능 전기차가 아니다. 전동화 고성능이 얼마나 정교하게 진화할 수 있는지, N이 전동화 시대에서 어떤 것을 보여주는 답안지에 가깝다. 지난 23일 현대차는 충남 태안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아이오닉 6 N 시승 행사를 진행했다. 시승을 통해 경험한 아이오닉 6 N은 야성적 쾌감 위에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촘촘히 얹은 완성형 고성능 전기차에 가까웠다. 아이..
현대자동차가 두 번째 전동화 N 모델 '아이오닉 6 N'을 공개하며 고성능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아이오닉 6 N은 단순히 빠르고 강한 전기차를 넘어, 운전의 즐거움과 일상의 편안함을 동시에 담아낸 모델이다. 10년간 이어온 N 브랜드의 철학을 전동화 시대에 맞게 확장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2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23일 충남 태안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아이오닉 6 N..
어릴 적부터 자동차를 좋아했다. 마음 한가운데에는 늘 '핫해치'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 작고 단단한 차체에 날렵한 주행 감각, 귀여운 외모와는 다른 화끈한 성능을 지닌 자동차. 이번에 다시 만난 폭스바겐 골프 GTI는 그때의 기억 속 '드림카'가 최신 감각으로 부활한 모습이었다. 올해 6월 국내 출시된 8.5세대 폭스바겐 골프 GTI는 운전의 재미와 실용성을 모두 잡은 모델로 평가받는다. '빈자의 포르쉐'라는 별칭이..
LIG넥스원이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며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 LIG넥스원은 23일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ADEX 2025(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현장을 방문해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하는 'A1 소사이어티(A1 Society)' 공동 전시관을 둘러봤다고 24일 밝혔다. A1 소사이어티는 해외 수출 경험과 기술력을 갖춘 협력사들이 참여하..
코오롱그룹이 미래 성장축 강화를 목표로 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코오롱그룹은 24일 김영범 코오롱ENP 대표이사 사장을 코오롱글로벌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는 등 총 31명 규모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영범 신임 코오롱글로벌 대표는 그룹 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이끌어온 경영 전문가로, 앞으로 부동산·환경·에너지 분야를 아우르는 '토탈 프로바이더' 체제 구축에 나선다. 코..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전사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 'Better Together(베러투게더)' 일환으로 임직원 자율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우연한 시리즈'를 가동하며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에 나섰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4일 "협업 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 '우연한 시리즈'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열린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챌린지'의 후속 활동으로, 협업 관계에 있는 부서와 팀..
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이 본사가 위치한 충남 아산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복지사업 '사랑의 김치 나눔'을 후원했다.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은 지난 23일 아산시청에서 열린 '2025 사랑의 김치 나눔' 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병선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 대표이사와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 했다. '사랑의 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고객의 충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통합 충전 서비스 'MB.CHARGE 퍼블릭(MB.CHARGE Public)'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메르세데스 미 차지(Mercedes me Charge)'를 업그레이드한 버전으로, 충전 접근성 확대와 요금제 합리화, 디지털 서비스 통합을 통해 전기차 이용 고객의 충전 경험을 전면 개선하는 데..
현대로템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방산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현대로템은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현장에서 미국 AI 솔루션 전문기업 쉴드AI와 '국방 AI 기반 다목적 드론 운용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자율임무 기술을 현대로템의 유·무인복합(MUM-T, Manne..
현대자동차가 전 세계 우수 정비사들의 기술 경쟁 무대를 마련했다. 현대차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충남 천안 글로벌러닝센터(GLC)에서 '제15회 현대자동차 월드스킬올림픽'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1995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월드스킬올림픽은 현대차가 전 세계 정비사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 수준을 공유하기 위해 2년마다 여는 글로벌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북중미 5명, 중..
테슬라가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그러나 국내 시장에서는 판매 급증과 함께 소비자 불만이 커지며 '성장과 신뢰' 사이 괴리가 부각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올 3분기 매출이 281억달러(40조26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1·2분기 연속 매출 감소세를 끊고 성장세로 돌아선 것이다. 다만 순이익은 관세 부담과 구조조정 비용 증가, 탄소 배..
LIG넥스원이 'ADEX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서 차세대 항공무장체계와 글로벌 다층 대공망을 공개하며 자주국방과 K-방산 수출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전시는 20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변화의 50년, 도약할 50년"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22일 LIG넥스원은 '탐지-방어-장악-지배-지휘' 등 5대 구역으로 부스를 구성해 항공·우주·AI·무인체계 등 차세대 기술력을 선보..
현대자동차·기아가 협력사와 연구개발 상생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이 재편되는 가운데 협력사의 기술 자립을 지원하고 공급망의 자생력을 높이려는 '상생형 R&D 생태계' 구축 전략이다. 단순한 협력관계를 넘어, 연구개발 단계부터 기술을 공유하고 성과를 나누는 것이 목표다. 현대차·기아는 22일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2025 R&D 협력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겨울용 타이어 브랜드 '윈터 아이셉트' 제품군으로 유럽 주요 자동차 전문지 테스트에서 잇따라 최고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한국타이어는 최근 독일 5대 자동차 전문지가 주관한 겨울용 타이어 성능 비교 평가에서 '윈터 아이셉트 RS3'와 '윈터 아이셉트 에보3' 시리즈가 각각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표 제품인 '윈터 아이셉트 RS3'는 독일 유력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