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갤러리]강예신의 'Into the Green-아이보리의 수상한 외출'
홍콩, 런던, 마이애미 등의 주요 해외 아트페어에서 매회 빠른 솔드아웃을 기록하며 동시대 미술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강예신. 그는 ‘숲’을 현실에서 비롯된 심리적 동요와 복잡한 감정을 비우고, 평정과 치유를 경험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표현한다. 작가는 “도시에서 완전히 벗어났음을, 숲으로 향해가고 있음을···. 숲의 깊은 녹음은 약보다 더 훌륭한 안정제가 되었다”고 말했다. 어딘가 다른 곳으로 떠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