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담·이응노·김환기…문웅 교수 소장품 120여점 공개
컬렉터의 애장품을 소개하는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의 기획전 ‘세종 컬렉터 스토리’가 두 번째 전시로 문웅 전 호서대 교수의 소장품을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은 10~29일 미술관 1·2관에서 ‘저 붉은 색깔이 변하기 전에’ 전을 연다. 컬렉터 문웅이 평생 모은 작품 3000여 점 중 120여 점을 공개한다. 주요 작가는 오윤, 홍성담, 오지호, 배동신, 이응노, 박고석, 이대원, 우제길, 민웨아웅, 하리 마이어, 랄프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