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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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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황인호 대전동구청장 "대전역세권 개발 원도심 부활 마중물"
[인터뷰] 안신일 세종시의장 "행정수도 완성 초심, 흔들림 없이 추진"
보령 평리천-성주천 대대적 정비...세마리 토끼 노린다
충남대병원, 환자경험평가 최고등급 1등급 받아
당진 석문 드론공원 '드론의 성지'로 다시 한번 뜬다
당진 석문면에 있는 드론공원이 충남도내 첫 드론공원으로 지정됐다. 안전한 환경에서 드론을 활용한 취미·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도는 4일 당진 드론공원이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공원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정 과정에서 운영계획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 이용자 및 인근 주민 안전,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도가 지난 2024년 시군 공모를 통해 추진한 충남..
"시의원 이전 시민연대 활동을 할 때부터 저의 마음에는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완전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생각을 버린 적이 없다. 우리 아이들에게 반드시 '행정수도 세종시'를 물려 주고 싶다."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은 3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제5대 세종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가장 중요한 의정활동 목표를 '행정수도 완성'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조정식 국회의장이 후반기 국회 운영 구상을..
충남대학교병원이 환자경험평가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으며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3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환자경험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환자 중심 의료문화 확산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시행하는 국가 단위 평가로, 입원 환자가 실제 진료 과정에서 경험한 의료서비스를 직접 평가하는 제도다...
하천 규모는 크지 않지만 보령시 치수정책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평리천과 성주천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가 이루어진다. 3일 보령시에 따르면 시는 충남도 주관한 '2026년 지방하천 정비사업 공모'에 도전해 양 하천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비 331억원을 확보했다. . 이번 공모에는 충남도내 총 6개 지구, 총 사업비 1500억원 이내로 재해 위험도가 높아 정비가 시급한 하천 중 타 사업과의 연계 추진..
"지난 민선7기의 경험을 살려 이번 민선9기에는 더욱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에 힘쓸 것입니다."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은 29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4년간의 공백을 아쉬워했다. 민선7기 동구청장으로서 이뤘던 성과들과 계획들을 민선8기 낙마로 더욱 발전시키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았다. 황 구청장은 이제라도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으로 구민이 만족하는 구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황 구청장은 먼저..
세계 최초로 물개복치 화석이 국내 대학 자연사박물관에 의해 발견됐다. 연구·교육 거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7일 충남대학교에 따르면 이 대학 자연사박물관 연구진이 전 세계에서 한 번도 보고되지 않았던 물개복치속(Masturus)의 화석을 세계 최초로 확인하며 개복치과(Molidae)의 진화사를 밝히는 중요한 단서를 제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척추고생물학 분야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버티브레이트 페일런톨로..
중국와 일본의 자매도시 대표단이 보령시를 찾아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을 축하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자매도시인 중국 청포구 대표단(단장 시검문 민정국 2급 순시원 등 6명)과 일본 사카이마치 대표단(단장 노지리 토모하루 부정장 등 7명)이 보령시를 방문해 각각 환영 간담회를 가졌다. 양 대표단은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축하하고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보령시를..
충남도의회가 권위주의에서 벗어나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의정활동에 본격 나섰다. 27일 도의회에 따르면 새롭게 출범한 제13대 의회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의 첫 시동을 걸었다. 우선 제12대 의회에서 사용하던 의장 전용 차량 또한 신규 구입이나 교체 없이 그대로 연장 사용한다. 이는 관행적인 예산 집행을 막고 의장부터 솔선수범해 검소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의 반..
대전 대덕구가 신청사 건립 재원 확보와 오정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현 구청사 매각 절차를 본격화했다. 대덕구는 지난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5회 공유재산심의회'에서 현 청사 일반재산 매각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의결은 현 청사를 대전시에 매각하기 위한 주요 행정절차 가운데 두 번째 단계로, 매각 대상은 청사 본관과 별관의 토지 및 건물 일체다. 청사 매각은..
충남도가 202조원 규모의 첨단산업 투자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담조직(TF)을 출범시키고 기업 투자 전 과정을 지원하는 종합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충남도는 도내 첨단산업 투자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충남 첨단전략산업 대도약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지난 24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TF는 지난 14일 실국원장회의에서 박수현 충남지사가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계획의 체계적인 이행을 위한 종..
"느슨한 온정주의와 무조건적인 지원은 도정을 망치는 길입니다. 도민이 원하는 투명한 행정을 위해서는 의회가 '기록과 절차'를 칼같이 지키며 본연의 견제 역할을 확실하게 수행해야 합니다."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은 23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제13대 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강한 견제와 협력을 강조했다. 앞서 아산시의원으로 재선, 충남도의원으로서 3선의 굵직한 경륜을 갖춘 조 의장은 강단 있는 정..
한전원자력연료가 상생 협력의 노사관계 실천으로 2년 연속 노사관계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다. 24일 한전원자력연료에 따르면 노사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노사문화를 정립하고 협력적 노사관계를 실천한 것을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 획득했다.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 은 노사 대표자 리더십과 노사관계 성숙도 및 성과 등을 평가해 부여된다. 한전원자력연료는 평가에서 △정부지..
'머드의 도시' 보령시가 오는 24일 '제29일회 보령머드축제'를 개막 다음 달 9일까지 17일간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여름을 뜨겁게 달군다. ◇신나는 머드 체험, 밤까지 이어지는 여름의 열기 보령머드축제의 정체성은 단연 머드에 있다. 올해 축제 역시 머드체험존, 머드몹신 등 온몸으로 즐기는 생생한 머드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머드엑스포광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체험존은 △머드체험 일반존 △가족 단위..
충남대학교 도서관경영연구소가 유성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전민도서관이 국내 공공도서관 최초로 미국도서관협회(ALA)로부터 상을 받았다. 이 상은 미국도서관협회가 전 세계 도서관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가장 혁신적인 프로젝트에 수여하는데, 전미도서관의 주민 참여형 커뮤니티 프로젝트 '유성, 당신은 나의 별(유성, YOU ARE MY STAR)'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일 충남대에 따르면 ALA는 지난달 28일..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에 사활을 걸고 총력전에 돌입했다.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과도 맞물린 상황에서 박수현 지사가 적극 나서며 가능한 행정력을 모두 동원하겠다는 의지다. 도내 발전 3사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절반 가까이가 위치해 있고, 지역 낙후도가 높다는 점, 40년간 화력발전소로 인한 환경·재산 피해를 감내해온 점 등이 설득력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와 관련, 박 지사는 20일 서울 여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