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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9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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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최정현 기자

ily7102@hanmail.net

안녕하세요. 최정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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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연석 금산군의장 “송전선 경과대역 값에 지역 고사 위기”

[인터뷰] 박수현 충남지사 "정부의 시간이 아닌 '이제 도지사의 시간'"

[송전선 논란에 들끓는 충청민심中] '경과대역' 산출 제대로 됐나

대전지역 대학들, 2027학년도 수시모집 대체로 상승세

박수현 "충남신보재단 이사장 인사청문회 ‘부적격’ 수용…다시 추천"

[지금 대전은] 시내 대학들, 입학전 '성공출발' 프로그램으로 차별화

대전시내 대학들이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입학 전 대학생활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신감과 만족도를 높이는 등 차별화된 전략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같은 전략은 동일 선상에 서게 된 신입생들이 성공적 출발과 함께 지속적으로 목표를 향해 노력을 기울이도록 함으로써 타 대학에 비해 질적인 측면에서 우수한 인재로 발돋움하도록 만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충남대의 경우, 2026학년도 신입생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 적응과 성장..

[인터뷰]최재구 예산군수 "임기중 인구증가 큰 기쁨...관광활성화도 못지않아"

"가뭄으로 힘든 상황에서 어제 단비가 내렸습니다. 매년 입학생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오늘 208명이 입학하는 초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또 일곱째 아이가 태어난 지 12일 된 집을 방문해 축하했습니다. 너무 기쁜 날입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3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 앞서 당일 예산 곳곳에서 주민들을 만나 느낀 점을 밝히며 만면에 미소를 보였다. 민선 8기가 막바지를 향해 숨가쁘게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최 군수에게..

[인터뷰]김태흠 충남지사 "지금 대한민국은 죽느냐-사느냐 갈림길…졸속통합 안돼"

"지금 대한민국은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봅니다. 수도권이라는 블랙홀이 돈, 사람, 기회를 모두 빨아들이고 있는데, 이대로 두면 지방은 저출생과 고령화, 성장동력 둔화로 인구는 줄고, 청년이 떠나는 등 존립마저 위태로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지난 27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과 관련, 국가의 100년 대계를 놓고 볼 때 필요하다는 점에 있어 공감을 나타내면서도..

대전충남통합 보류에 여야 "매향(買鄕)" 주장하며 책임공방

"충남 발전 가로막는 '매향5적' 사죄하라." "통합특별시 약칭 대전특별시로 충남 팔아먹는 '매향노' 사죄하라."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에서 보류되며 진척이 없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 진영 간 책임공방이 펼쳐지며 '매향(賣鄕)'이 논쟁이 뜨겁다. 민주당 충남도당과 대전시당은 "충남대전 통합을 가로막고 충남의 미래 발전을 가로막는 무책임한 국민의힘과 매향5적을 규탄한다"며 지난달 25일 기..

[인터뷰]10년만에 청년창업 꿈 실현 오재송 건축사 "도전정신으로 버텼다"

"10년 동안 창업의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준비하고 노력하며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 오늘의 결실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2026년 1월 현재 청년실업자 25만 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대한민국. 그 상황 속에서도 창업을 꾸는 청년들의 몸부림은 쉬지 않고 있어 국가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비록 국세청 통계상 청년창업자 수는 2021년 39만6000명을 정점으로 2024년 35만명을 기록하며 감소 추세를 나타냈지만,..

세종시 행·재정적 문제 해결 되나…총리실 직속 TF 만든다

행정중심도시로서의 특수한 상황에서 행·재정적 문제를 안고 있는 세종시를 위한 국무총리실 직속 TF가 설치된다. 이는 25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세종시지원위원회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이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설명한 후 김 총리가 전격 제안하며 이뤄지게 됐다. 최 시장은 지금까지 세종시가 기초와 광역 사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특유의 단층제 행정 체계로 인한 업무 과부하, 인력난 문제를 겪어온 사실을 설명하며 이를 타..

우송대, 美 APTA CSM 국제학회서 포스터 발표 '수상' 쾌거

우송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전 세계 물리치료사 및 연구자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학술대회에서 수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26일 우송대에 따르면, 이 대학 물리치료학과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개최된 APTA(American Physical Therapy Association) 주관 CSM(Combined Sections Meeting)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총 2개 연구팀..

대전충남통합 1차 실패에 6·3선거 후보들, 전략 급수정 불가피

대전과 충남을 통합하는 특별법이 결국 국회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오는 6·3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들의 선거전략 급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들은 대전과 충남을 넘나들며 같은 당 인사들과 여론몰이에 진땀을 흘려야 하는 상황에서 벗어나 연고지 표심 획득에 주력할 수 있게 된 것에 한숨을 돌리며 전략을 다듬는 동시에, 1차 통합 실패에 대한 책임 전가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일부 예..

정병인 충남도의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존엄한 노동-소득보장 기반돼야"

정병인 충남도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내에서는 존엄한 노동과 소득 보장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의원은 24일 충남도의회 회의실에서 '충남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의 소득지원 및 자립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의정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맹준호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의 발제로 시작됐다. 맹 위원은 '충남 장애인직업재..

충남도내 구급대원 폭행 82%가 주취상태…엄정 대응키로

충남도내에서 5년간 구급대원이 폭행당한 사건이 33건이나 발생한 가운데 이 중 82%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에서 발생한 동일한 사건 1250건 중 84%가 음주 상태에서 발생한 것과 같은 흐름이다. 충남소방본부는 이 같은 상황에서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24일 밝혔다.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폭언·폭행을 단순한 우발적 행위가 아닌 응급의료 체계를 위협하는 중대..

"중앙정부와 가교 역할"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취임 각오

"행정안전부의 경력과 인맥을 활용해 도정 발전에 힘쓰겠습니다." 홍종완 제39대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23일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직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으로서의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도지사의 정책 방향에 맞춰 도정 발전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앞서 홍 부지사는 지난 20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태흠 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홍 부지사는 첫 공식 일정으로 오는 4월 개최..

설연휴 초응급환자 이틀연속 밤샘수술, 건양대병원 교수 화제

지난 설 연휴기간 연휴도 반납하고 응급환자 2명을 살린 의사가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건양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재현 교수. 김 교수는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15일 자정께, 공주의료원에서 건양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80세 남성 환자의 수술 요청을 받았다. 병명은 '급성대동맥박리증'. 찢어진 대동맥 혈관을 봉합하고 연결하는 고난도 대형수술이 시급했다. 그는 즉시 다수의 의료진과 응급 수술에 돌입했다. 새벽..

[인터뷰]정용래 유성구청장 "대전 대표 과학특구로 글로벌 혁신창업도시 도약"

"회색 빌딩과 아스팔트, 삭막한 공간들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4계절 축제가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니 구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구민들이 더욱 삶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원도시로의 연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22일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에 몰두해 오고 있는 모습을 여실히 보여줬다. 연중 계절 변화에 맞춘 축제는 언뜻 예산 낭비로 비쳐질 수..

[인터뷰]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중구다움' 통해 도시경쟁력 확보"

"지난해는 중구가 '중구다움'을 통해 '주민주권시대'로 나아가는 단단한 주춧돌을 쌓은 해였습니다. 중구는 오랜 기간 성장이 멈춘 낙후된 원도심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지난 한 해 동안 결핍과 부족함을 오히려 새로운 자원으로 전환해 도시 경쟁력을 만들어가는 혁신을 시도했습니다."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은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중구다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구다움' 속에 잠재된 도시브랜드 가치를 끌어내 원도..

'금산 젊은 피' 황인봉 국민의힘 충남도당 대변인, 출사표

'금산의 젊은 피' '금산이 키운 보좌관' 30대가 금산에서 출사표를 던졌다. 황인봉 국민의힘 충남도당 대변인은 만 35세의 나이로 오는 6·3지방선거에 뛰어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황 대병인 19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방선거전에 뛰어들었다. 황 대변인은 충남도의원 금산군 제1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20일 등록할 계획이다. 황 대변인은 "금산을 뿌리로 지난 10년간 국회에서 정부 예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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