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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9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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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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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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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국 최초 '가정위탁 축하금' 지급…아동보호 새 패러다임

보령시가 전국 최초로 '가정위탁 축하금'을 지급키로 하는 등 아동보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가정형 보호' 확산을 위한 실효적 경제 지원책으로 정착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아동보호 사례결정위원회를 통해 요보호아동의 가정위탁 보호를 결정하고, 해당 아동을 맞이하는 위탁부모에게 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보령시 보호 대상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조례..

충남도 문화유산 등록, 술익는 마을 '예산 신암양조장' 가치는~

충남 예산에 가면 조선시대 기와 한옥의 정수인 추사 김정희 고택을 많이 찾는다. '술익는 마을' 신암면의 신암양조장도 빼놓을 수 없다. 1930년대에 지었다고 하니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한다. 양조장 외관은 양철지붕에 태양광 패널까지 얹은 모습이 평범하고 낡은 구옥처럼 보인다.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내부 모습은 많이 달라진다. 술꾼들에게는 신암막걸리가 가장 먼저 눈에 띄겠지만 고개를 들어 천장을 보면..

김태흠 지사, 국회행안위 공청회 배제 당해…"대통령 면담해야" 촉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공청회에서 배제되자, 재정·권한 이양 없는 행정통합 논의 중단을 촉구한 뒤, 이재명 대통령에게 다시 한번 면담을 요청했다.김 지사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 의도만 남은 행정통합 논의를 즉각 중단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당했다"며 "수차례 발언권을 요청했지만, 민주당 반대로 이해당사자..

세종충남대병원 박재형·오진경 교수 'KJIM 최다인용 공로상'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심장내과 박재형 교수와 오진경 교수가 대한내과학회가 수여하는 'KJIM 최다인용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내과학회는 매년 최근 2년 동안 'The Korean Journal of Internal Medicine(KJIM)'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SCIE에서 인용된 횟수가 많은 논문 3편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2023~2024년 KJIM 게재 논문 인용 분석 결과, 박재..

건양대병원 차아름씨, 외국인환자 유치 '대전시장賞'

외국인 환자 유치 및 국제진료 활성화에 기여한 건양대병원 대외협력팀 차아름 씨가 대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차 씨는 국제진료센터에서 외국인 환자 예약, 진료 동행, 보험 및 행정 절차 지원 등 진료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외국인 환자의 편의 증진에 힘써왔다. 특히 글로벌 보험 네트워크와의 협력체계를 정비하고 직불계약(GOP) 프로세스를 개선해 외국인 환자의 진료 접근성을 높였으며, 보험 보증 지연 등 현안에..

대전대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 윤지훈, 교육부장관상

대전대학교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서포터즈 2기 윤지훈 학생(군사학과 3학년)이 '2025년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 활동 우수 서포터즈'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첨단분야 COSS 중 사물인터넷 컨소시엄은 제주도와 대전대를 포함한 5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학 간 융합·개방·협력을 바탕으로 국가 차원의 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지능IoT학과 교육..

우송대, 현장중심의 유아교육 교원양성 최우수 'A등급'

우송대 유아교육과가 유아교육을 전담하는 교원양성기관으로서 역량진단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으며 자타가 공인하는 유아교육 우수교원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9일 우송대에 따르면, 우송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A등급)을 획득하고 교육부 표창을 받았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직 전문성과 미래 역량을 갖춘 예비교원 양성을 위해 교원, 교육과정, 실습형 교육..

충남도내 건설경기 활발해지나…관급공사 35.3% 급증

충남도내 공공기관 공사가 전년에 비해 1조4602억원이 증가하며 지역 내 건설경기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낳고 있다. 도는 올해 5조5995억원 규모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 건설공사·용역을 발주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에 비해 1조4602억원(35.3%)이 증가한 규모다. 올해 도와 시군, 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원 이상 건설공사 및 100..

김태흠 지사, 행안부장관에 행정통합 관련 "재정·권한 이양 필요" 강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 "재정·권한 이양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행정통합의 형평성 제고" 필요성을 제기했다. 8일 충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함께 윤호중 행안부 장관을 만나 '행정통합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가감 없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근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은 재정..

[단독] 철도공단 발주 사업에 '원청-하청 간 분쟁'…30여개 업체 '새우등' 터져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사업현장에서 사업을 주도하는 원청업체와 하청업체 간 공사비 정산을 둘러싼 소송전이 발생하며 하청업체에 물품을 납품해온 30여개에 달하는 충청지역 소규모 업체들이 수개월째 대금을 정산받지 못해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 발주처인 철도공단이 중재에 나섰으나, 원청업체와 하청업체 간 주장과 대립이 팽팽해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물품 납품을 위해 주위의 돈을 끌어모아 적극 나섰던..

충남 청소년 '무료버스' 만족도↑↑…아이들 눈높이 정책 성과

충남도가 어린이·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무료버스' 정책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이용 건수가 300만 건 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방식 전환이라는 유연한 정책 추진이 이 같은 결과를 낳았다. 사후 환급을 '무료 탑승'이라는 버스비 지원 방식으로 전환하자 정책 수혜자인 어린이·청소년들의 니즈를 충족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도는 △어린이·청소년 이동권 보장 및 교통 복지 확대 △대중교통 활성화 △저비용 사..

"양대 노총 왜 이러나" 전문건설업체 하소연…노동자 추천 막무가내

"노총 측이 건설현장에 불법 노동자가 있다며 꼬투리를 잡고 자기들이 추천하는 사람들을 써 달라고 강요하는 바람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힘없는 전문건설업체의 입장에서는 원청업체의 눈치를 보며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해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손해를 볼 때가 많습니다." 최근 국내 건설경기가 어려워지며 전문건설업체들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 처절한 가운데 자금난과 인력난에 더해 한노총과 민노총 지역 지부들의 인력 채용..

"퇴원후도 걱정없이 재가치료"...보령시 돌봄체제 구축나서

70세 중반의 A씨는 만성 류마티스관절염으로 병원에서 한 동안 치료를 받고 퇴원을 앞두고 있다. 불과 며칠 전만해도 얼굴에 수심이 가득했지만, 이제는 편안 모습이다. 퇴원 후 돌봐줄 사람이 없어 혼자서 먼 거리의 병원을 오갈 생각에 한숨만 나왔지만, 보령시가 퇴원환자를 위해 집에서도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보령시는 A씨처럼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김태흠 "정부 재정·권한 대폭이양 강력 요구할것"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제대로 된 지방자치를 위해서는 중앙에 집중된 재정과 권한을 과감히 지방에 이양해야 한다"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이를 담을 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해 나아가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도는 4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김 지사와 홍성현 도의회 의장, 시장·군수 또는 부단체장, 도와 시군 의회 의원, 사회단체 대표와 전문가, 주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

최충규 대덕구청장 "대전충남통합특별법안 형평성 문제 있어"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4일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대전충남통합특별법안'과 '광주전남통합특별법안'의 내용이 크게 달라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최 구청장은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충남통합특별법안과 관련해 간부 공무원들의 정확한 인식이 필요하다"며 "중앙정부와 여당이 상당한 실수를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단순히 숫자로만 법안을 평가할 수는 없지만, 대전충남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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