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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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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제개편] 집값중심 과세 개편…'똘똘한 한채' 정조준
고령층 취업자 1000만명 돌파…"73.6세까지 일하고 싶다"
6월 산업생산 2.3%↑, 6년 만에 최대폭 증가
7월 소비자물가 2.8% 상승…석 달 만에 2%대로
11년간 바이오연료 입찰 담합 혐의…7개 업체 심판대 오른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번주 국내 시중은행 5곳과 만나 외환시장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당부한다. 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오는 7일 서울에서 국민·신한·하나·우리·산업은행장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최 부총리는 외환시장 선도은행의 적극적인 역할과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외환시장 선도은행은 외환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선정한 외국환은행으로 시장 거래실적에 비례해 외환건전성..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4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및 제4회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팔공산은 지난해 12월 31일 국립공원으로 승격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주민, 종교계, 미래세대, 정부·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제영상 상영, 유공자 포상, 기념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과 국립공원 발전에 기여한 공..
해양수산부(해수부)는 국립해양박물관 제4대 관장에 김종해 동서대학교 교수를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7년 3월 3일까지 3년이다. 김 신임 관장은 제23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부산광역시 문화예술과, 문화관광국장, 정책기획실장, 행정부시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또한 동서대학교에서 우리나라의 항만과 해양물류의 변천을 담은 '항만도시이야기'를 교양과목으로 개설하는 등 해양문화를..
환경부는 '2024년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공모사업' 대상으로 8개 지방자치단체 사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은 음식물쓰레기와 가축분뇨, 하수 찌꺼기 등 유기성 폐자원을 2종 이상 통합해 처리하면서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선정된 지자체는 인천광역시, 경기 광주와 과천시, 강원 춘천시와 횡성군, 충남 부여군, 전남 목포와 순천시다. 이번 사업은 바이오가스의 보급과 사용..
경기 둔화와 함께 고금리가 장기화되면서 자영업자들이 갚지 못하는 대출 규모가 1년 새 9조원 넘게 늘어났다. 특히 20~30대 젊은 자영업자의 연체 상황이 좋지 않았다. 사업 경험이나 자산이 적다 보니 대출 원금과 이자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일 신용평가기관 나이스(NICE)평가정보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개인사업자 가계·기업대출 현황' 자료에 따..
지속되는 고금리 여파에 가계의 대출 이자 부담이 역대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물가 영향을 배제한 실질 이자 비용이 전년보다 27.1% 뛰었다. 이에 소득이 낮은 서민 가구는 음·식료품 지출을 줄이는 모습이다. 4일 통계청 가계동향조사와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1인 이상 가구의 명목 지출 중 월평균 이자 비용은 13만원이었다. 전년(9만9000원)과 비교하면 1년 새 31.7% 급등했다...
◇보직 △해양환경실장 직무대리 이경열 △부산지사장 백철호
연간 합계출산율이 0.72명까지 떨어진 가운데 전국 시군구 10곳 중 3곳은 이미 0.7명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부산 등 대도시 지역의 출산율이 저조했는데 높은 사교육열과 집값 등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3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전국 261개 시군구(도 단위 32개구 포함) 가운데 지난해 연간 합계출산율이 0.7명보다 낮은 곳은 70곳으로 집계됐다. 전체의 26.8% 수준이..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지난 29일 올해 사회공헌활동 계획을 확정하기 위한 제1차 사회공헌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사회공헌운영위원회는 예산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체계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사회공헌활동의 올바른 방향성 제시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전체 위원의 과반수 이상이 사회공헌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해진공은 올해 경제, 사회 등 환경 변화를 고려해 △해양산업 장기발전을 위한..
최근 10년 새 혼인 건수가 40% 감소했다.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줄어든 탓이다. 결혼을 하지 않으니 출생아 수도 급감하는 모습이다. 3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등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잠정치)는 19만3673건을 기록했다. 지난 2013년 32만2807건에 달했던 혼인 건수는 2016년(28만1635건) 30만건 대가 무너졌고 코로나19가 확산한 2021년(19..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요국에 "민간 주도의 혁신, 공정한 경쟁, 높은 사회적 이동성을 특징으로 하는 역동 경제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3일 기재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지난달 28∼2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불평등의 주요 원인으로 '역동성의 부족'을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최 부총리는 개발도상국의 역동성..
부모 급여 등 이른바 '공적 이전소득'이 작년 4분기 가계소득 증가를 이끌었다. 각종 출산 지원책이 소득 지표를 좌우하는 주요 변수로 떠오른 셈이다. 1일 통계청의 '2023년 4분기 가계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가구당 월 평균소득은 502만4000원으로 1년 전보다 3.9% 증가했다. 물가 영향을 제외한 실질 소득도 0.5% 늘었다. 소득 증가를 이끈 것은 이전소득이었다. 실질 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
△최효순씨 별세, 조덕권·성근·덕규·창선·홍선(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수희·선화 씨 모친상, 윤경자·서성일·박정숙·권성미·오승민씨 시모상, 남궁호 빙모상 = 28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6호실(29일부터 1호실로 변경), 발인 3월1일 오후, 장지 서울추모공원. 02-3410-6919
지난해 출생아 수가 23만명에 턱걸이했다. 출생아 수가 23만명까지 내려간 것은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70년 이후 처음이다. 1970년 100만명을 넘던 출생아 수는 2002년 40만명대로 내려갔고 2020년에는 30만명 선도 무너졌다.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 20만명대를 지키는 것도 장담할 수 없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은 0.72명까지 추락했다. 작년 4..
지난해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 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세계적으로 전례를 찾기 힘든 수준으로 올해는 더 나빠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정부의 저출산 대응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였던 셈이다. 이에 정부는 육아휴직 의무화·인구 전담 부처 신설 등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저출산 대책이 힘을 받으려면 정치적 결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세계적으로 전례없는 저출산…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