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hlee
[2026 세제개편] 집값중심 과세 개편…'똘똘한 한채' 정조준
고령층 취업자 1000만명 돌파…"73.6세까지 일하고 싶다"
6월 산업생산 2.3%↑, 6년 만에 최대폭 증가
7월 소비자물가 2.8% 상승…석 달 만에 2%대로
11년간 바이오연료 입찰 담합 혐의…7개 업체 심판대 오른다
작년 출생아 수가 23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전년보다 0.06명 줄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압도적인 꼴찌를 기록했다. 올해는 0.7명대도 무너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3만명으로 전년(24만9200명)보다 1만9200명(7.7%) 감소했다. 인구 1000명당..
지난해 공공기관 정원이 1만1000명 넘게 줄었다. 불필요한 자산은 2조6000억원 매각됐다. 기획재정부(기재부)는 28일 이런 내용의 '2023년 공공기관 혁신계획 이행실적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기관은 기능조정 및 조직·인력 효율화를 추진해 총 1만1374명의 정원을 감축했다. 일부 기관이 올해 이후 계획을 조기 이행해 당초 계획(-1만1072명)을 초과 달성했다. 자산은 2..
우리나라 월급쟁이들의 월 평균 임금은 353만원으로 1년 전보다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는 소득이 7% 이상 늘어나며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이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소득격차도 전년보다 소폭 감소했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보수) 결과'에 따르면 2022년 12월 기준 전체 임금근로자의 월 평균소득은 353만원으로 전년 대비 6...
올해부터 부동산 임대보증금 간주임대료나 국세환급가산금 산정시 적용되는 이자율이 연 3.5%로 올라간다. 국가적 세제 지원 대상인 국가전략기술·신성장기술 사업화시설 범위는 더욱 확대되고,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마련된 면세점 대상 특허수수료 50% 감경 제도도 연장된다. 기획재정부는 27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3 세법개정 후속 시행규칙 개정안'을 발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올해 임대보증금 간주임대..
올해부터 양식업을 전업으로 하는 어업인도 소득의 5000만원까지 소득세를 감면받는다. 영어조합법인도 조합원당 양식업 소득의 최대 3000만원까지 법인세를 감면 혜택을 준다. 조합원 등이 수산업협동조합에 출자해 받게 되는 배당소득에 대해서도 2000만원 이하의 출자금에 대한 배당소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해양수산부(해수부)는 27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소득세법 시행령과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해양수산부(해수부)는 어촌주민, 귀어귀촌인 등과 소통하는 토크콘서트를 28일 경남 통영에 위치한 경남 귀어학교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멸위기에 직면한 어촌·연안에서 현실적으로 필요하고 시급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수부에 따르면 어촌·연안은 미래 성장잠재력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어가인구 감소, 고령화 심화 등으로 소멸위기에 처해 있다. 이에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해양수산부(해수부)는 28~29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자율운항 국제 콘퍼런스'에 참가해 한국의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과 실증·규제혁신 제도 현황을 소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국제해사기구(IMO)와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에서 자율운항선박 관련 전문가가 참석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국가별로 자율운항선박 관련 현황을 공유하고 이를 활용한 해운분야 발전 방향에 대해..
지난해 반도체 산업 등의 부진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15개 시도에서 광공업 생산이 전년보다 줄었다. 소비자물가는 모든 시도에서 3%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고물가 흐름이 지속됐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광공업 생산은 전년 대비 3.8%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 9.6% 감소해 1998년(-14.4%) 이후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의료·정..
국내 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1300억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해양플랜트 서비스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해양수산부(해수부)는 LNG코리아, 칸플랜트, 한국가스기술공사 등으로 이뤄진 컨소시엄이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누사 텡가라' 지역의 '해양 액화천연가스(LNG) 연료 공급망 구축 및 운영 서비스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전력공사 자회사인 PLN EPI사는 지난해 3월 '누사 텡가라'와..
정부의 공공요금 동결 기조에도 공공서비스 물가 상승률이 27개월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했다. 지난해 상승 압력이 높았던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시내버스·도시철도 요금이 1월부터 올랐고 수가 조정에 따른 입원·외래진료비 인상까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26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1월 공공서비스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2% 올랐다. 2021년 10월(6.1%) 이후 2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세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의료 공백 사태와 관련해 "예비비 등 가용재원을 총동원해 대체 의료인력 투입, 공공의료기관 휴일·야간진료 등을 통해 비상진료체계가 빈틈없이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지킬 수 있도록 범정부 역량을 결집해 총력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는..
◇국장급 인사 △민생경제정책관 강태수
국내 레미콘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유진기업이 레미콘 가격·물량 단합으로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에 또다시 적발됐다. 최근 6년간 유진기업이 레미콘 관련 단합으로 적발된 사례는 이번까지 모두 6차례에 이른다. 고질적인 레미콘 업계의 단합에 대한 대책이 필요해 보이는 이유다. 공정위는 상습 위반 기업에 대해서는 과징금을 중과하고 검찰 고발도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25일 공정위에 따르면 유진기업은..
유진기업 등 18개 레미콘 업체가 판매가격과 물량 배정을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천안·아산지역에서 레미콘을 제조·판매하는 18개 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6억6600만원을 부과한다고 25일 밝혔다. 과징금 액수로 보면 유진기업이 85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덕산업 4900만원, 한라엔컴 4600만원, 삼표산업 4200만원 등 순이다. 공정위..
서울 종로구에서 직장에 다니는 근로자의 평균 급여가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임금이 가장 낮은 전북 장수군과 비교하면 급여 격차는 2.6배에 달했다. 임금 상위 10곳 중 8곳은 서울과 경기 지역에 몰려 있었다. 2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과 지역별 고용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4월 기준 직장이 서울 종로구에 있는 임금 근로자 30만2000명의 최근 3개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