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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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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제개편] 집값중심 과세 개편…'똘똘한 한채' 정조준
고령층 취업자 1000만명 돌파…"73.6세까지 일하고 싶다"
6월 산업생산 2.3%↑, 6년 만에 최대폭 증가
7월 소비자물가 2.8% 상승…석 달 만에 2%대로
11년간 바이오연료 입찰 담합 혐의…7개 업체 심판대 오른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그간 어촌 정책은 파편화됐으며 해운과 항만에 비해 투자 비중도 작았다. 어촌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지난 13일 강원도 양양 죽도해변에서 열린 '연안·어촌 토크콘서트'에서 어촌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촌은 영토의 한 개념이다. 어민들이 빠지면 지킬 사람이 곧 없어지는 것이나 마찬가지"..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13일 오후 낙동강 지류 하천인 밀양강에서 어린 연어 3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어 방류는 낙동강 하굿둑이 연중 개방된 이후 연어, 은어 등 기수생태계(강 하구 지역에서 바닷물과 강물이 서로 섞이는 곳)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을 복원하기 위한 노력 중 하나다.연어는 바다에서 살다가 하천으로 올라와 산란하는 대표적인 회유성 어종이다. 우리나라로 오는 연어는 일본 북해도와..
해양수산부(해수부)는 오는 6월 28일까지 선령이 20년이 넘은 25척의 연안여객선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여객선 운항 현장의 안전관리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해수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선령 20년이 넘은 연안여객선을 우선적으로 점검해 시설·장비의 관리 실태는 물론, 여객 신분증 확인과 차량 고박 여부 등..
양질의 일자리로 꼽히는 제조업 취업자 수가 석 달째 증가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며 고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고령층이 일자리 증가를 이끄는 추세는 지속됐고, 청년층 취업자는 16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04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2만9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은..
해양수산부(해수부)는 다음달 15일까지 2024년 상반기 물류 신기술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우수한 물류 신기술을 발굴하고 관련 기업의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우수 물류 신기술 지정은 신규 또는 기존 기술을 현저히 개선한 물류기술을 전문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정하는 제도다. 우수 물류 신기술로 지정되면 △우수 조달물품 지정 신청자격 △해양수산 기술사업화자금 대출지원사업 신청 △공공..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12일 오후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해 비상진료체계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환자 곁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이뤄졌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최근 전공의 이탈로 인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외래진료 시간 확대, 중환자실·응급실 24시간 운영,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비상진료체계를 가동중이다..
정부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긴급 점검에 나선 결과 시공 능력 상위 건설사 10곳 중 4곳은 관련 규정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최근 건설 업계 불황에 대응해 주요 건설사를 대상으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미보증 업체에 대한 자진 시정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하도급대금 지급 보증은 원사업자가 하도급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 보..
해양수산부(해수부)는 어업인 민생안정을 위해 소규모 어가에 지급하는 직접지불금(직불금) 신청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해수부 관계자는 "올해 소규모 어가 직불금 신청을 6월부터 받을 예정이었지만 직불금 신청요건 확인 절차 소요 등을 고려해 한 달 앞당기기로 했다"고 말했다. 소규모 어가 직불금은 어업인 간의 소득 격차 완화와 어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정부가 영세한 어가에 지급하..
최근 사과, 귤 등 과일 값이 폭등하면서 소비자물가와 과실 물가 상승률 격차가 역대 최대치로 벌어졌다. 다른 품목에 비해 과일 가격 부담이 컸다는 의미다.1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과실 물가 상승률은 40.6%로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3.1%)보다 37.5%포인트 높았다. 이 격차는 과실 물가 통계가 잡히기 시작한 1985년 1월 이후 약 40년 만에 가장 큰 수준이다.이는 지난달 과실 물가..
강원도에 국내 첫 수열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되고 바이오와 정보통신(IT)을 연계한 기업혁신파크가 들어선다. 규제 개선을 통해 산악관광을 더욱 활성화하고 의료취약 지역의 인프라도 개선된다.정부는 11일 강원도청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강원도 재도약 방안을 발표했다.우선 정부는 강원도 춘천시 동면 일대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를 만들어 데이터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로 했다.최근 인공지능(AI)..
강원도 춘천시 동면 일대에 국내 첫 수열에너지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상습 물 부족 지역인 강릉시 연곡면에는 지하수저류댐이 들어선다. 태백시 등 폐광지역에 적치된 '경석'을 재활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환경부는 11일 오전 강원도청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19번째 민생토론회에서 이런 내용을 발표했다. 우선 환경부는 강원도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해 데이터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최근 인공지능..
환경부는 녹조 등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가축분뇨 퇴비 적정관리 안내서'를 전국 지방자치단체, 농업협동조합 등 관계기관에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가축분뇨 퇴비가 야외에 방치되는 등 부적정하게 보관될 경우 퇴비로부터 발생된 영양물질이 빗물과 함께 하천에 유입돼 녹조 등 수질오염을 일으키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내서는 △올바른 퇴비 보관 방법 △퇴비 관리와 관련된 법적 준수 사항 △..
수협중앙회가 10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 실적을 목표로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국제 수산박람회에 참가해 수출 판로 개척에 나섰다. 11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10~12일 열리는 보스턴 국제 수산박람회는 바르셀로나, 청도 수산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수산식품 박람회 중 하나로 꼽힌다. 이 박람회에서는 미국과 세계 각국의 수산식품 트렌드와 이슈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수협중앙회는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아 박람..
3월 들어 수출이 13% 넘게 감소했다. 조업일수가 줄어든 영향이다. 승용차 수출이 크게 줄었지만 반도체 수출은 20% 넘게 증가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3월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135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4% 감소했다. 다만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8.2%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6.0일로 작년(7.5일)보다 1.5일 적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
정부가 '외환시장 구조개선'과 관련 해외 금융기관, 글로벌 투자자들을 만나 주요 내용을 직접 알린다. 신중범 기획재정부(기재부) 국제금융국장은 11~1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해외 금융기관 및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1월부터 시범 실시 중인 '외환시장 구조개선'의 주요 내용과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최근 정부가 발표한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에 대한 투자자들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