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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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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7월부터 고분양가 관리지역에서 분양가를 심사할 때 인근 시세 산정 기준을 ‘준공 20년 이내’에서 ‘준공 10년 이내’로 변경하기로 했다. 급등한 자재비 가격을 고분양가 심사에 반영하기 위한 ‘자재비 가산제도’도 도입한다. HUG는 이같 은 내용을 담은 고분양가 심사제도 일부 개선 방안을 30일 발표했다. 정부가 지난 21일 발표한 ‘6·21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최근 원자잿값..
서울시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용적률을 현행 500%에서 최대 700%까지 늘리고, 일률적으로 적용하던 35층 층수 규제도 폐지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을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은 민간 시행자가 역세권 부지(지하철역 승강장 경계 350m 이내)에 주택을 건립하면 시가 최대 준주거지역까지 용도지역을 상향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
서울 신촌역 인근에 총 196가구 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마포구 신촌지역(마포) 2-7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촌지역(마포) 2-7지구는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인근에 입지한 곳으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되어 2014년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으며 도시기능 회복 및 주변 환경 개선이 요구되는 지역이다...
신림 미성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지상 31층, 520여 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관악구 신림동 일대 신림 미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정가결을 통해 재건축 계획이 기존 502가구에서 520여 가구로, 층수는 기존 30층에서 31층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임대가구도 52가구에서 60가구로 8가구 늘어난다. 신림..
서울 중구 다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결과 중구 무교다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16지구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이 수정가결 됐다고 30일 밝혔다. 중구 다동 130번지 일대는 1973년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노후·불량한 건축물이 산재해 있고 차량 소통이 불가함에도 약 50여 년간 정비사업이 진행되지 못했다..
7월 전국에서 4만3000여 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미분양 물량이 2만8000가구에 육박하는 와중에 또다시 공급 폭탄이 쏟아질 경우 분양시장에 적지 않은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지적이 많다. 29일 부동산 R114에 따르면 7월 분양 예정 물량은 4만3847가구(임대 제외)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사전청약 물량을 제외하면 올해 월별 기준 최다 물량이 7월에 나오는 셈이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8963가구..
GS건설이 경북 구미에서 분양한 ‘원호자이 더 포레’가 전 주택형에서 1순위 마감했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원호자이 더 포레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45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54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모집을 마쳤다. 청약경쟁률은 평균 43.79대 1이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전용 84㎡A로 91가구 모집에 5544명이 몰려 60.92대 1의..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소재 대학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28일 전세 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HUG 전세보증 실무자와 부동산 관련 경험이 풍부한 고참 직원이 강사로 나와 전세사기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전세사기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전세사기 유형과 언론에 보도된 실제 사건을 소개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전세 계약 유의 사항, 부동산..
국내 사교육 시장 규모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유명 학원가 인근에 조성되는 분양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 3월 발표한 2021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에서 지난해 국내 사교육비 총액은 23조4158억원이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전년 19조3532억원 대비 21% 가량 증가한 것이다. 이 기간 전체 학생 수가 약 535만명에서 532만명으로 0.4% 가량 감소한 것을 감..
불확실한 부동산 시장에서 최대 호재로 손꼽히는 교통망 신설이 예정된 지역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신규 철도 노선 신설, 도로망·터널 개통 등 교통호재는 부동산 상승의 청신호로 인식된다. 특히 새 길이 뚫리거나 지하철역이 들어서면 주거 편의성이 급격하게 좋아지면서 변두리로 여겨졌던 곳이 인기 주거지역으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 3월에 개통한 서울 지하철 4호선 진접역이 들..
코오롱글로벌과 코오롱이앤씨가 28일 경기 과천 코오롱타워 3층 다목적홀에서 OSC(Off Site Construction, 탈현장화) 활성화를 위한 국제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최근 건설시장 침체 우려가 확대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건설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탈현장화(공장에서 사전 제작하여 현장으로 운반·설치) 방식의 모듈러 OSC 기술력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3기 신도시 지역인 경기 남양주 왕숙·왕숙2지구의 토지 보상률이 60%대를 넘겼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남양주 왕숙·왕숙2 지구의 협의 보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남양주 왕숙지구와 왕숙2지구는 지난해 보상에 착수해 현재까지 토지 보상률이 각각 71%, 63%에 이른다. LH는 수용재결 등 후속 절차도 조속히 추진해 3기 신도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토지 보상 작업..
서울 청량리 재정비촉진구역(청량리 뉴타운)에서 나온 도로 물건이 감정가보다 2배 비싼 가격에 낙찰됐다. 재개발 기대감에 지분 물건인데도 응찰자들이 대거 몰렸다. 28일 법원경매 전문기업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북부지방에서 경매 진행된 동대문구 용두동 일원 도로 물건이 7008만원에 매각됐다. 토지면적 310.2㎡ 중 지분 12.7 ㎡이 경매로 나왔다. 감정가는 3504만300원으로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노후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사업 추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수혜 대상기관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노후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사업은 사회복지시설 내 노후 보일러 교체, 고효율 냉난방 기기 설비와 무장애 공간 확충 등을 지원해 사회복지시설의 안전망 확충과 환경개선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HUG는 올해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8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현재 수혜 대..
올 하반기 경기 광명·의왕·구리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잇따라 분양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그동안 아파트 분양물량이 많지 않았던 곳으로서울 도심과 강남 접근성이 좋은 데다 구도심의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한 대형 건설사가 짓는 아파트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28일 건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광명, 의왕, 구리에서 분양된 민간분양 아파트는 단 한 가구도 없었다.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