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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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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주거용 오피스텔 ‘시흥시청역 루미니’ 견본주택을 오는 17일 연다고 15일 밝혔다. 시흥시청역 루미니는 경기 시흥 장현지구 업무시설 용지 1·2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10층, 전용면적 42~76㎡ 총 351실 규모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총 16개 형으로 구성됐다. 시흥시청역 루미니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GS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2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 11일 열린 서울 강남구 일원동 일원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앞서 GS건설은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여했고, 조합은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현재 364가구 규모의 일원개포한신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5층, 3개 동, 498가구로..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디벨로퍼의 시대적 소명과 역할을 주제로 비전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부동산개발업계 미래 비전 선포가 진행됐다. 부동산개발업계는 보다 나은 국민의 삶을 창출하고 부동산산업의 발전을 통해 국가의 번영에 기여하는 디벨로퍼로서의 시대적 소명을 다하고자 △도시공간과 삶의 미래 제시 △국민 공간 수요 적시적소 구현 △사회공헌 등을 다할 것을 선언했다. 최진석 서강대학교 철학전공..
서울 마곡지구 옆에 위치한 방화뉴타운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미니 신도시급 주거타운 조성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곳은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최소 3500가구 이상의 새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방화5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조합이 전날 연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8곳이 참석해 치열한 수주 경쟁을 예고했다. 참석 건설사는 대부분 대형 건설사들로 현대건설·GS건설·삼성물산·대우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한국을 방문한 영국 옥스퍼드 브룩스대학 교수진과 국제 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지난 13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영국 연구진의 공사업무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향후 연구인력 협력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HUG 주택도시금융연구원, 옥스퍼드 브룩스대학 교수진 등이 참석했다. 김종서 HUG 주택도시금융연구원장은 “금번 프로그램을 통해 HUG의 우수한 제도를 해외에 소개하고 영국과..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7%로 오를 경우 서울 전용면적 84㎡짜리 중형아파트 구매 시 대출금으로 월 291만원을 상환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각 가정이 부담할 수 있는 가처분소득의 70%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13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이 2020년 1월~2022년 4월 서울에서 매매된 아파트 12만2465건을 대상으로 금융 비용 분석을 모의로 조사한 결과 전용 84㎡형의 월 대출 상환액은 291만원인..
서울 상권이 고층 스카이라인을 따라 새롭게 형성되거나 확장되는 양상이다. 랜드마크급 단지들이 속속 들어서고 유동인구가 크게 늘면서 상권도 마천루를 중심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여의도 상권이 대표 사례다. 여의도는 55층 높이 국제금융센터(IFC)와 69층 높이 파크원 주변으로 대형 상권이 형성되고 있다. 2012년 개장한 복합쇼핑몰인 IFC몰은 유명 식음료 매장을 바탕으로 여의도 상권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2..
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시그니처 사업단)이 대전 도마·변동4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시그니처 사업단은 지난 12일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도마·변동4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도마·변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대전 서구 변동 일원(연면적 60만9276㎡)에 지하 3층~지상 38층짜리 18개동에 총 3052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짓는..
서울 서초구 아파트 전셋값이 4주째 오름세다. 12일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아파트 전세가격은 5월 셋째주 하락에서 상승으로 바뀐 뒤 줄곧 뛰고 있다. 학군 수요에 재건축 이주수요까지 겹치면서 전셋값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초구 A공인 관계자는 “좋은 학군을 찾아 움직이려는 수요로 인해 여름~가을에는 전셋값이 비싸지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재건축 사업을 벌이고 있는 서초구 방배삼익 아파..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올해 신입사원 5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사무직 19명, 기술직 24명, 주거복지직 7명이다. 주거복지직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 우수 기능인재 영입을 위해 7명 중 5명을 기능인재 추천채용으로 구분해 뽑는다. 모든 직종은 블라인드를 통해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직무별 자세한 직무설명서는 채용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6월 10일 ~ 30일 직..
현대건설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원자력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비경수로형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경수로형 SMR 시공 기술 △연구용 원자로 관련 기술협력 △원자력을 이용한 수소 생산 △원전해체 기술개발 등 핵심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 현대건설은 4세대 소형모듈원전 분야에서 기술 협력과 개발을 통해 국내·외 사업 수행 시 시장을 선점하고 기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서울 용산공원 토양 오염 논란과 관련 과장된 이야기라고 지적했다. 원 장관은 이날 집무실 인근의 용산공원 시범 개방 행사에서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미군과 그 아이들이 뛰어놀던 이 공간 자체가 위험하다, 우리 발밑에 위험 물질이 쌓여 있다고 하는 것은 과장된 얘기”라며 “조금이라도 위험 요소가 있거나 투명하게 검증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하고 신중한 자세로 접근할 것”이라고 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안전운임제와 관련, 국민적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원 장관은 10일 서울 용산공원 시범 개방 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자들의 관련 질의에 “안전운임제는 화주(화물 주인)가 여러 가지 항목을 포함한 기준을 (화물 기사에게) 지급하지 않았을 때 정부가 나서 과태료를 매기는 매우 특이한 제도”라고 지적했다. 안전운임제는 화물 기사들의 적정임금을 보장해 과로·과적·과속을 방지하겠다는 취..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11곳에서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1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11곳(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포함, 행복주택 제외)이 견본주택을 문을 연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대부분의 사업장이 사이버 모델하우스와 현장 방문을 동시에 운영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외적으로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은 사이버 모델하우스로만 관람이 가능하다. 청약 물..
서울에 거주하는 1~2인 가구가 크게 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전용 40㎡ 이하 초소형 아파트값이 대출 금지선인 15억원이 넘었다. 10일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 기타현황 통계에서 지난 5월 말 기준 서울시의 1~2인 가구수는 293만5693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시 전체 가구 수(446만604가구)의 65.8%에 해당한다. 1~2인 가구가 크게 늘면서 서울시 내 전용 40㎡ 이하 초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