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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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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역세권 일대 노후 단지의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지하철 7호선 중계역 주변 재건축 추진 아파트를 중심으로 최근 안전진단 통과 단지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공약으로 재건축 정밀 안전진단 기준 완화를 내건 만큼 노원구 재건축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리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중계역 인근 단지인 중계동 건영2차(총 742가구)는 지난..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앞둔 서울 용산구 아파트값이 3주 연속 올랐다. 상승폭 또한 점점 커지고 있다. 강남구 아파트값도 개발 기대감에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재건축 아파트에서 신고가 거래가 나오면서 해당 자치구 집값을 끌어올렸다. 1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2주 연속 0.00%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 2월 말 0.03% 하락한 후 3월 9..
DL건설이 서울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 2건을 연이어 수주했다. DL건설은 이달 중랑구‘면목동 194 일대’와 성북구 ‘종암동 112 일대’ 등 서울 내 2곳에서 총 공사비 1103억원 규모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일 수주한 면목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개동, 공동주택 199가구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482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반도건설이 협력사와 손잡고 건축물 배관설비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반도건설은 지난 12일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가산리에 위치한 ㈜청완 본사에서 ‘건축물 배관설비 시스템’ 분야에 있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존 건축물 씽크대용 배관설비 시스템 분야에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배관설비 분야 품질향상 및 에너지 절감 배관설비 시스템..
DL의 기업 로고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DL은 그룹 기업 로고(CI)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컴퍼니 브랜딩(Company Branding)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DL의 CI는 국내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DL은 지난 지난 여름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올해로 준공 37년을 넘긴 서울 중랑구 상봉터미널이 지상 49층 높이의 주상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열린 제8차 건축위원회에서 중랑구 상봉동 83-1번지 일원의 ‘상봉9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사업’ 에 대한 건축 심의가 통과됐다고 14일 밝혔다. 상봉터미널은 1985년 8월 준공돼 그동안 강원·경기 북부 등지 시외버스, 중부 이남지역을 잇는 고속버스 기종점 역할을 했다. 하지만 최근 버스터미널로서..
주택에 비해 규제를 많이 받지 않아 ‘로또 광풍’이 불었던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 청약시장이 빠르게 식고 있다.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은 청약통장을 쓰지 않고도 청약할 수 있는데다 재당첨 제한 및 전매 제한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워 그동안 각광을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금리 인상 및 대출 규제 영향에다 차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확정되고 난 뒤 분양을 받으려는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청약 경쟁률 하..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정부의 윤리경영 표준모델 핵심요소를 반영한 윤리경영 종합계획을 13일 세웠다고 밝혔다. HUG는 윤리경영 모범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윤리경영 관리체계 강화 △윤리경영 실천활동 확대 △소통을 통한 윤리경영 개선 등을 3대 전략으로 수립했다. 부패예방 활동과 경영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내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로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다음달 19일에 시행되는 공직자 이해충..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해 6월 발생한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사고 당시 하수급인 관리의무 위반 혐의로 8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추가로 받았다. 앞서 같은 사고의 부실시공 혐의로 영업정지 8개월을 받은 만큼 총 영업정지 기간은 1년 4개월로 늘어났다. 서울시는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사고와 관련,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이하 현산)에 하수급인 관리의무 위반 혐의로 추가 8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13일 밝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오는 22일까지 사회공헌사업 협력기관과 사회공헌 스텝업 협의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 협의회는 HUG와 사회공헌 협력기관 실무자가 사회공헌사업 추진방향과 사업 세부사항을 협의하는 자리다. HUG는 2015년 부터 해매다 현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주거와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밸류업 파트너라는 사회공헌 사업 비전 아래 총 27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친환경 주택 개보수, 도심..
오세훈표 정비사업으로 불리는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가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후보지 중 대부분이 정비계획 수립에 본격 들어갔다. 정비계획을 끝낸 뒤 신통기획안이 확정되면 이르면 내년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신통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로 뽑힌 21곳 중 자치구 15곳에서 최근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을 발주했다. 용역에 나..
해외건설협회는 다음달 6일 제1기 국제 계약 클레임 인텐시브 과정을 해외건설교육센터(협회)와 청학연(법무법인 산하)에서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외건설 기업 주요인력들의 클레임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 주로 토요일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된다. 해외건설 법률전문가와 오랜 실무경험와 노하우를 보유한 업계 관계자를 강사로 초빙해 국제건설계약(FIDIC 등)의 일반적인 발주자·시공자의..
지난해 경기 안양시에서 아파트를 사들인 10명 중 7명은 2040세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매매거래 매입자 연령대별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안양시 아파트 매입자 총 5679명 중 약 71%에 해당되는 4062명이 2040세대였다. 이 비율은 광명(76%)·화성시(72%)에 이어 경기 지역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고, 서울 집값이..
정부가 서울에서 추진하는 공공재개발 구역 14곳 주민들이 사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공공재개발에 동의하지 않는 주민들의 사유재산권을 침해한다는 이유에서다. ‘공공 재개발을 반대하는 서울시 내 14개 구역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11일 서울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을 향해 “헌법상 기본권인 사유재산권을 침해하는 공공재개발..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5개월 연속 떨어졌다. 11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3월 경매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1415건으로 이 중 686건이 낙찰됐다. 낙찰률은 48.5%로 전월 대비 3.7%포인트(p) 하락했다. 낙찰가율은 96.4%로 전월(97.4%)보다 1.0%p 내렸다. 평균 응찰자 수는 전월보다 1명 증가한 경매 물건당 7.3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