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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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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둥성 산터우시가 우한 폐렴 유입을 막기위해 외부인 진입을 전면 차단한다. 26일 현지 매체들은 산터우(汕頭)시에 27일 오전 0시(현지시간)부터 외부 차량, 선박, 인원이 원칙적으로 관내에 들어올 수 없다고 보도했다. 예외적으로 허가를 받은 응급 차량과 물자 운송 차량 등에만 출입할 수 있다.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중심지인 후베이성 바깥에서 도시 봉쇄 조치가 취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터우..
네팔 안나푸르나 기상 악화로 실종 수색이 사흘째 중단됐다. 주민 수색대와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이끄는 KT드론수색팀은 지난 23일 오후 현장에서 철수했다. 날씨가 갑자기 나빠져 이날 철수하지 못했던 군 수색대 9명도 24일 오후 안나푸르나 인근 도시 포카라로 전원 복귀했다. 이에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현장 수색은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현지 관계자 등에 따르면 기상여건이 여전히 좋지 않아 당분간 수색 재개는..
캐나다에서도 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최고의료책임자(CMO)인 데이비드 윌리엄스는 최근 중국 우한을 다녀온 5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그는 최근 중국 우한을 방문했다가 광저우를 경유해 지난 22일 토론토에 도착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도착 다음 날 몸 상태가 안 좋아 토론토 서니브룩..
중국 우한 폐렴에 따른 사망자가 50명이 넘어섰다. 26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중국 30개 성에서 우한 폐렴 사망자가 56명, 확진자가 1975명이 나왔다. 중국 내 ‘우한 폐렴’의 중증 환자는 324명, 의심 환자는 2684명이고 완치 후 퇴원한 환자는 49명이다.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2만3431명은 집중 관찰을 받고 있다. 중화권에서는 홍콩에서 5명, 마카오에서 2명..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보추협) 등이 오키나와에서 사망한 한국인의 유골 DNA를 조회해달라고 일본 정부에 요구했다. 21일 보추협, ‘전몰자 유골을 가족 곁으로’ 연락회(일본), 가야후야(일본) 등 한일 양국 시민단체는 사토 가쓰노부 일본 후생노동상에게 이러한 내용을 담은 요청서를 전달했다. 이날 한일 시민단체 및 일본 정부 간 협의에 참석한 일본 외무성 당국자는 일본 정부도 한국인 유골을 빨리 한국 측에..
일본 편의점 수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감소했다.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프랜차이즈체인협회 통계을 인용, 지난해 12월말 편의점 체인 7곳의 점포수가 5만5620개로 전년대비 123개(0.2%) 줄었다고 보도했다. 연간 기준 편의점 점포수가 감소한 것은 관련 통계를 시작한 2005년 이래 처음이다. 인력 부족으로 아르바이트 인건비 등이 상승하면서 편의점 수가 줄었다고 이 신문은 설명했다. 세븐일레븐 재..
넷플릭스가 190개국에서 다음달 1일부터 일본의 지브리 콘텐츠를 제공할 전망이다. 지브리는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인 미야자키 하야오가 설립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다. 20일 닛케이아시안리뷰는 넷플릭스가 지브리가 만든 21개 작품에 대해 약 190개국에서 배포권을 획득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미국, 캐나다, 일본은 제외된다. 다음달 1일에는 이웃집 토토로, 마녀 배달부 키키 등 지브리 콘텐츠 7개를 넷플릭스에서 볼 수..
일본 건설장비회사들이 중국 일대일로 (一帶一路, 육상·해상 실크로드)에 힘입어 중국 시장 탈환을 노리고있다. 20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히타치 건설기계는 이르면 다음달 중국에 특화된 소형 굴착기를 내놓을 예정이다. 이 굴착기 비용은 27만 위안(약 4563만원)으로 평상시 가격보다 10% 낮게 책정됐다. 엔진 등 굴착기를 편리하게 사용하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내부 부품을 중국산으로 사용해 비용을..
일본 항공사 전일본공수(ANA)와 싱가폴 항공이 이르면 이달부터 합작회사 설립에 들어간다. 아시아 항공시장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20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두 항공사는 이달부터 포괄적 제휴를 맺어 항공 일정과 운임을 조율할 방침이다. 이는 합작법인 형태의 제휴로 현행 항공사들이 시행하고 있는 코드쉐어(공동운항)보다 한단계 나간 것이다. 코드쉐어는 ANA와 싱가폴 항공사가 다른 항공사의 항공편을 판..
미국 함정이 올해 처음으로 대만해협을 통과했다. 7일 대만 연합보 인터넷판에 따르면 조 케일리 미 제7함대 대변인은 이지스급 순양함 샤일로(CG-67)호가 전날 국제법에 따라 대만해협을 지나갔다. 케일리 대변인은 이날 미 함정의 대만해협 통과 사실을 공개하면서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을 위한 미국의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만 국방부도 전날 미 함정이 대만해협을 남쪽에서 북쪽으로 통과했다고 밝혔..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봉사활동을 하러갔던 한국 대학생 1명이 사망했다. 16일 캄보디아 주재 한국대사관 시엠레아프 분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5시께(현지시간) 씨엠립 시내에서 30분 가량 떨어진 비포장 도로에서 대학생 A모(22)씨가 운전하던 차가 도로 옆 양식장에 빠졌다. 군경을 동원해 수색했지만 A씨는 16일 오전 6시 40분께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재학중이었던 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15명으..
태국에서 중국 우한 폐렴 환자가 두 번째로 나왔다. 17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 공공보건부는 지난 13일 태국에 입국한 74세 중국 여성이 ‘우한 폐렴’ 원인으로 밝혀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 그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수완나품 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 의심 증상을 보여 방콕 동부 전염병 연구소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고있다. 앞서 태국에서는 지난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자..
지난해 중국 1인당 GDP가 1만달러를 넘었다. 1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1인당 GDP는 7만892위안(1만 276달러)으로 1만달러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이는 한국 GDP의 3분의 1 수준이다. 같은기간 인구는 14억명을 웃돌았다. 1인당 가처분소득은 3만733위안(약 517만원)으로 3만위안을 처음으로 넘었다. 중국의 다음 목표는 GDP가 1만2376달러(세계은행 기준) 이상인 고소득 국..
중국이 지난해 경제성장률 6%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2019년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지난해대비 6.1%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1990년 3.9%로 조사된 이후 29년만에 최저치다. 지난해 미·중 무역전쟁 속에서도 중국정부는 연간 경제성장률 목표인 6.0~6.5%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국가통계국 측은 이와 관련해 지난해 국내외의 위험과 도전이 증가한 국면속..
베트남에 입국한 중국 후베이성 우한 출신 관광객 2명이 발열 증상을 보여 격리됐다. 우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폐렴이 집단 발생한 곳이다. 17일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이들이 베트남 중부 다낭 공항으로 입국, 발열 증세로 즉각 격리됐다. 이후 초기 검사에서 폐렴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고 발열증세도 있어 퇴원했다. 베트남 보건부는 이와 관련, 지난 15일 긴급 호의를 열고 폐렴 유입을 막기위해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