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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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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새 사령관으로 임명된 에스마일리 거니(63) 준장이 거셈 솔레이마니 살해와 관련, 미국에 복수하겠다고 경고했다. 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거니는 1997년부터 부사령관으로서 솔레이마니를 보좌해 조직을 운영했다. 쿠드스군의 주요 임무는 국외에서 시아파 민병대를 조직하고 지원하며 이란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미국·이스라엘을 억제하는 것이다. 2012년 미국 재무부 제재 대상에 오르면서..
3일(현지시간) 이란 정예부대인 쿠드스군의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미군 공습으로 사망해 우방국인 이스라엘도 스키장을 폐쇄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이스라엘군이 이날 시리아 국경과 가까운 골란고원의 헤르몬산 스키장을 하루 동안 폐쇄할 것을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헤르몬산 스키장이 과거 공격을 받은 장소라며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사망한 뒤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보복’이 우려된..
호주 산불이 수개월째 계속되면서 1000여명이 군함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3일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이날 호주 해군은 군 함 두대로 남동부 해안가 도시 말라쿠타에서 주민과 관광객 약 1000명을 빅토리아주 남부웨스턴 포트로 대피시켰다.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산불방재청(RFS)의 화재 지도에 따르면 현재 대형 산불이 남동부 해안 일대를 휩쓸고 있다. 빅토리아 주 정부도 이날 대피 작업이 이뤄진..
중국이 북한과 미국 양국간 빠른시일내에 대화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북미 양측이 조속히 대화를 재개해 성과를 내기를 희망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면서 “교착 상태를 깨고 한반도 문제의 정치 해결 프로세스를 추진해 새로운 진전을 얻도록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략무기를 계속 개발할 것이라는 발언에 관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미군 공습으로 이란 혁명수비대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3일(현지시간) 사망한 것과 관련, 보복하겠다고 강력 경고했다. 하메네이는 이날 오전 긴급 성명에서 “그의 순교는 그의 끊임없는 평생의 헌신에 대한 신의 보상이다”라며 “그가 흘린 순교의 피를 손에 묻힌 범죄자들에게 가혹한 보복이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대한 장군을 보내는 일은 어렵지만, 살인자들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중·동부 유럽지역 정상회의를 직접 주재한다.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은 중·동유럽(CEEC) 17개 국가와의 경제협력 추진 기구인 ‘17+1’ 정상회의를 오는 4월 베이징에서 연다. 이 정상회의는 2012년 출범했다. 출범 첫해 원자바오(溫家寶) 전 총리가 주재한 후 매년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주재해 왔다. 올해 각국에 보내진 17+1 정상회의 초..
이란 군부 실세인 솔레이마니 쿠드스 사령관이 미군공습에 사망했다. AP·AFP통신은 2일(현지시간) 이라크 국영방송을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 관리가 이날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표적 2개에 대한 공습이 있었다고 확인했다. 공습에서 이라크의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를 이끄는 아부 마흐디 알무한디스도 숨졌다. 미국은 최근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에 대한 습격, 미군시설에 대한 잇따른 포격이 친이란 시..
일본 지바현 동쪽 태평양 해상에서 3일 새벽 규모 5.9 지진이 발생했다. 3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새벽 3시 24분께 발생했다. 발생 깊이는 약 30km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일본 기상청은 추가 지진 우려로 지진 경보를 발령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연말연초 폭우가 쏟아지면서 최소 26명이 사망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2일(현지시간) 지난해 마지막 날부터 올해 첫날 새벽까지 폭우와 홍수로 이날 저녁기준 최소 26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자카르타 수도권은 수천 채의 주택과 건물이 침수돼 이재민 3만1000여명이 발생했다. 자카르타 동·서·남·북·중앙에 269곳의 이재민 캠프가 설치됐다. 기상기후지질청에 따르면 자카르타 동부의 할림 페르다..
특별배임죄로 일본 검찰에 구속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인 카를로스 곤 전 르노·닛산 회장이 일본에서 레바논으로 도주했다. 30일 NHK는 곤 전 회장이 미국 홍보담당자를 통해 레바논에 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곤 전 회장은 이날 오전 6시30분경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공항에 도착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다. 그는 “유죄가 전제되고 차별이 만연해 기본적인 인권이 무시되고 있는 일본 사법제도의 인질이..
도쿄 증시가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올해 장을 마감했다. 반도체 관련 회사들이 주가 상승을 주도한 반면 자동차산업은 더 많은 성과를 내야 할 분야로 꼽혔다. 31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 30일 닛케이 225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81.10포인트 하락한 23256.2로 끝났다. 연간 종가 기준으로 199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도쿄증권거래소 1부 시가총액은 655조엔..
동남아시아 경제 성장이 꺾이자 해당 지역 기업들이 인수합병으로 활로를 찾고 있다. 30일 닛케이아시안리뷰는 시장조사업체 달로직의 통계를 인용해 올해(지난 16일 기준) 동남아시아에서 총 67건의 인수합병이 발표됐다고 보도했다. 거래가치는 총 96억달러(약 11조1293억원)로 지난해와 견줘 3배에 달했다. 평균 거래규모는 1억4400만달러(약 1669억원)으로 10년 이래 가장 많았다. 태국은 동남아시아에서 인수..
보험 사기스캔들로 일본 우정(日本郵政) 사장을 포함한 고위간부 3명이 물러난다. 26일 닛케이아시안리뷰,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우정 계열사 간포생명의 부적절한 판매 문제로 나가토 마사쓰구 일본 우정 사장, 요코야마 쿠니오 일본 우편 사장, 우에히라 미쓰히코 간포 생명 사장 등 3명이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 27일 열리는 기자회견에서 사임사실이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행정처분 검토상황을 들었다고 알려..
인도네시아 주평양 대사가 북한 대동강 맥주 공장을 방문했다. 24일 CNN인도네시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주평양 대사관 트위터는 지난 20일 베를리안 나피투풀루 대사가 12일 대동강 맥주 공장을 견학한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이번 방문은 인도네시아와 북한의 협력 기회를 찾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CNN인도네시아는 베를리안 대사가 대동강 맥주를 인도네시아로 수입하고, 그 반대로도 수출을 바란다고 전했다...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틱톡이 본사를 유럽이나 싱가포르 등에 설립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23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틱톡 모기업인 중국 바이트 댄스는 싱가포르, 영국 런던, 아일랜드 더블린 등이 본사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 틱톡의 모기업인 바이트댄스의 본사는 중국 베이징에 있으며 틱톡은 글로벌 본사를 따로없다. 투자자문사 차이나퍼스트캐피털 창립자 피터 푸어먼은 이와 관련해 “이건 판다가 양복을 입은 것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