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쉬는' 상병수당, 전국 6곳 시범사업 첫 도입
직장인, 자영업자가 아프면 쉴 수 있는 상병수당(부상·질병 수당) 제도가 시범사업으로 4일 국내 처음으로 도입된다. 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상병수당 시범사업은 서울 종로, 경기 부천, 충남 천안시, 경북 포항시, 경남 창원시, 전남 순천시 등 6개 시군구에서 3년간 실시된다. 상병수당이란 근로자가 업무와 관련 없는 부상·질병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다. 188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