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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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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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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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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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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늑장 보고' 논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사고 지역 관할인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의 '늑장 보고' 행적에 대해 계속 논란이 일고 있다. 상부 보고가 늦어진 이유를 두고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4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 전 서장은 압사 사고가 벌어진 지난달 29일 오후 10시17~20분쯤 이태원 현장에 도착했다. 신고 접수가 오후 10시15분에 이루어진 점을 감안하면 그는 사안의 위중함에 대해 진즉 파악할 수 있었으나, 사건이..

[이태원 참사] '압사' 신고 6시34분 전에도 두 건이나 들어와

'이태원 참사'에 대한 경찰의 부실대응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당일 첫 112 신고가 오후 6시34분으로 알려졌지만, 이미 그 전에 두 차례나 '압사' 위험을 알리는 신고가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서울 시내 전체의 치안·안전 상황을 지켜보고 상부에 신속히 보고해야 할 당직 경찰 간부가 1시간24분이나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드러났다. 3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첫 신고로 알려진 오후 6시34분 이전인 6시19..

[이태원 참사] 엇박자 난 행안-경찰…또 재난 컨트롤타워 삐걱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과 늑장 보고가 거듭 논란이 되면서 단순한 보고·지휘 체계의 부실을 넘어 재난안전 분야의 컨트롤타워 부재가 '세월호 참사' 이후 다시 확인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재난안전 사고 대응을 책임지고 있는 주무 부처·기관인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간 공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3일 행안부와 경찰청 등에 따르면, 행안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과 112간 공조 시스템이 부..

[이태원 참사]경찰 특별감찰팀, 용산서장·상황관리관 수사의뢰

경찰청은 '이태원 참사'와 관련, 용산경찰서장과 서울청 상황관리관을 수사 의뢰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청 특별감찰팀은 이태원 압사 사고 당시 현장을 관할하던 용산서장(총경 이임재)과 서울청 상황관리관(치안상황 총괄)의 임무를 수행한 서울경찰청 인사교육과장(총경 류미진)이 업무를 태만히 수행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또 앞서 전날(2일) 이임재 용산서장을 대기발령한 데 이어 상황관리관이었던 류미진 서울..

[이태원 압사사고]윤희근 경찰청장, 참사 발생 1시간59분 뒤에야 인지

'이태원 압사 사고'에 대한 관계당국의 부실 대응과 늑장보고가 논란이 거듭 되는 가운데, 윤희근 경찰청장이 '이태원 참사' 발생 1시간59분 뒤에야 처음으로 사고를 인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은 2일 윤 청장이 지난달 30일 오전 0시14분 경찰청 상황1담당관에게 참사 발생 사실을 최초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이태원에서 압사 참사가 시작된 시점은 소방에 신고된 지난달 29일 오후 10시15분이다. 이로부터 1시..

D-14 '2023 수능', 핸드폰·SNS 줄이고 '멘탈 관리'

오는 17일 치러지는 '2023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수험생들은 최종 마지막 전략이 중요하다. 특히 '이태원 압사 사고'로 300여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국민 다수가 정신적 충격을 받은 상황이기에 수험생들에게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충격적인 사회 뉴스를 가급적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2023 수능 최종 마무리전략'을 발표했다. 먼저 이태원 참사 등 충격적..

예비 고3, 더 중요해지는 '선택과목… 성향·대학 고려해 신중히 결정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이제 보름 남았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2023학년도 수능이 끝나면 '예비 고3'의 마음가짐으로 본격적인 대입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2일 입시전문가들은 특히 2022학년도 수능부터 국어와 수학 영역이 '공통+선택과목' 체제로 바뀐 이후 선택과목에 따른 표준점수 유불리가 대입의 핵심 이슈로 자리 잡아 이 시기에는 자신이 응시할 선택과목을 결정하고, 최적의 입시 학습..

[이태원 압사사고]특수본, 용산경찰서·서울경찰청 등 8곳 압수수색(종합)

'이태원 압사사고' 부실 대응을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2일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등 8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포함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또 특수본은 이태원 참사 당시 군중을 고의로 밀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토끼 머리띠' 남성을 전날(1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고 이날 밝혔다. 특히 경찰청은 이태원 참사 당일 현장에 출동했음에도 부실대응을 하고 늑장보고를 한 이임재 서울 용산..

[이태원 압사사고]행안부·경찰청, 신고무시에 늑장보고 '총체적 붕괴'

156명의 사망자를 낸 '이태원 압사사고' 대응과 관련해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행안부)와 경찰청의 부실대응뿐 아니라 '늑장보고'까지 드러나면서 '총체적 난국'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이임재 용산경찰서장이 관할 경찰서장으로서 소방에 신고된 오후 10시 15분 이후, 현장에 도착했지만 사고 발생 1시간 21분이나 지나서야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에게 '늑장보고'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더욱이 윤석열 대통령이 이..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용산경찰서장 대기발령(속보)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용산경찰서장 대기발령

[이태원 압사사고] 특수본, 서울경찰청·용산경찰서 등 8곳 압수수색

'이태원 압사사고'의 부실 대응을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2일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등 8곳에 대해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특히 이임재 현 용산경찰서장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업무수행이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 대기발령 조치를 내렸다. 특수본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서울종합방재센터, 용산소방서, 서울교통공사, 다산콜센터, 이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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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태원 참사' 서울청·용산서 압수수색(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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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압사사고] 경찰청, '인파관리 대책TF' 9일 첫 회의

경찰청은 이태원 압사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2일부터 '인파 관리(CROWD MANAGEMENT) 대책 TF'를 운영해 안전관리 대책 수립에 착수한다. 인파관리 TF팀은 경비국장과 외부전문가 1인을 공동 단장으로 하고, 경찰청 및 군중관리, 도시계획, 안전공학, 인공지능 등 관련분야의 민간전문가 10~20명으로 외부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경찰청은 이날 사전 준비 회의를 거쳐 오는 9일 오후..

행안부 "이태원 사고, 상황실에 22시48분 최초 접수"…발언 정정(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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