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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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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민선9기, 서울 자치구 '인수위원회' 출범…새 구정 설계 돌입
'5선' 오세훈, 선거 승리 후 이재명정부에 '부동산 선전포고'
이주비 대출 70%·동의율 완화…서울시, 재건축 족쇄 푼다
서울시교육청은 조희연 교육감이 16일 서울 언남초교를 시작으로 7월 말까지 학교 현장을 찾아 ‘희망연결 현장 톡(talk)톡(talk)’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조 교육감은 다음 달 3번째 임기를 시작한다. 조 교육감은 새 임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일선 학교를 방문해 국제공동수업과 인공지능 교육, 돌봄과 방과후 학교, 급식 등에 대해 학교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이를..
도로교통공단은 15일 자전거 교통사고가 연중 6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만큼 자전거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5년간(2017~2021년) 자전거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건수는 2만7239건으로, 이로 인한 사망자는 449명이다. 부상자는 2만9142명 발생했다. 이중 6월에 3228건의 자전거 교통사고가 발생해 연중 가장 높은 사고건수를 나타냈다. 자전거 교통사고의 치사율(교통사..
비교육전문가 논란에 이어 음주운전과 논문 중복 게재 의혹 등 논란이 거듭 불거지는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교원 단체들과 공무원노조 측이 지명철회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와 새로운학교네트워크, 실천교육교사모임은 14일 공동성명을 통해 박 후보자에 대해 “교육을 모르는 비전문가에 자질 논란까지 더해져 더 기대할 것이 없다”고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 교원단체는 “..
새 정부의 경찰 통제 강화가 본격화되면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의 지시로 구성된 ‘경찰 제도개선 자문위원회(자문위)’는 행안부 내 경찰국을 신설하고 치안정책관실을 격상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14일 행안부 등에 따르면, 자문위는 세부 내용을 완성해 이달 말 행안부에 제출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행안부는 지난 4월 국회를 통과한 검찰청법 및 형사소송법 개정안(이른바 ‘검수..
‘반도체 인재 양성’에 대한 교육부의 역할을 강조한 윤석열 대통령의 질타가 이어지자, 교육부가 ‘반도체산업 생태계와 인재 수요’를 주제로 15일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공개토론회는 반도체 관련 학계 전문가, 기업 임원 및 반도체 전공 학생 등을 초청하고 교육부 전 직원이 참여하는 공개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교육부는 인재양성 주관 부처로서 미래 먹거리인 첨단산업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
교육부는 사립대학(법인)이 보유 재산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내용의 ‘사립대학 기본재산 관리 안내’를 개정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침 개정은 윤석열 정부의 ‘대학규제 혁신’ 공약에 따른 조치로 교육부는 향후 사립대학이 보유 재산을 유연하게 활용해 적극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재정 여건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지난 5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
행정안전부가 검찰 수사권 분리 법안 통과(검수완박)로 인해 경찰 권한이 커지는 점을 이유로 ‘경찰 통제’ 강화 움직임을 보이자 ‘독립성 침해’라는 지적이 거듭 제기되고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지시로 구성된 ‘경찰 제도개선 자문위원회’가 경찰국 신설과 치안정책관실 격상 등을 논의하는 것이 결국 커지는 경찰 권한을 통제하려는 것이라는 비판이다. 14일 경찰 내부망 ‘현장활력소’ 등에 따르면, 행안부의 이같은..
차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선출됐다. 13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세종 비즈니스센터에서 첫 간담회를 가진 교육감 당선자 전원은 차기 회장에 ‘교육감 첫 3선’에 성공한 조 교육감을 내정하기로 결정했다. 조 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4년 동안 함께 일해온 교육감님들, 그리고 새로 당선된 교육감님들께서 저를 회장으로 선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특..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3일 문재인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앞에서 벌어지는 보수 단체들의 집회 시위에 대한 제재를 거듭 촉구하며 경찰청을 항의 방문했다. 민주당 윤건영·정태호·한병도 의원은 이날 오후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을 찾아 “양산 시위 양상이 생각보다 심각하다”며 경찰의 미온적인 제재를 비판했다. 한 의원은 “이번 주말에도 확성기를 틀고 입에 담기 힘든 욕을 계속하고 있고 시위 양상 변화가 전혀 없다”며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중고생들의 학력저하가 지속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정부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회복 정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13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지난해 중3·고2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보면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2020년과 비슷해 코로나로 인한 학력 격차가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는 2021년 9월 국내 중3·고2..
경찰은 ‘화물연대 총파업’과 관련해 “전반적 불법 행위 대해 엄정 사법처리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13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재까지 통계상 전국 44명의 현행범이 체포했고 울산과 경기도 이천에서 각각 구속해서 구속자는 2명이며 그 외 체포되지 않은 30명에 대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고 채증 자료를 분석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남 국가수사본부장은 “앞으로도 현장에서의 여러 불법 행..
노동기본권에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권리’가 포함된다. 제110차 국제노동총회(ILO.International Labour Conference)는 10일(제네바 현지 기준) 노동기본권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Safe and healthy working environment)’을 추가로 포함하기로 선언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ILO가 1998년 제정된 노동 기본원칙과 권리 선언(ILO Declation on..
▲ 교육부 서기관 정원숙 ▲ 국무조정실 교육문화여성정책관실 파견 서기관 최지웅 ▲ 교육부(휴직) 서기관 김성회
경찰은 문재인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앞 집회·시위에서 욕설과 고성방가가 이어지고 있는 문제에 대해 “불법 행위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10일 입장문을 통해 “그간 집회 시위 과정의 과도한 소음이나 모욕적인 언사 등에 대해 지역주민들이 제출한 피해호소 탄원서 및 집회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집회시위를 제한 또는 금지통고하고 불법 행위는 수사를 진행하는 등 조치해오고 있다며 이..
이정식 고용노동부(고용부) 장관은 10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총파업과 관련해 “생산·물류 차질 등 관련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범정부적 대응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주재한 ‘노동 동향 점검 주요 기관장 회의’에서 “화물연대의 운송 거부는 안전 운임제 일몰제 폐지 등 정책적 사항이 주된 쟁점이어서 통상의 노사 관계와 다르지만, 경제·노사 관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