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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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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절대평가·논술형 도입될까?…국교위 "확정된 바 없지만 검토중"
부실 사립대 "문 닫는 법" 생겼다
배제고 사태 '학생 혐오·차별' 위험 수위…서울교육청, 논의 나선다
"사실대로 쓰면 민원"…교원단체, 학생부 전면 개선 촉구
교육부 "지역·청년 동반도약" 하반기 계획…지역장학금 신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전날 정부가 발표한 초·중등학교 코딩교육 필수화 방안에 대해 사교육 과열 등 부작용을 지적하면서 "예상되는 문제를 직시하면서 교원 확충 등 보완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교육감은 23일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교육부 등 정부 부처가 발표한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 종합 방안과 관련해 "미래 교육의 한 요소로 강화되는 것은 불가피하다"면서도 "치열한 입시경쟁 상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23일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공개 출석했다. 이날 오후 1시 45분께 변호사 1명을 대동한 채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도착한 김씨는 "혐의를 부인하나", "법인카드 사용에 관해 이 의원은 전혀 몰랐나"는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김씨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포토라인을 지나쳐 그대로 조사..
검찰이나 금융감독원 등 권력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전화금융사기 피해는 감소추세가 유지되고 있지만, 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하며 '범죄에 연루되었다'라고 속이는 '기관사칭형'이 예년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올 1월부터 7월까지의 전화금융사기 피해 발생·검거 현황을 살펴보면 '기관사칭형' 사건발생 비중이 전년에 비해 37% 증가..
이상민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은 23일 '밀정 의혹'이 불거진 김순호 초대 경찰국장 거취 문제와 관련해 "이런저런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경찰청 을지연습장에 격려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경찰국장 교체도 검토하고 있느냐는 물음에 "일단 이야기를 한번 쭉 들은 다음에 상황이 어떤지 한 번 보겠다"며 이같이 답했다. 다만 "아직 경찰청장이나 경찰국장과 따로 상의한 바는 없다"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2학기 개학이 맞물리면서 교육 현장 내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은 2학기 모든 학교 정상등교 및 대면수업 실시를 원칙으로 한다고 밝혔다. 단 지역·학교 중심의 자율적인 대응체계 기조를 유지해 감염병 상황이 심각한 경우 원격수업 전환을 가능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3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일상적 교육활동과 교육회복..
윤희근 경찰청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9일 중앙경찰학교에서 열린 신임경찰 제310기 졸업식에 참석해 일부 여경과 비공개 간담회를 한 것에 대해 "그렇게까지 문제시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윤 청장은 22일 취임 후 가진 첫 기자간담회에서 "스토리가 있는 일부 졸업생과 부모가 비공식적으로 (별도의) 격의 없는 자리를 하는 게 괜찮다고 봤다"며 "당시 간담회 참석자들은 순수하게 졸업..
윤희근 경찰청장은 '프락치(끄나풀) 의혹'으로 논란이 된 김순호 행정안전부(행안부) 경찰국장의 보직 변경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 "행정안전부(행안부) 의사가 중요해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윤 청장은 22일 취임 후 가진 첫 기자간담회에서 "저희는 그쪽(행안부)에 (김 국장을) 파견했기 때문에 파견받은 기관의 의사가 중요하다. 그래서 그쪽에서 요청이 온다든지 이러면 판단할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오는 25일 앞으로 4년간의 '공존 교육'을 위해 대시민 소통 토론회 '조희연의 5시간+α 허심탄회(虛心坦會)'를 개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조 교육감의 제3기 12대 정책 주요 업무에 대한 의견 수렴과 함께 미래교육 비전으로 내세운 '공존 교육'에 대한 대시민 소통의 장을 계획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시민 소통 토론회는 25일 오후 1시 서울 동대문 DDP 서울-온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시교..
정부가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 간 총 100만 디지털 인재양성을 목표로 초·중등 정보교육 등 저변확대는 물론 교원·교수 확보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기반구축에 나선다. 다만 대규모 인재 양성에 대한 실현 가능성 문제와 또 다른 사교육 조장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어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지 주목된다. 교육부는 22일 세종정부청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
교육감이 교육복지안전망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교육·복지·문화 프로그램 등을 직접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교육부는 2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새 정부 국정과제인 '국가교육책임제 강화'에 따라 추진 중인 '학생성장통합지원 체계' 구축 및 학업 중단 예방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학생성장통합지원 체..
◇국장급 전보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위원장 조홍남
보건복지부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민연금 개혁을 위해 연금개편안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정부는 국민건강보험 급여 항목 보장 확대를 골자로 한 문재인 정부의 건강보험 정책인 이른바 '문재인케어'를 전면적으로 수정할 방침이다. 건강보험 급여 항목 중 과잉 검사, 이로 인한 건보재정 손실 문제가 지적된 초음파, 자기공명영상(MRI) 등 항목에 대해 철저히 재평가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최근 아산병원 간호사 사망..
◇ 실장급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류임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 고기동
◇ 과장급 전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오염물질과장 김현경 △의약품심사부 순환신경계약품과장 오호정 △바이오생약심사부 신종감염병백신검정과장 손경희 △바이오생약심사부 혈액제제검정과장 신인수 △의료기기심사부 정형재활기기과장 이광문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 식품기준분석과장 구용의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실사과장 김은희
△산학협력정책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최창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