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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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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민선9기, 서울 자치구 '인수위원회' 출범…새 구정 설계 돌입
'5선' 오세훈, 선거 승리 후 이재명정부에 '부동산 선전포고'
이주비 대출 70%·동의율 완화…서울시, 재건축 족쇄 푼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9일 일부 고위공직자의 자녀 대학입시 특혜 의혹과 입시비리 의혹 등에 대해 “대학입시의 공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대입과 연구윤리를 수사할 수 있는 별도 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임식을 열고 “때마다 제기되는 입시 부정의혹이 해소되려면 조사 혹은 수사가 신속하게 이뤄져야 하는데, 수사 권한이 없는 교육부의 감사는 최종 결과에 있어 항..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 이전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출퇴근길 교통 불편에 대해 시민들의 불편이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새 대통령 출퇴근길 시뮬레이션을 3회에 걸쳐서 했으며 시민의 과도한 불편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최 청장은 “자세한 시뮬레이션 결과는 동선 노출 등 보안상 공개하기 어렵다”면서도 “서로 연동된 교통 신호를 고려해 통제 방법 등..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가 다시 진행된다. 박선영·이주호·조전혁 후보(가나다순)가 8일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3자 단일화 협약식을 개최했다. 세 후보는 합의문을 통해 “좌파교육감 8년으로 일그러진 서울교육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서울교육 교체가 절실하다”며 “서울교육 교체 성공을 위해서는 중도·보수후 보 단일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한다”고 밝혔다. 이들 세 후보의..
6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00일이 되는 가운데, 올 1분기 일하다가 사고가 발생해 숨진 사람이 157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1분기보다 8명 감소한 수치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의 ‘올 1분기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현황을 발표했다. 사고유형별로는 떨어짐·끼임 등 재래형 사고가 전년 동기 대비 27.4% 감소했다. 하지만 무너짐과 화재·폭발 등의 사고 사망자는 올 1분기 25명으로..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인 올해 어린이를 보호나 교육의 대상으로 규정하지 않고, 권리행사의 주체로서 인정하는 ‘아동기본법’ 논의가 본격화된다. 보건복지부는 5일 올해 ‘아동기본법’(가칭) 초안을 만들고 내년 중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동기본법은 아동의 기본 권리를 구체화하고, 이를 보장할 국가와 사회의 책무를 담고 있다. 또한 아동 정책의 기본 이념을 제시한다. 특히 국내에는 학생인권 조례 외에 아동..
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4일 조국 전 장관을 포함한 여권 인사 4명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정씨는 이날 서울경찰청에 조 전 장관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진우 전 기자, 방송인 김어준 씨를 허위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날 정씨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김세의 대표, 강용석 변..
경찰은 검찰의 수사권 분리 방안을 담은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이 3일 최종적으로 국회 통과를 거쳐 국무회의까지 의결·공포된 것과 관련해 “검찰과 상호존중 및 협력을 통해 일각에서 제기하는 우려를 해소해 국민의 더 많은 신뢰를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이날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 개정안 공포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경찰은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게 임하겠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경찰은..
가정의 달인 5월에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6~2020년) 어린이 교통사고가 연중 5월에 5427건(10.5%)이나 발생했다. 6710명(10.3%)의 어린이들이 다치거나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조사 기간 동안 어린이 교통사고는 총 5만1687건이었으며, 211명의 사망자와 6만4806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어린..
서울시교육청은 5월 5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 학생이 쓰는 어린이 인권 선언문’을 제작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날 소파 방정환 선생의 이념을 현 시대에 맞게 재해석하고 어린이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 학생이 쓰는 어린이 인권 선언문을 제작한다고 설명했다. 서울 학생이 쓰는 어린이 인권 선언은 시교육청이 아동친화 교육청으로서 “어린이 한 명 한 명이 빛나는 서울교육”을 표방하..
2일부터 학교 체육 수업뿐 아니라 50인 이상의 체육대회를 할 때도 운동장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다만, 함성응원이 있는 50인 이상의 체육대회의 관람객은 마스크를 써야 한다. 교육부는 2일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에서 체육수업이 아닌 점심시간을 이용한 학생들의 운동장 활동, 50인 이상이 참여하는 체육대회 등에서도 마스크 착용은 의무가 아니라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교에서 이뤄지는 체육행사나 체육대회는..
조희연 현 서울시교육감이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에 나선다. 조 교육감은 2일 서울시교육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년간 서울교육 공동체와 함께 만든 ‘공교육 정상화’를 기반으로 ‘더 질 높은 공교육’ 시대로 나아가겠다”며 3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특히 조 교육감은 지난 2년 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학교 방역과 비대면 교육 인프라 강화 등을 업적으로 내세웠다. 그는 “..
김창룡 경찰청장은 2일 “경찰, 특히 수사 경찰은 수사 전문성이나 역량 측면에선 세계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이날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수사기법 전수를 많은 국가에서 요청할 정도”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청장의 이날 발언은 검찰 수사권 분리에 따른 경찰의 수사 역량 우려를 일축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검찰이 수사·기소권 분리, 이른바 ‘검수완박’ 추진에 반발해 검찰의 직접 수사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오는 2일 전국 모든 학교의 정상등교 시행 첫날을 맞이해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울금화초등학교의 어린이날 기념 체육대회에 참여한다. 앞서 교육부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소세로 사회전반이 일상회복 준비에 들어감에 따라 ‘학교 일상회복 방안’을 수립했다. 모든 학는 내달 2일부터 자율방역 체계하에서 코로나19를 철저히 관리하면서 학교의 일상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고용노동부(고용부)는 29일 임금을 체불하지 않고 고용유지율도 높으며 산업재해 사망사고도 없는 ‘강소기업’ 1만6000곳을 발표했다. 고용부는 “청년들에게 우수한 중소기업의 정보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강소기업을 발표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강소기업은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 등이 추천한 기업과 직접 신청한 기업 총 4만7309곳 중 심사를 통과한 곳들이다. 최근 3년 내 임금체불로..
올해 4년제 대학 대부분이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한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4년제 일반대학과 교육대학 19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한 ‘2022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2022학년도 등록금은 188개 학교(96.9%) 중 180개교가 동결했고, 8개교가 인하했다. 학생 1명이 연간 부담하는 평균 등록금은 676만3100원으로 전년(674만4700원) 대비 1만8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