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단절 옛 성동구치소, '신혼희망타운'으로 거듭난다
40여년 동안 교정시설로 주변과 단절됐던 옛 성동구치소 일대가 신혼부부들의 보금자리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송파구 가락동 옛 성동구치소 부지를 주거·문화·업무가 어우러진 신혼희망타운 700가구를 포함, 총 1300가구의 새 단지로 단장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4일 총 8만3777.5㎡의 옛 성동구치소 부지를 공공·민간 주거단지, 복합 비즈니스·창업 공간, 문화·체육, 청소년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