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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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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멸 해법' 대학 통·폐합…현장은 진통중
‘4세·7세 고시’ 극단적 사교육 전면 금지…최대 300만원 과태료
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수시 '먹통' 후폭풍…공적시스템 구축 '부상'
서울 의대 수시 지원 10년 새 최저…지역의사제·반도체호황 '영향'
청와대는 다음 달 5일 여야정 상설협의체가 첫 개최되는 것과 관련해 “현재 당면한 현안들을 같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을 통해 “여야정이 항시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11월 1일에 시정연설을 하시니 예산과 우리 경제에 대한 대통령의 향후 구상을 여야 원내대표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고용노동부 차관에 임서정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53·광주)을 임명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임 차관에 대해 “고용과 노사 분야 정통한 관료로 뛰어난 기획 능력과 신중함과 합리적인 일 처리로 정평이 나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소탈한 성품으로 내외부에 신망이 높아 당면한 현안들을 원만히 해결해 노동존중 실현과 국..
문재인대통령, 고용노동부 차관에 임서정 고용정책실장 임명(속보)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펼친다. 문 대통령의 정기국회 시정연설은 이번이 두 번째다. 문 대통령은 취임 첫 해인 지난해 11월 1일에도 국회에서 직접 시정연설을 했다. 지난해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포함하면 세번째 국회 시정연설이다. 문 대통령은 무엇보다 470조 5000억원에 달하는 내년도 예산안 편성의 취지를 설명하고 국회에서의 법정기한 내 통과를 주문할 것..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28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전국비구니회관 법룡사에서 열린 대한불교 조계종 전국비구니회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불가의 자비심이 세계 평화와 인류 행복의 마중물이 되어 줄 것”이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 여사는 조계종 측에 전달한 축전에서 “우리가 사는 세상은 모든 생명이 한 그물로 얽힌 온 생명 공동체로, ‘내가 있으니 너도 있고, 너 없으면 나도 없다’는 마음으로 서로..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과 관련해 “‘백두에서 한라까지’라는 말도 있으니 원한다면 한라산 구경도 시켜줄 수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뒤편에 자리한 북악산을 기자단과 청와대 수석 및 비서관들과 함께 오르며 ‘김정은 위원장이 서울에 오면 어디를 보여주고 싶은가’란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산행 도중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지난번에 제가 (북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25일 “매일매일의 삶이 도전인 장애인이 가까운 곳에서,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면서 정부의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강조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전북 익산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여사는 정부의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150개의 장애인 체육시설 건립을 서두르고 있다”며 “장애인이 휠체..
통일부는 25일 북한이 개성공단 내 남측 자산에 대한 동결 조치를 해제하겠다고 통보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이날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개성공단 내 우리 자산에 내린 동결 조치를 해제하겠다고 최근 정부에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통일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이 개성공단 내 우리 자산 동결 조치를 해제하겠다고 정부에 통보해 왔다는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민주·인권·민생 경찰의 길을 당부하며 “더 이상 공권력의 무리한 집행으로 국민과 경찰이 함께 피해자가 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구 효창동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73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매사에 자주독립의 정신과 애국안민의 척도로 임하라’는, ‘민주경찰’ 창간호에 기고한 선생의 당부는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민주·인권·민생 경찰의 길을 당부하며 “더 이상 공권력의 무리한 집행으로 국민과 경찰이 함께 피해자가 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구 효창동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73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에서 “저는 대통령으로서 분명히 약속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평창겨울올림픽과 4월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강조하며 “지난 1년간 경찰은..
청와대는 25일 북한이 헌법상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평양공동선언·남북군사분야합의서 비준에 국회 동의 절차가 필요 없다는 입장과 관련해 논란이 일자 “법적 측면이 단순하지 않고 다양한 측면이 있다”며 “(야권이) 헌법에 위반된다고 하니 헌법적 차원에서 (북한을) 판단해보자는 말씀”이라고 강조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청와대는 전날(24일) 평양공동선언과 남북군..
이낙연 국무총리는 24일 환경과 수소차·전기차 내수 확대를 위해 ‘닭장차’라고 불리는 경찰버스를 수소버스로 바꾸자고 공개 제안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전기차 이용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서울 광화문에서 공회전하고 있는 이른바 닭장차라고 불리는 경찰버스를 수소버스로 교체해 가기를 공개적으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그렇게 하면 도심의..
청와대는 24일 야권과 일부 언론이 9월 평양공동선언과 남북군사합의서가 전날(23일)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비준된 것에 대해 ‘위헌’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해 “위헌이라는 주장 자체가 오히려 위헌적 발상”이라고 반박했다. 야권과 일부 언론은 남북군사분야 합의서에 대한 비준이 국회 동의 없이 이뤄진 것에 대해 헌법 60조를 근거로 들며 위헌이라고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 이에 청와대는 헌법상 북한은 ‘국가’로 규정되..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7박 9일간의 유럽 순방을 마치고 돌아왔다. 문 대통령의 이번 유럽순방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이끌어낸 것이 최대 성과로 꼽힌다. 또한 청와대는 유럽 정상들과 만나 북한의 비핵화 견인을 위한 대북제재 완화를 공론화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세계의 평화와 화해의 상징인 바티칸시국 교황청에서의 일정은 그야말로 이례적인 배려와..
문재인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7박9일간의 유럽순방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출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행 비행기에 몸을 싣기 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제 성베드로 성당에서 울려퍼진 평화의 기도를 가득 안고 돌아갑니다. 항구적 평화를 이뤄내고 인류와 함께 평화의 지혜를 나눌, 그 날을 기약합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리 국민들이 지켜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