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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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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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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강서 물총·슬라이드…'워터 페스티벌' 열린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9일 고위 당·정·청 회의를 열고 평창 겨울올림픽 붐업과 함께 긴급 현안인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대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당·정·청은 이날 회의 시작 전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희생자들을 향해 묵념하며 애도를 표했다. 당·정·청은 정부의 행정력을 총동원해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고 안전관리가 취약한 약 29만개 시설에 대한 국가안전대..
바른정당과의 통합으로 갈라선 국민의당 통합찬성·반대파의 거친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통합 의결’ 2·4전당대회가 6일 앞으로 다가오자 양 측은 각각 창당을 위한 단계를 밟으면서 본격적인 세 불리기를 위해 중재파 설득작업에도 나서는 모습이다. 먼저 국민의당·바른정당 양당 통합추진위원회는 29일 오후 첫 확대회의를 열고 ‘통합개혁신당’(가칭) 창당을 위한 전당대회를 오는 2월 13일 열기로 했다. 유의동 바른정..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9일 평창겨울올림픽기간 동안 강원 지역 고속도로 8곳의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또 평창올림픽 기간에 중국 국적자에 대해서는 제한적 무비자를, 동남아시아 단체관광객에 대해서는 한시적 무비자를 허용하는 방안을 각각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당·정·청은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에 정부 행정력을 총동원해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 재발방지 대책..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는 ‘충남’을 만들고 싶다.” 충남도지사 출마 선언을 한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의원(4선·충남 천안시병)은 대한민국 복지의 최선봉으로 ‘충남의 미래’를 설계했다. 양 의원은 28일 아시아투데이의 ‘6·13 지방선거 출마자에게 듣는다’ 인터뷰에서 “더 행복한 ‘충남’, 더 인간적인 ‘충남’, 인간존엄성이 더 살아 숨쉬는 ‘충남’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양 의원은 보..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 태권도시범단이 머물 숙소와 경기장, 공연장 점검을 위해 북한 선발대가 25일 방남했다. 북한 선발대는 이날 경의선 육로를 통해 방남했으며 북한 체육계 ‘대남일꾼’으로 통하는 윤용복 체육성 부국장이 단장으로 내려왔다. 윤 단장 등 8명의 북측 선발대는 이날 오후 1시9분께 강원도 인제군에 도착했다. 곧바로 북한 선수단 숙소로 거론되는 인제 스피디움 호텔..
세계 최초 로봇 시민권자인 인공지능(AI) 로봇 ‘소피아’가 한국을 방문한다. 소피아는 홍콩에 본사를 둔 핸슨 로보틱스(Hanson Robotics)가 개발한 AI 로봇으로 60여 감정을 얼굴로 표현하며 대화가 가능하다. 2017년 10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최초로 로봇으로서 시민권을 발급받았고,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에 패널로 등장해 이슈가 됐었다. 지능정보산업협회(협회장 김장기)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은 아베 총리가 전날(24일) 평창겨울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하고 이를 계기로 위안부합의 관련한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메시지를 분명히 전달할 것을 강조했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아베 총리의 방한을 언급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국민의 눈과 귀가 위안부합의 재협상에 쏠려있다”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한·일 위안부합의와 관..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5일 미국 정부의 한국산 세탁기 등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발동과 관련해 미국 트럼프 행정부를 향해 “미국 경제와 세계 경제 모두에 악영향을 미치는 일방적인 보호무역정책을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미국의 통상압박 조치에 국제규범에 따라 정정당당히 대응해야 한다. 부당한 통상압력에 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여야가 24일 최저임금 인상과 가상화폐 문제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민생 탐방에 나섰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지도부는 이날 사회적 대타협 경청 행보 5번째로 소상공인 단체장들을 만나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지원대책을 논의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생활정치 제1탄으로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의 미래’ 현장을 찾았다. 여야의 현장 방문은 6월 지방선거를 겨냥한 행보다. 여당은 정부..
국민의당 통합반대파들이 추진하는 개혁신당의 당명을 ‘민주평화당’(약칭 민평당)으로 확정했다.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는 의원들로 구성된 개혁신당 창당추진위원회(창추위)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처럼 결정했다고 창추위 대변인 최경환 의원이 밝혔다. 앞서 창추위는 오는 26일 당명을 확정하려고 했지만 25일 오후 2시 개혁신당 창당 전남 결의대회 때부터 새로운 당명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4일 바른정당과의 통합과 관련 호남지역을 향해서는 구애하면서도 통합을 반대하는 호남 중진의원들을 겨냥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대해 “호남을 버리는 것도 보수로 가는 것도 아니다”고 강조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와 함께 한 전날 광주 방문을 언급하면서 호남 민심에 대해 “양당통합에 대해 과거를 떠올리는 분은 이성으로 이해하지만 마음이 용납하기..
안철수 국민의당·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19일 청년들과 토크 콘서트에 함께 나서며 ‘통합’ 의지를 다졌다. 두 대표는 전날(18일) 통합선언 후 첫 ‘공동 행보’를 했다. 안철수 유승민 대표는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토크콘서트 ‘청년이 미래다’에는 두 당의 청년 당원 60여 명을 상대로 △최저임금 △4차 산업혁명 △청년 일자리 △교육 △가상화폐 △평창올림픽 등 6가지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9일 대구 북을 당협위원장에 결국 임명됐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의 심층 면접을 통해 선발된 당협위원장들에 대한 1차 명단을 확정했다. 이용구 조강특위 위원장은 이날 최고위 직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또한 전국 74개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당협위원장) 공모 및 심사 결과, 서울 6곳을 비롯한 전국..
정두언 전 의원은 19일 이명박(MB)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과 관련,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특활비 일부가 김윤옥 여사 명품구입비로 썼다는 의혹제기에 대해 ‘그 이상으로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기독교방송(CBS)과 교통방송(tbs)라디오 등에 나와 이 전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세 번의 고비가 있었고 이에 대한 사후처리 과정에서 특활비 사용 가능성을 제기했..
정부는 2022년까지 병력을 50만명 수준으로 감축하고, 병사 복무 기간도 단계적으로 18개월로 단축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19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외교·안보 상황과 남북관계 개선’을 주제로 열린 5개 부처 합동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또 국방부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억제하고 대응하도록 미국 전략무기의 정례적 전개와 배치확대 방안을 강구하고, 남북 군사당국회담은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