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기와터근린공원, 도심 속 '쉼터'로 재탄생
서울 용산구가 봄을 맞아 기와터근린공원의 수경시설을 새롭게 단장하고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7일 구에 따르면, 기와터근린공원 내 수경시설은 지난해 12월 조성된 수경시설로, 면적 210㎡, 길이 약 50m 규모다. 정해진 시간 간격으로 물을 순환시켜 고인 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취를 방지하고, 방문객들에게 청량한 물소리와 자연친화적인 경관을 제공한다. 운영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