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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서울시장 선거에서 맞붙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민주당은 오 후보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를 묵인·은폐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국민의힘은 정 후보의 과거 주취 폭행 해명 논란과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측근 특혜 의혹을 거론하며 맞불을 놨다. 박민규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건설이 서울시에 철근 누락 사실을 공식 보고한 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5일 자신을 둘러싼 대부업체 지분 보유 논란에 대해 설명했다. 가족 회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인수했다는 해명으로, 불법 사채업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민주당 지도부 역시 해당 사안에 위법성이 없다며 선거 완주에 힘을 실었다. 김 후보 캠프는 이날 공식 입장문을 내고 "동생이 운영하던 회사가 심각한 금전 문제와 복잡한 법률 소송으로..
방세환 국민의힘 경기 광주시장 후보가 24일 시·도의원 출마자들과 태전동 큰별공원에서 합동 유세를 진행하며 지역 표심 결집에 나섰다. 선거 후반 지지세가 '골든크로스'로 전환됐다는 캠프 자체 분석하에 원팀 기조를 통한 막판 총력전을 전개하는 모양새다. 이날 오후 6시 태전동 큰별공원에서 열린 합동 유세에는 방 후보를 비롯해 김민석 도의원 후보(2선거구), 조예란 시의원 후보(나선거구 가), 한대희 시의원 후보(나선거..
▲ 박동석씨 별세, 김경순씨 남편상, 박경대(한화투자증권 커뮤니케이션팀장)·숙희씨 부친상, 김승연씨 장인상, 김린희씨 시부상, 박강윤·박시윤·김태율·김노율·김서율씨 조부상 = 22일,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4일 오전 8시 .02-860-3500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구간의 대규모 철근 누락 사태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략적 대리전을 부른 모양새다. 공사 발주처인 서울시와 상급 관리 기관인 국토교통부·국가철도공단은 해당 결함의 인지 보고 시점을 두고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지난 20일 진행된 국토교통부 현안질의는 6·3 지방선거를 앞둔 여야가 책임 소재를 각기 다른 프레임으로 재단하는 모습이었다. ◇ "500쪽 숨은그림찾기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자신이 당선되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공사의 중지 명령을 내리겠다고 21일 밝혔다. 민주당은 서울시의 '늑장 보고' 논란을 규명하기 위해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며 전방위 공세에 나섰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철근 누락 사건과 관련, "좀 늦어지더라도 안전하지 않으면 사상누각"이라며 "현장 점검 후 공사를 중지시키고, 전문가..
20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의 책임 소재를 두고 정면 충돌했다. 부실시공 사실을 둘러싼 관계 기관 간 소통 부재와 서면 보고의 적절성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특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책임론까지 맞물리면서 논의의 초점이 현대건설과 감리업체 삼안의 부실시공 책임보다 정치 공방으로 옮겨간 양상이다. 이날 국회 국토..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조국혁신당 일각에서 제기한 '지방선거 후 합당 명분론'에 선을 그으며 자당 후보를 통한 선거 승리 의지를 공식화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세 지역에서 진보 진영 지지층의 표심이 분산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합당 관련 발언을 반박했다. 조 대표는 앞서 "혁신당은 민주..
더불어민주당이 19일 국민의힘에 본회의 개최 합의를 요구하는 동시에, 오세훈 서울시장의 'GTX-A 철근 누락' 의혹을 부각했다. 전반기 국회의장단 임기 만료를 앞두고 전방위 공세에 나선 모습이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는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인 다가오는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언급하며 국민의힘에 20일 본회의 개최에 협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국회법 제1..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8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부실시공 은폐 논란'과 '삼성전자 총파업 예고' 문제를 놓고 정면 충돌했다. 서울시장 후보 간 안전 책임 공방에 더해 노동 정책을 둘러싼 여야 대치까지 겹치며 6·3 지방선거를 앞둔 전선이 확산하는 모습이다.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을 맡은 이정헌 의원은 이날 "서울시가 세 차례 국가철도공단에 보고했다는 주장은 철근 누락 부실공사를 은폐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현 조국혁신당 대표)이 문재인 정부 시절 주도한 검찰개혁에 대해 "개혁이라기보다는 반동에 가까웠다"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균택 의원의 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과거 윤석열이나 검찰개혁에 관해 이해가 가지 않았던 부분이 많았는데 이제야 그 배경이 이해가 간다"며, 과잉 수사를 남발하는 특수부를 오히려 살렸다는 박..
15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주폭 사건을 둘러싼 여야 간 공방이 법적 고발전으로 비화하는 양상이다. 국민의힘이 해당 사건을 '성매매 강요 의혹'이라며 상임위원회를 단독 소집하자, 민주당은 이를 선거 개입용 조작 정치로 간주하고 야당 의원들을 고발했다.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이인선 위원장 등 국민의힘 소속 위원 5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앞..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15일 울산광역시장 후보를 비롯한 영남권 핵심 격전지의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야당인 국민의힘 일당 독점 체제를 견제하고 지방 권력 심판을 극대화하기 위해 범진보 진영의 표심을 하나로 결집한다는 취지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과 신창현 진보당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선거 연대 합의문을 발표했다. 양당은 울산시장 선거에 나선 김상욱 민주당 후보와 김종훈..
더불어민주당의 전통적 강세 지역인 전북지사 선거에서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면서 당 지도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당내 공천 과정의 형평성 논란에 더해 김 후보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민주당 지지층 내부에서도 표심이 갈리는 양상이다. 14일 뉴스1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9~10일 실시한 전북지사 선거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 후보는 43.2%, 이 후보는 39.7%를 기록했다. 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측은 14일 국민의힘이 제기한 30년 전 과거 폭행 및 성매매 강요 의혹에 대해 법원 판결문을 근거로 반박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문방송편집인협회 포럼에서 국민의힘 측 주장에 대해 "김재섭 의원의 주장은 허위이며 조작"이라며 "조작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알겠으나, 아마 돌아가는 것은 법의 심판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