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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9일(토)

기자

홍길동

심준보 기자

junboshim13@daum.net

국회 출입하고 있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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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12~2026.09.19

용혜인, 장관 후보직 사퇴…"민주당으로부터 결단 요청받아 "

與, '김승원 저격' 한동훈에 "수사자료 불법 유출…'韓 게이트' 수사해야"

김민석, '박시영-추미애 컨설팅 논란'에 "가격·내용 적정했는지 지켜볼 것"

당정 "'사법통제부' 명칭 '불송치 사건 심사부' 변경 검토"…중수청 정원 2874명 확정

김승원 "의혹으로 심려 끼쳐 송구"…시작부터 여야 고성 충돌

보완수사권 폐지, 민주당 내 '일부 존치론' 확산

13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두고 당내에서 신중론이 확산하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민주당 주도로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열어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심사를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원 구성 반발에 따른 국회 일정 보이콧으로 불참했다. 1소위원장인 김승원 의원은 보완수사권 폐지에 따른 부작용을 보완하는 별도 개정안을 발의할 방침이다. 그러나 당내에서는..

조국혁신당 서왕진 "합당 논의 무산 배후에 김민석"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이 13일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정면 겨냥했다. 서 의원은 "김민석 전 총리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거부하는 속내를 상대 당을 모욕하는 방식으로 제시했다"며 "그 중심 배후에 김민석 전 총리가 있고 행동대장 역할을 이언주·강득구 의원이 맡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합당이 싫으면 싫다고 솔직히 밝히라"고 했다. 서 의원은 김 전 총리가 내건 전제 조건도 정면으로 문제 삼았..

정청래 "당대표직 이용해 대선 출마 안한다"…당대표 연임 도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13일 8·17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오직 민심, 오직 당심만 믿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한다"며 "당원을 하늘처럼 섬기는 당원중심 당원주권정당 당대표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중단 없는 개혁, 전광석화 속전속결의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며 "개혁이 민생이고, 민생이 개혁"이라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지..

당정 "연내 3대 메가 입법·예산 확보"…내년도 예산안에 반영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3대 메가프로젝트 조기 현실화를 위해 연말까지 주요 입법을 완료하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다. 당정은 1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2026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를 열고 3대 메가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세부 방안을 점검했다. 당정은 우선 연말까지 메가특구특별법을 처리해 800조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투자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현실화할 계획이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

부실수사 터져도… '보완수사 폐지' 안놓는 與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 피의자 장윤기를 둘러싼 경찰 유착 의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검찰의 보완수사로 사건의 추가 의혹이 드러났다며 보완수사권 존치를 요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사건 재수사를 촉구하면서도 폐지 방침을 유지했다. 경찰은 지난 5월 장윤기를 단순 살인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은 보완수사 과정에서 폐쇄회로(CC)TV를 정밀 분석해 강간 등 살인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 이후 장윤기의 부친..

"당헌위반" vs "전례있어"… '선호투표제' 평행선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출 방식을 둘러싼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의 갈등이 '선호투표제'를 촉매로 격화하고 있다. 친청계는 당헌·당규 위반을 주장하는 반면 친명계는 이미 적법한 절차를 거친 제도라고 맞서면서 후보 등록을 나흘 앞두고도 경선 규칙이 확정되지 못하는 상황이다.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를 1~3순위로 표기하고, 1차 개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최하위 후보의 2순위 표를 나머지 후보에게 배분하는 방식..

與전대 화두된 '메가프로젝트'… 의제 선점하려 맞불토론회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의 전선이 '3대 메가프로젝트'로 옮겨붙고 있다. 1인 1표제와 검찰개혁 등 당내 쟁점에 집중됐던 전당대회 구도가 반도체·피지컬 인공지능(AI)·AI 데이터센터 등 이재명 정부의 역점 사업을 둘러싼 정책 경쟁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7일 국회에서 관련 토론회를 열며 의제 선점에 나서자, 정청래 전 대표는 다음 날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토론회로 맞불을 놨다. 같은 날 출마를 선언한 송영길 의원..

김민석 "정청래 '폭탄선언식 혁신당 합당 추진'이 일 그르쳐"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8일 정청래 전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추진 방식이 과욕이었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합당 추진 과정이 폭탄선언식으로 됐다"며 "그것이 일을 그르쳤다고 본다"고 했다. 그는 "전통적으로 우리 당의 합당론은 담당 실무 단위부터 논의가 제기되고 상당한 지도부의 논의를 거치면서 공론화 과정을 통해 되는 것"이라며 "당..

민주당 '선호투표제' 당헌당규 위반 논란…전준위 재논의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도입하려던 '선호투표제'를 두고 당내 이견이 불거지면서 재논의에 들어갔다. 조승래 전 민주당 사무총장은 8일 페이스북에 "당대표 선출에 선호투표를 도입하는 것은 당헌·당규 위반"이라며 "철회하든지, 시행하려면 당헌·당규를 개정해야 한다"고 적었다. 그는 "당헌 제25조 4호에는 결선투표 실시를 명기하고 있고, 당규 제4호 당직선출규정에도 결선투표 실시를 규정하고 있다"며..

'친문' 고민정, 당대표 출마 선언…"정청래, 소통 없이 결정만"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8일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해 "당내 소통과 논의가 사라졌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고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의 내일을 밝히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젊은 민주당', '하나되는 민주당'의 길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고 의원의 출마로 김민석 전 국무총리, 송영길 의원, 정청래 전 대표로 이..

"선호투표 무효" vs "계엄 지각 내부총질"…민주당 최고위 또 충돌

8·17 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를 40여일 앞둔 더불어민주당의 지도부가 전대 룰(규정) 개정과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을 두고 공개 석상에서 충돌했다.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가 의결한 당대표 선출 방식을 두고 최고위원들이 "원천 무효"라며반발하는가 하면, '12·3 비상계엄 표결 지각' 프레임 등 지도부 내부의 파열음이 최고조에 달했다.이날 갈등의 도화선은 전준위가 전날 당대표 선출 방식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힌 '선호투표제'였다. 한..

與, 재검표 사실상 수용… 잠실 247만표 봉인 푼다

더불어민주당이 7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된 6·3 지방선거 투표지 247만장을 검증하는 데 동의하는 뜻을 밝히면서, 재검표가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경기장 내에서 공개 재검표를 한 뒤 투표지를 중앙선관위 청사로 옮기는 방안을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보고했다.현재 핸드볼경기장에는 서울시장 선거와 송파구의회의원 선거, 잠실7동 투표분 등 총 247만장이 보관돼 있다...

파묘·설전·고발… 與전대 앞 '내홍' 격화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둘러싼 계파 갈등이 과거사를 파헤치는 '파묘 공방'을 넘어 고발전으로 번지고 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당대표 출마선언문에서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해 "지난 1년 자기정치의 폐해"라고 언급한 것을 계기로 양측이 정면 충돌한 데 이어 한 시민단체가 정 전 대표 측 이성윤 최고위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을 예고하면서 내분의 불씨가 사법 영역으로까지 옮겨붙었다. 7일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이 최고위원을 정보통신..

김민석 "정청래 화답한 것 다행"…자기정치 논쟁, 전대 아젠다 되나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7일 정청래 전 대표의 반박에 대해 "정 전 대표가 자기정치 문제에 대한 제 문제제기에 화답한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와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토론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제가 자기정치 문제를 전당대회 주요 아젠다로 제기했는데 정 전 대표와 가까운 일부 의원들은 이를 네거티브라고 말했다"며 "정 전 대표가 스스로 네거티브를 안 하..

정청래, 김민석에 "TPO 안 맞는 '당대표 로망'이야말로 자기 정치"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올려 자신을 향한 '자기 정치' 비판에 반박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전날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며 정 전 대표의 지난 1년을 "자기 정치의 폐해"로 규정한 데 따른 것이다. 다만 정 전 대표는 김 전 총리를 실명으로 거론하지는 않았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정치의 영역에서 사적 이익이 공적 이익의 범주를 벗어났는가의 여부가 비판의 지점"이라며 자신이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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