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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준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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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유 수급 90% 육박…차량 2부제→5부제로 완화 검토"
"李, 윤석열처럼 하시나" 이지은 민주당 대변인, 논란에 자진사퇴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 핵심 참모진 진용 완성
李 "성공 아니다" 경고에 고개 숙인 정청래…與, 8월 17일 전당대회 확정
정청래 "당원주권시대 열 것"…'지선 기여자 구제' 등 화합 강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이 과거 통합진보당 해산 사례에 비춰 볼 때 "10번, 100번 정당해산감"이라며 "남의 집 간섭하기 전에 자기 집안문제부터 해결하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라는 제목의 기사를 인용하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나는 이춘석 의원을 강력조치 했다"며 "전한길 뿐만 아니라 권성동·추경호 등 의혹 당사자들을 강력 조치하라"고 했다. 이어 "통진당은 내란..
더불어민주당은 9일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합동연설회를 방해한 이유로 전한길씨에 대한 징계 절차에 나선 것과 관련, "국민의힘 지도부가 뒤늦게 전한길 한 명에 대한 징계만 내린 것은 본질을 외면하는 눈가림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내란 동조 세력을 철저히 척결하지 않으면 국민의힘에 미래는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국힘은 대구에서 열린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전씨 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6일 검찰개혁 최종 법안을 확정하겠다고 공식화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속도조절론'에 선을 그었다. 민주당 '국민주권 검찰정상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민형배 의원은 7일 비공개 당정대 협의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당정대가 1단계 검찰개혁의 방향과 시기에 대해 큰 이견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 의원은 7일 국회에서 열린 "속도조절이 없다는 얘기는 큰 이견이 없다는 뜻"이라며 "검찰의 보완수사권..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이춘석 의원과 해당 보좌관에 대해 제명에 해당하는 징계 사유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한동수 윤리심판원장은 7일 회의 후 "조사 결과에 따라 당규 제7호19조 '탈당한 자에 따르는 특칙' 후속 조치로 이 의원과 보좌관에게 제명에 해당하는 징계 사유가 존재함을 확인했다"며 "징계 사유 결정문을 당원자격심사위원회에 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리심판원은 이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보좌관 명의 계..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주권 검찰정상화 특별위원회(검찰개혁특위)'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한 별도의 플랫폼도 열었다. 6일 국회 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진행된 출범식에서 검찰개혁특위 위원장인 민형배 의원은 "이 나라 민주주의를 퇴행으로 몰아갔던 정치검찰을 원천봉쇄하고, 검찰 독재 내란 세력을 뿌리 뽑을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는 "지금 시대적 과제는 내란 종식·척결과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며..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최근 논란이 된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과 관련해, 현행 50억 원 기준을 유지하라는 당내 의견 등을 대통령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6일 유튜브 채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출연해 "증권가가 있는 동여의도와 국회가 있는 서여의도의 체감 온도가 많이 다른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당시 당정이 관세 협상에 집중하고 있어 해당 사안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주권 검찰정상화 특별위원회(검찰개혁특위)' 출범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한 플랫폼도 열었다. 6일 오후 국회 본관 당대표 회의실에서 진행된 출범식에서 민형배 특위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 나라 민주주의를 퇴행으로 몰아갔던 정치검찰을 원천봉쇄하고, 검찰 독재 내란 세력을 뿌리 뽑을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축사에서 "지금 시대적 과제는 내란 종식·..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에게 "수사·기소의 분리는 되돌릴 수 없는 방향"이라며 "확실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6일 정 대표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국회 본관 당대표 회의실을 예방하고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검찰이 수사권을 남용해 국민을 힘들게 하고 정치 과정을 왜곡하는 사례가 다시는 나타나지 않도록, 역사의 유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 대표는 "..
더불어민주당이 공석이 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후보로 추미애 의원을 내정했다. 주식 차명거래 의혹으로 자진 사퇴한 이춘석 전 위원장의 후임이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특별하고 비상한 상황인 만큼 일반적 상임위원장 선발에서 벗어나 검찰 개혁과 관련해 가장 유능하고 검찰 개혁을 이끄는 추미애 의원께 위원장직을 맡아 달라고 요청했다"고 내정 배경을 설명했다. 정청래 대표 역시 "엄중한 상황"이라며 "국회..
더불어민주당이 5일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중 방송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했다. 정청래 당대표 체제 첫 법안 통과다. 민주당은 이달 21~24일 열리는 8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방송법과 함께 윤석열 전임 정부가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던 노란봉투법과 상법 개정안 등 나머지 쟁점 법안도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민주당이 주도한 방송법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180명 중 찬성 178명, 반대 2명으로..
'차명 주식거래' 의혹의 당사자인 이춘석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도 차명거래 의혹은 전면 부인했다. 이춘석 의원은 5일 입장문을 내고 "국회 본회의장에서 주식화면을 열어본 부분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타인 명의로 주식계좌를 개설해 차명거래한 사실은 결코 없다"고 강조하며 "향후 당의 진상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
정청래 대표가 수석사무부총장에 임호선 의원을 유임시키고, 수석대변인에 박수현 의원을 임명하는 등 추가 당직 개편을 단행했다. 권향엽 대변인은 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 대표가 제143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추가 인선안을 협의·의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인선으로 임호선 의원이 수석사무부총장을, 문정복 의원과 차지호 의원이 각각 조직사무부총장과 디지털미래사무부총장을 맡게 됐다. 대변인단은 기존 권향엽 대변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보좌관 명의로 억대 주식 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춘석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대해 당내 윤리감찰단에 긴급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국민의힘은 이 위원장의 즉각적인 사퇴와 함께 형사 고발을 예고하며 공세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공보국은 5일 "정청래 대표는 이춘석 의원의 의혹에 대해 윤리감찰단에 긴급 진상조사를 지시했다"고 전했다.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당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논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우원식 국회의장에 '내란 세력 척결'을 위한 검찰·언론·사법 개혁 입법의 처리를 강조하며 "국회의장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부탁했다. 이에 우 의장은 "정치는 국민 먹고 사는 문제를 중심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5일 오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우 의장을 만나 "이 시대의 시대정신은 내란 종식과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전당대회 기간 내내 내란세..
국회 교육위 소속 의원들과 교사노동조합연맹 등 교원 3단체가 "고교학점제가 수업의 질 저하 등의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교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근거로 "고교학점제가 교사를 소설가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하며 교원 확충과 미이수 제도 재검토 등 제도 개선을 교육부에 촉구했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과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과 교원 3단체는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고교학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