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국회 출입하고 있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unboshim13
정청래, 김민석에 반격 성공…충청·부울경 1승 1패
전현희, '9cm 단차 발생' 성수대교 긴급 점검…"정밀조사 끝까지 챙길 것"
고향서 밀린 정청래…당심은 '명청대전' 보다 '당정밀착' 기우나
보완수사권 폐지 후폭풍…민주당 "차질 없이 준비" 여론전
[기자의눈] 남아공전보다 졸전, 축구협회 청문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국회 국정조사가 23일 첫날부터 핵심 증인들의 무더기 불참으로 파행을 빚었다. 증인들은 국회의 거센 항의 끝에 오후 늦게 지각 출석했지만, 회의 속개 직후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실상 '백지 회의록'을 제출하고 외유성 출장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여야의 질타가 쏟아졌다. 이날 오전 열린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첫 기관보고에는 여야가 합의한 증인·참고인 44명 가운데 16명이 불참했다. 오민석 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안일한 위기관리와 폐쇄적 의사결정 구조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국회 국정조사에서 제기됐다. 현장 경고가 중앙 지침에 반영되지 않은 데다, 사태 이후 일부 선관위가 관련 선거물품을 폐기한 사실도 드러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23일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기관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앙선관위가 투표용지 인쇄 하한선을 50%로 축소하는 지침을 내렸을 당시 우려를 표명한 곳은 울산시 선..
서해 피격 공무원 유족 측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 당시 안보 책임자들의 항소심 무죄 판결에 반발하며 23일 검찰의 즉각적인 상고를 촉구했다. 피격으로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의 친형 이래진 씨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은 국민의 생명과 국가 책임이 걸린 중대한 사안인 만큼, 검찰은 상고를 통해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구하고 진실 규명을 끝까지 이어가야 한다"고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향한 당권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오는 26일 전당대회준비위원회 구성을 앞두고 정청래 대표가 이르면 23일 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연임 도전을 공식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영길 전 대표도 레이스에 뛰어들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당권 레이스는 연임에 도전하는 정 대표와 당 복귀를 앞둔 김 총리, 견제 세력을 자처한 송 전 대표의 3강 구도로 굳어지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명(이재명)계와 친청(정청래)계 간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당내 중진 의원들이 22일 공개적으로 화합을 촉구하고 나섰다. 6·3 지방선거에서 드러난 민심의 경고에도 내부 갈등이 진정되지 않는 데 따른 우려로 풀이된다. 5선을 지낸 박지원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이런 상태로는 진짜 전쟁이 날 정도다. 굉장히 염려스럽다"며 "이재명 대통령도 내란 중에 대통령 선거가 있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결과 평가위원회 활동 기간을 당초 8주에서 15주로 대폭 연장하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선거 결과를 담은 최종 백서 발간 시점도 차기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 이후인 9월 말로 연기됐다. 이를 두고 백서 공개가 전당대회 과정에서 '명청갈등(친이재명 대 친정청래)'을 심화시킬 것을 우려해 속도를 조절했다는 해석이다. 평가위는 이날 국회..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한 1심 선고에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또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활동 개시를 계기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 논의에 시동을 걸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회의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를 보고했다. 정 대표는 "이 대통령이 2년 연속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았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마크롱 프랑스..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단체장 당선자 워크숍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대표가 뼈 있는 말을 주고받으며 8·17 전당대회 전초전을 방불케 했다. 장외에서는 송영길 의원이 정 대표를 향한 공세에 나서면서 당권 경쟁 구도가 달아오르는 모습이다.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단체장 당선자 워크숍'에서 정부를 대표해 축사에 나선 김 총리는 정 대표를 앞에 두고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성찰과 혁신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아쉽게도 완벽..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1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부동산 세제 조정 가능성을 시사한 것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부동산 공급 실패 책임과 청와대 참모의 'SNS 메시지 정치'를 비판했고, 민주당은 성장의 성과가 부동산 불로소득으로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한 정당한 정책 대응이라고 맞섰다. 여야가 충돌한 핵심은 김 실장이 언급한 부동산 보유세와 양도세의 '합리적 조정' 구상이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최근 당내 분열 양상을 지적하며 오는 8월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불출마하겠다고 21일 선언했다. 우 전 의장은 당내 계파 갈등과 상호 비방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상처와 분열을 넘어 민생 중심의 '통합 정당'으로 나아갈 것을 촉구했다. 우 전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누구를 위한 민주당인가. 무엇을 위한 전당대회인가"라고 반문하며 불출마 결단의 배경을 공개했다. 그는..
조국혁신당 신장식 당대표 권한대행이 21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민주개혁 진보진영의 모든 역량을 결집할 '국정운영 원팀 플랫폼' 구성을 제안했다. 신 권한대행은 대선 당시의 원탁회의를 상설 협의체로 격상하자면서도, 민주당과의 합당은 필수 노선이 아닌 선택사항이라고 했다. 신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개혁 진보 진영 전체가 하나가 되어 모든 역량을 총결집할 수 있도록 '국정운영 원팀 플랫폼'을 구..
더불어민주당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1심 판결에 대해 "윤석열 정치검찰의 정적 죽이기 기소가 다시 한번 그 실체를 드러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핵심 혐의인 정치자금법 위반 무죄와 공소 기각 판결을 들어 검찰의 공소권 남용을 지적하는 한편, 위증 유죄 판결에 대해서는 항소심에서의 무죄 선고를 자신했다. 이날 국회에서 서영교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
국민의힘이 20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역대급 호황" 발언을 두고 "현실 왜곡이자 국민 기만"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자영업자와 서민들이 겪는 민생 파탄 상황을 외면한 채 거시 지표만을 앞세운 호황론은 지표 착시에 불과하다"며 부동산 세제 강화와 현금 살포식 정책 구상에 대해서도 공세에 나섰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용범 정책실장의 '역대급 호황', '이번 호황은 진짜'라는 소..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의 휴전 합의가 발효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레바논 남부 지역을 다시 공습해 5명이 사망했다. 이번 공격은 양측의 극적인 휴전 성립 직후 감행된 것으로, 핵 합의 및 제재 해제를 논의하려던 미국과 이란의 주말 실무 협상 일정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일(현지시간) AFP와 로이터 통신 등은 레바논 국영 NNA 통신을 인용해 이스라엘군이 이날 새벽 전투기와..
조정식 국회의장은 지난 19일 오후 국회에서 취임 축하 인사차 예방한 조현 외교부 장관을 접견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입법부와 행정부의 국익 중심 외교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조 의장은 의회외교를 정부 및 공공외교와 더불어 대한민국 외교전략의 3대 핵심축으로 격상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외교부의 전폭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조 의장은 최근 거둔 외교적 성과에 대해 "대한민국의 국격과 글로벌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