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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준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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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유 수급 90% 육박…차량 2부제→5부제로 완화 검토"
"李, 윤석열처럼 하시나" 이지은 민주당 대변인, 논란에 자진사퇴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 핵심 참모진 진용 완성
李 "성공 아니다" 경고에 고개 숙인 정청래…與, 8월 17일 전당대회 확정
정청래 "당원주권시대 열 것"…'지선 기여자 구제' 등 화합 강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 검찰의 쌍방울 및 대장동 수사는 '이재명 죽이기를 위한 폭력 범죄'였다"며 "특별검사 도입을 통한 전면적인 진상 규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의원은 이날 국회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 정치검찰의 오만과 뻔뻔함이 온 국민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쌍방울 수사를 담당했던 박상용 검사가 최근 국회 청문회에서..
15일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로 박수현 의원이 최종 확정됐다. 박 의원은 결선 투표에서 양승조 전 지사를 누르고 본선 진출권을 따내며, 국민의힘 소속 김태흠 현 지사와 충남 도정 탈환을 놓고 맞붙게 됐다 이날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이날 발표한 충남지사 경선 결선투표 결과에 따르면, 박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구체적인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경선은 지난 13일부터 사흘..
더불어민주당이 '미니 총선'으로 불리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청와대 출신 인사들을 전면 배치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경기 안산갑과 인천 계양을 등 수도권 주요 격전지에서는 신·구 권력과 친명(친이재명)계와 친문(친문재인)계가 맞서는 내부경쟁 구도까지 형성되며 주목도가 커지고 있다.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양문석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안산갑은 민주당 내 계파 갈등의 뇌관으로 작용하는 지역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해양수도 부울경 메가시티'를 복원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국민의힘 현역 단체장들이 백지화한 계획을 되살려 중앙정부 예산 지원과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이들은 14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지방 주도 성장 정책에 발맞춰 부울경..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언급을 비판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매국 행위'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인류 보편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대통령의 외교를 야당이 정략적으로 매도하고 있다는 논리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1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국제인도법을 위반한 반인권적 행위에 대해 마땅히 내야 할 상식과 정의의 목소리"라고 평가했다. 그는 야당의 공세를 두고 "이를 외교 미숙으로 매도..
13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여야가 전·현직 수사기관의 사법 처리 결과를 놓고 정면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당시 검찰의 국민대 관련 사건 불기소 처분을 두고 "봐주기 수사"라고 비판하며 재수사를 촉구했고, 국민의힘은 현 정부 합동수사본부의 전재수 민주당 의원 불기소 처분을 겨냥해 "맞춤형 편파 수사"라고 공세를 폈다. 이날 대정부질문에서 김영호 민주당 의원은 국민대의 사립학교법 위반 혐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채 발행 없이 추가 세수로 발행된 추가경정예산 26조원을 단 10일만에 처리했다"며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로 고통받는 국민의 부담을 빠르게 덜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13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민생 경제의 안정을 위해 역사적으로 가장 빠른 속도로 처리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정부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가 최대 17곳에 달하는 '미니 총선'급 규모로 확대됐다. 여야 거물급 인사들의 잇따른 등판과 각 당의 셈법이 맞물리며 수싸움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우선 더불어민주당은 전략공천을 통해 전지역 석권을 노리고 있다. 정청래 대표는 지난 10일 전남 담양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민주당은 전 지역 다 출마한다"며 "전략공천을 원칙으로 한다"고 말했다. 이는 당 귀책 사유로 치러지는 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이 10일 "시민이 낸 세금을 시장의 치적 쌓기에 낭비하는 서울이 아니라 시민의 삶에 가장 필요한 곳에 쓰이는 유능한 서울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후보 선출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현 시장의 시정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본선 행보에 나섰다. 정 후보는 "지난 10년 오세훈 시정에 대해 시민들이 피로감을 느끼는 이유는 분명하다"..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9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정 후보는 권리당원 투표 50%와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한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해 결선투표 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정 후보의 후보 선출을 공식화했다. 정 후보는 박주민·전현희 후보를 상대로 과반 득표를 기록하면서 결선 절차 없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정 후보는 당선 직후 SNS를..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식사비 대납 의혹'을 둘러싼 예비후보 간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중앙당의 하루짜리 무혐의 결론에 반발한 안호영 의원이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라며 재감찰을 촉구하자, 이원택 의원은 "전면 수사로 진실을 가리자"고 맞불을 놨다. 안 의원은 9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의원의 기존 해명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며 중앙당을 압박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측근 그룹인 '7인회' 출신으로 현 정부 대통령실 초대 디지털소통비서관을 지낸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9일 경기 안산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대변인은 자신이 "당·정·청을 연결할 후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안산에서 완성하겠다"고 했다. 김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비주류이던 시절부터 행보를..
정원오 예비후보가 '원팀 정신'을 호소하고 나섰지만, 박주민 예비후보는 "당원이 판단할 일"이라는 반응을 나타내 민주당 경선에 냉기가 돌고 있다. 9일 정원오 예비후보 측 박경미 대변인은 최근 불거진 여론조사 수치 인용 논란에 대해 "법적으로 적법하며 지난 대선에서도 활용된 방식"이라고 반박했다. 특히 국민의힘 장예찬 전 부원장의 사례와 비교되는 것에 대해 "순위를 조작한 허위 사실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더불어민주당이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칸쿤 출장 의혹'을 제기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다고 9일 밝혔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민주당 정책조정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8일 김 의원에 대한 윤리위 징계안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등 민주당 의원 25명이 발의한 징계안에는 김 의원의 발언이 형법상 모욕 및 허위사실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0일 본회의를 열고 중동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나선다. 이와 함께 5월 헌법개정안 의결과 선거제 개편을 동시에 추진하며 야당을 압박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9일 정책조정회의 직후 백브리핑에서 추경안 처리 방침을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10일 저녁 본회의를 열고 추경안과 10개 내외의 시급한 민생법안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조정소위 상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