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투자 부담에도 재무 안정적…수출 확대·수익성 개선 전망"
NICE신용평가는 8일 삼양식품㈜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Positive'에서 'A+/Stable'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수출 지역 다각화와 해외 판매 호조에 힘입어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우수한 수익성과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정진원 NICE신용평가 선임연구원은 삼양식품의 등급 상향 근거로 먼저 수출 중심의 외형 성장을 꼽았다.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유럽, 중동 등 다양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