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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동반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미국 증시 강세와 외국인,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세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76포인트(1.70%) 오른 2671.57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 주체별로는 개인이 1조2137억원 순매도했으나 외국인이 3812억원 기관이 7847억원 순매수해 장을 끌어올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상..
19일 코스피가 장 초반부터 상승 탄력을 이어가며 7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충격 보다 미국 반도체 지수가 상승한 영향이 국내 증시에 더 크게 전해지며 지수를 2660대 위로 끌어올렸다. 오전 10시 1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53포인트(1.54%) 오른 2667.34를 기록 중이다. 시초가는 2633.91 전일 대비 0.27% 상승 출발해 장 초반부터..
코스피가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61포인트(0.48%) 오른 2639.42에 장을 시작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695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99억원, 17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중 삼성전자(0.88%) SK하이닉스(2.62%) LG에너지솔루션(1.57%) 삼성전자우(1.93%) KB..
한때 황금알을 낳는 사업이던 면세산업이 악화일로를 걷는 가운데, 면세산업 정상화를 위해 기존 면세사업 운영자가 조인트벤처(JV)를 만들어 합작형태로 운영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 밖에도 송객수수료 자정 노력, 공항 면세점 임대료 합리화 등이 정상화 방안으로 언급됐다. 삼일PwC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릿고개 넘는 K-면세점, 위기진단과 제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보고서는 적자에 허덕이는 면세점 산..
대신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 17일 종가 2만8200원 대비 24.1% 높은 수치다. 글로벌 원전 및 가스발전 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에너빌리티의 제조 경쟁력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과 관련 "에너빌리티 영업이익은 6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해 수주도 예상치를..
소형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지난해 실적 부진과 사법리스크 등으로 오는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교체 가능성이 제기된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소형 증권사 중 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잠정 연결 기준 영업적자 755억원, 당기순손실 454억원 등 적자를 지속하며 이미 새 CEO를 내정했다. 오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하는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임 신임 CEO는 한양..
지난해 IPO 시장 동향을 분석한 결과, 공모 규모는 소폭 증가했지만 하반기 이후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IPO 공모금액은 3조9000억원으로 전년(3조3000억원) 대비 16.4% 증가했다. 반면 IPO 건수는 77사로, 전년(82사) 대비 소폭 감소했다. 상반기에는 IPO 시장이 호황을 보이며 수요예측 참여 기관 수가 전년 대비 24.2% 증가한 1..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사용량과 폐기물 증가가 지속됨에 따라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이 제시됐다. 삼정KPMG는 18일 발간한 '다시 불어올 폐기물 열풍,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통해 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의 성장세와 밸류체인별 이슈를 살펴보고 국내 기업의 투자 트렌드를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은 2023년..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동반 상승하며 개장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0포인트(0.15%) 오른 2614.32에 장을 시작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630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15억원, 10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중 삼성전자(0.36%) SK하이닉스(0.71%) 삼성전자우(0.87%) KB금융(0.25%)은 상승했고 삼성바..
미래에셋증권은 18일 HD현대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8만3000원에서 47만원으로 22.7% 상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 14일 종가 33만4500원 대비 40.5% 높은 수치다. 정동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 조정의 이유로 "상선 부문의 턴어라운드 및 엔진/특수선의 견고한 수익성을 기반으로 향후 이익에 대한 신뢰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지난해 사업보고서 중점 점검사항을 사전 예고하며, 기업들의 공시 충실화를 유도하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한다. 18일 금감원은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의 2024년 사업보고서 제출 기한에 앞서, 투자자 보호를 위해 재무사항 13개, 비재무사항 3개 등 총 16개 중점 점검 항목을 선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업들이 스스로 점검 항목을 사전에 확인하고 사업보고서를 충실하게 작성하도록..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2600선을 넘기는 등 상승 마감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37포인트(0.75%) 오른 2610.42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2275억원 순매도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3억원 1772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중 삼성전자(0.00%) NAVER(0.00%)를 제외하고 SK하이닉..
삼정KPMG가 오는 25일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기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국 투자 회수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트럼프 2.0 시대를 맞아 미국은 중국에 대한 제재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든 중국산 수입품에 최대 60%의 관세를 부과하고, 자동차의 경우 최대 200%까지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첨단 기술 패권 경쟁과 정치적 이익 확보를 위해 '전략적 디커플링'을 추진할 것으로 보이며,..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파생상품 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투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유럽과 중동 지역 거래소들과의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 17일 거래소에 따르면 정 이사장은 이 날부터 오는 21일까지 독일거래소그룹(DB Group)과 이스탄불거래소(BIST)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오는 6월로 예정된 국내 파생상품 야간시장 도입 등 시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해외 거래소와의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증권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지만 운용손익이 크게 개선됐고 주주환원 정책이 긍정적으로 진전됐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9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10% 상향 조정했다. 17일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증권의 지난해 4분기 지배순이익은 1477억원으로 우리 추정치를 18% 컨센서스를 5% 하회했다"며 "추정치 대비 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