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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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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19일 북한의 노동당 전원회의에 대해 “한반도 정세의 안정적 관리를 강조하면서 이전보다는 자제되고 유연한 메시지를 발신했다”고 평가했다. 통일부는 최근 열린 북한의 노동당 중앙위원회 8기 3차 전원회의에 대한 분석 자료를 이날 기자단에 배포해 이같이 말했다. 특히 통일부는 “그동안 한·미가 조속한 대화 재개 필요성을 지속 강조해온 상황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대화에도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언급한 점에..
미국의 성 김 대북특별대표가 19일 방한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에게 “한국 정부의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그의 동료들, 일본의 후나코시 수석대표와 그의 동료들과 생산적인 만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방한은 미 대북특별대표 임명 후로는 처음이다. 이번 방한에는 대북특별부대표인 정 박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부차관보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사가 동행한다...
바르셀로나 공동취재단·서울 이장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의 ‘G8 도약’이란 평가를 받은 유럽 3개국 순방을 마무리했다. 문 대통령은 영국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과 오스트리아, 스페인 국빈 방문을 통해 백신 허브 국가로서 한국의 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렸다. 또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을 위한 주요국의 지지도 재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수차례 양자 외교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일상 회복에 대한..
바르셀로나 공동취재단·서울 이장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찾아 후안 호세 오메야 추기경과 환담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환담에서 “며칠 전 유흥식 라자로 대주교가 한국 가톨릭 성직자 중 최초로 교황청 고위직인 성직자성 장관에 임명되는 경사가 있었다”며 “한국 가톨릭의 역할에 대한 교황청의 높은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후안 호세 추기경은 “대통령님을 만나고 기도..
바르셀로나 공동취재단·서울 이장원 기자 = 스페인을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스페인과 한국이 앞장서 협력하고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이날 바르셀로나의 산 파우 병원에서 열린 한·스페인 관광산업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의 한·스페인 양국의 활발한 교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레예스..
김부겸 국무총리는 17일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 전략과 관련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상용 소프트웨어를 공공부문에서 더 많이 도입할 수 있도록 발주-인증-구매에 이르는 공공조달 전과정을 대폭 개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의 R&D센터에서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제는 자동차가 기름이 아닌 소프트웨어로 달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소프트웨어의..
바르셀로나 공동취재단·서울 이장원 기자 = 스페인을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경제인협회 연례포럼 개막 만찬에 참석해 한·스페인 양국의 디지털·그린 경제 협력을 강조했다. 경제인협회 연례포럼은 스페인 국왕과 총리, 주요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하는 스페인 내 가장 권위 있는 경제 행사 중 하나다. 올해는 ‘대재건-기업·경제·정치에서의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문 대통령은 펠리페 6세 국왕의 초청으로..
김부겸 국무총리는 16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혼란스러운 과정이 이어지더라도 야당 지도자한테 정책 협조를 구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와 이 대표는 이날 여·야·정 상설 협의체 구성에 대해 상당한 의견접근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도 “여·야·정 협의체가 조속히 가동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이 대표를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대선 국면에서 대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6일 문재인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과 관련해 “중국도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국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답했다. 박 수석은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G7 정상회의 결과에 대한 중국의 반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은 ‘G7 정상회의 결과에 중국이 반발하는데, 우리가 신경 쓸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즉답을 피하면서 “한·미..
마드리드 공동취재단·서울 이장원 기자 = 유럽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후 (현지시간)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 도착해 2박 3일간의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스페인이 처음으로 맞는 국빈이다. 스페인 펠리페 6세 국왕은 마드리드 왕궁 행사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문 대통령 부부에게 직접 길을 안내하며 환영했다. 붉은 천으로 장식된 무대에 나란히 선 문 대통령과..
빈 공동취재단·서울 이장원 기자 = 유럽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아직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북이 성사되지는 못했으나 그날이 곧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스트리아에서 하일리겐크로이츠 수도원을 찾아 이같이 언급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막스밀리안 하임 수도원 원장에게 “2018년 바티칸을 방문했을 때 제가 프란치스코 교황께 방북 제안을 하자 교황..
◇국장급 전보 △소통총괄비서관 윤순희
빈 공동취재단·서울 이장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2박 3일간의 오스트리아 국빈 방문을 마치고 빈 공항을 통해 스페인으로 출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독일 제약사 큐어백사 경영진과 화상면담, 하일리겐크로이츠 수도원 방문 등 일정을 소화했다. 문 대통령은 양국이 수교를 맺은 이래 129년 만에 처음 오스트리아를 방문한 한국 정상이다. 문 대통령은 전날인 지난 14일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6·15 남북정상회담 21주년을 맞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교류 협력을 시작하고 이산가족 화상 상봉과 같은, 작지만 중요한 일부터 시작하자”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연세대 김대중 도서관에서 열린 6·15 남북정상회담 21주년 기념식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가르침을 따라 대화와 협력의 물꼬를 트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지난달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주요 7개국 정상회의와 관련해 “G7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높아진 국격만큼, 우리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국제사회와 국민의 기대도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우리나라가 선진 경제대국의 면모와 함께,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대응 등에서 괄목할만한 성과와 추진력을 보여주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이같이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