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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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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5일 미국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우리 정부는 굳건한 한·미 동맹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물론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협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어느 정부와도 한·미 양국 간 협력해온 전통에 따라 긴밀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 대선의 당선자 확정이 늦어짐에 따라 신중한 모습을 보였지만 어느 후보가 당..
청와대는 5일 미국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우리 정부는 굳건한 한·미 동맹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물론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협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어느 정부와도 한·미 양국 간 협력해온 전통에 따라 긴밀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강 대변인은 또 “새로이 들어설 정부와 한반도의 비핵화 및 평화체제 달성을 위해..
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는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진단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강력한 방역을 바탕으로 경제가 조금씩 활기를 띠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정부가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고통을 감내하기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연내 방한 여부에 대해 “한·중 양국이 긴밀하게 조율해 왔으며 방한이 이뤄지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싱 대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중경제협회 초청 간담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시 주석의 연내 방한이 어렵지 않겠냐”는 참석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싱 대사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용선 더불..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4일 미국 대선과 관련해 “중국은 어느 후보가 당선돼도 미국과 잘 협력할 것”이라며 “중국은 패권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싱 대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중경제협회(회장 우종순·아시아투데이 부회장) 초청 간담회에서 “중국은 세계와 인류 운명 공동체로서 함께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싱 대사 초청 간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4일 부동산 시장에 대해 “정부가 계획하는 공급 및 부동산 정책, 조세 정책이 정상적으로 작동된다면 상당 부분 안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효과가 나타난다고 생각하느냐’는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노 실장은 “서울 강남 4구에 대해서는 13주째 매매가격이 보합상태”라며 “다만 수도권 전세 가격은 상승 폭이..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광주를 찾아 “91년 전 광주의 청년 학생들이 그러했듯 불가능에 도전하는 청년정신으로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정 총리는 이날 광주 서구 학생독립운동기념탑에서 열린 ‘91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조국이 위기일 때마다 결연하게 일어선 청년들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왔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다졌다. 정 총리는 이날 방명록에 “학생독립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지만 반려됐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직후 홍 부총리가 사의를 표명하자 바로 반려 후 홍 부총리를 재신임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홍 부총리는 문 대통령에게 ‘그동안 혼선을 야기해 죄송하다’는 취지의 언급을 하며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서울맹학교를 찾아 시각장애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맹학교에서 열린 점자의 날 94주년 기념 행사 ‘손끝으로 만나는 세상’에 참석해 시각장애 학생들을 만났다. 이날 행사는 점자의 가치와 의미를 조명하고 점자학습에 대한 흥미와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서울맹학교는 1913년 개교한 한국 최초의 특수학교로, 김 여사는 점자 체험과 점자 퀴즈 등에 참여해 학생들과..
문재인 대통령은 3일 “탄소중립은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세계가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우리도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이 같은 세계적 흐름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세계 각국은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피할 수 없는 선택으로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국회 시정연설 내용을 소개하며 “2050..
정세균 국무총리가 20대 예비부부의 돌발 요청에 결혼식 주례를 서기로 했다. 정 총리는 지난 3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식에서 국민참여단으로 자리한 20대 예비부부로부터 “인상이 너무 인자해 총리님을 주례 선생님으로 꼭 모시고 싶다”는 부탁을 받고 즉석에서 수락했다. 정 총리는 이들에게 곧바로 고개를 끄덕이며 “그러겠다”고 말했고, 행사장에선 용감한 예비부부를 향한 축하의 박수가 나왔다..
지중해 에게해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터키와 그리스 등에서 8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오후 3시 쯤 터키 서부 이즈미르주와 그리스 사모스 섬 인근 해역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다 터키 재난위기관리청(AFAD)은 이 지진으로 31일 오전까지 사망자 25명이 확인됐으며 적어도 80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그리스 사모스 섬에서도 10대 2명이 숨져 현재까지..
청와대가 새 국방개혁비서관에 육군 소장인 강건작 전 국가위기관리센터장을 임명했다. 31일 청와대에 따르면 최근 강 전 센터장은 국방개혁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겼고, 새 국가위기관리센터장에는 이성열 해군 소장이 임명됐다. 강건작 새 비서관은 육사 45기로, 지난 2018년 1월 육군 소장으로 진급한 뒤 같은 해 12월부터 국가위기관리센터장을 지내왔다. 이성열 새 센터장은 해사 44기로, 직전까지 해군본부에서 정보작전참모부..
국민의힘은 31일 더불어민주당이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공천 방침을 세우고 당헌 개정을 위한 전당원 투표에 들어간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예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재보궐 선거 원인을 제공한 정당은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 5년 전 약속을 무참히 깨버리고 정당의 헌법을 바꾼다니 기가 찰 노릇”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자당 출신 단체장의 성추행이라는 충격적 사유로 838억원의 혈세를 들여 1년 임..
더불어민주당이 31일 오전 10시부터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 방침에 대한 찬반 및 당헌 개정 여부를 묻는 전당원 투표에 들어갔다. 이낙연 대표실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8·29 전당대회에 투표했던 대의원과 권리당원은 당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온라인투표에 참여해달라”고 안내했다. 이번 투표는 당이 원인을 제공한 재보선에 대해 ‘무공천 규정’에 단서조항을 붙여 후보자를 추천하는 것에 찬성하는지를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