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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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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를 찾아 정은경 새 질병관리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이 장·차관 임명장을 청와대 밖에서 수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제가 청와대 밖에서 고위 정무직 임명장을 수여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청와대에서 격식을 갖추는 것이 더 영예로울지 모르지만 한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질본 상황을 감안했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무엇보다 질..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 조정에 대해 “하루 이틀 상황을 조금 더 보면서 전문가 의견까지 충분히 듣고 앞으로의 방역 조치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오는 13일로 종료되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의 2단계 완화 여부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방역을..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독점은 문제가 있고 소비자에게도 좋지 않다”며 “법과 제도를 국회가 잘 정비하고, 정부도 잘 시행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총리공관에서 주재한 18차 목요대화에서 소상공인 단체들이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독과점 제한과 대형마트 휴무일 확대 등을 건의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정인대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장은 이 자리에서 배달 앱 시장 1위인 배달의민족과 2·3위 업체..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관련 의혹에 대해 “검찰이 빨리 수사를 매듭 짓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야당의 특별수사본부 설치 주장에 대해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하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검찰이 이 문제를 수사하지 않고 있다면 다른 방법으로 상황을 정리할 수도 있겠지만 검찰이 신속하게 수사를 종결해서 종료..
국방부는 1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복무 휴가 관련 논란에 대해 “휴가 중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전화 등으로 연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서씨가 전화 통화로 병가를 연장한 데 대해 “휴가는 허가권자의 승인 하에 실시하며 구두 승인으로도 휴가조치는 가능하나 후속하는 행정조치인 휴가명령을 발령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방부는 서씨가 병가 연장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위기 대응을 위한 4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신속한 집행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8차 비상경제회의에서 7조8000억원 규모의 4차 추경안을 확정하고 ‘신속’이란 단어를 다섯 번 사용하면서 ‘빠른 지급’을 당부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추경의 국회 통과 이전에 정부가 미리 집행 준비를 해..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정부는 가장 힘든 분들께 추경이 빠르게 전달되도록 준비하겠다”며 “국회가 국민들의 절박함을 헤아려 추경안을 최대한 신속히 처리해달라”고 요청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 대응 4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특히 정 총리는 “이번 추경은 맞춤형 긴급재난지원금 예산”이라며 “매출이 급감했거나 거리두기..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위기 대응으로 “정부는 긴급대책으로 7조 8000억 원 규모의 4차 추경을 편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8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4차 추경에 대해 “피해가 가장 큰 업종과 계층에 집중해 최대한 두텁게 지원하는 피해 맞춤형 재난지원 성격의 추경”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맞춤형 재난지원의 핵심으로 전체..
문재인 대통령 “일자리 지키기에 1조4000억 추가 투입” (속보)
문재인 대통령 “소상공인·자영업자 291만명에 최대 200만원 지원” (속보)
문재인 대통령 “4차 추경, 7조8000억 규모…피해맞춤형 재난지원” (속보)
정부는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 대응 4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한다. 정부는 이날 의결한 추경안을 오는 11일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당·정·청은 앞서 코로나19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고용취약계층 등을 지원하기 위해 7조원 중반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하기로 합의했다. 또 국무회의에서는 직무 관련 공직자 등에 허용되..
육군 기계화 부대의 노후화된 장갑차 탑재 4.2인치 박격포를 대체하는 120㎜ 자주박격포가 양산돼 군에 배치된다. 방위사업청은 9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120㎜ 자주박격포 최초 양산 계획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120㎜ 자주박격포는 자동화된 박격포를 K200A1 궤도형 장갑차에 탑재한 무기체계다. 자동화된 사격통제체계를 탑재해 기존 박격포보다 정확성과 사거리가 향상됐고, 신속하고 정밀한 화력 지원이 가능..
방위사업청은 9일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서 한국형 구축함(KDX-I)) 양만춘함(3200톤급)의 성능을 개량해 해군에 인도한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1998년 실전에 배치돼 해역함대 지휘함 임무를 수행 중인 한국형 구축함 3척의 전투체계와 센서 등을 업그레이드하는 성능 개량 사업을 2016년 9월 착수했다. 해군 수상함 최초의 성능개량 사업을 통해 성능개량 1번함인 양만춘함은 최근 시험평가를 마쳤고, 최첨단 센서를 갖춘..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0일 8차 비상경제회의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긴급 민생경제대책을 논의한다.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은 9일 브리핑을 통해 “비상경제회의에서 논의된 4차 추경안 등은 바로 내일 국무회의를 열어 확정할 것이며, 정부는 최대한 신속하게 추석 연휴 전 현장 지원이 개시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소통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재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