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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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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8일 전국 사회서비스원 돌봄종사자들과 영상간담회를 하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듣는다. 문 대통령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코호트 요양원 돌봄을 긴급 지원한 사회서비스원 돌봄종사자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라고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이 7일 전했다. 아울러 간담회에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 남인순 의원 등이 참석해 제도..
청와대는 7일 재계가 반발하고 있는 경제 3법(상법·공정거래법·금융그룹감독법 개정안)에 대해 충분한 논의가 이뤄졌다는 입장을 내놨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경제 3법과 관련해 “의견을 수렴하는 단계”라면서도 “그동안 논의를 할 만큼 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경제민주화 입법이라고 해서 지난 정부도 5년 가까이 이 법안을 논의하지 않았나”라며 “그러다 20대 국회가 지나갔고 2..
내년부터 공무원 시험에 적용되는 토익(TOEIC)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공인 인증시험의 성적 인정 기간이 5년으로 늘어난다. 해당되는 시험은 국가직 5·7급 공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지방직 공무원 7급 시험이다 인사혁신처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공무원 임용시험 과목을 대체하는 영어·외국어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인정기간 등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인사처는 앞으로 20일간 홈페이지 등에서 관련 의견을 수..
방위사업청은 7일 육군과 방산수출기업 3곳이 수출용 무기체계에 대한 군 시범운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 제도는 업체가 수출을 목적으로 개발한 무기체계를 우리 군에서 일정기간 동안 시범적으로 운용한 후 운용실적을 제공하는 방산수출 지원제도다. 국산 무기체계 수출시 수입국이 군의 운용실적 유무를 중요시함에 따라 방산수출기업들은 자체 개발한 무기체계를 군에서 시범적으로 운용해보는 제도를 건..
21대 국회가 오늘(7일)부터 20일 간 첫 국정감사 일정에 돌입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치러지는 올해 국감은 고강도 방역 준칙에 따라 관계자들로 북적이던 예년의 국감장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하루 출입 인원이 50명으로 제한되고 화상 국감이 도입되는 ‘코로나 국감’으로 진행된다. 6일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국회는 비대면 국감 진행을 위해 정무위원회와 외교통일위원회를 포함한 6개..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통화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방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됨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측이 요청해 이뤄졌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방한 준비를 착실히 했으나 연기하게 됐다”며 “우선 화상회의 형식으로 진행하는 게 어떻겠는가”라고 말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좋은 방안”이라며 “..
문재인 대통령은 6일 “한국어를 더 많이 확산시키고, 한국 문화를 더 널리 알려 신남방·신북방 정책의 튼튼한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국무회의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글과 한국어에 대한 세계적 인기에 대해 보고했다. 어느덧 세종학당이 76개국 213개소로 증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세종학당은 해외 문화원과 현지 대학을 중심으로 현지인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교육..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중학생이 사망·실종한 사고에 대해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해양경찰청과 소방청, 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부산시 등 지자체에 “가용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또 정 총리는 최근 반복되는 너울성 파도로 인한 해안가 인명피해가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사..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서해상에서 북한군의 총격으로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의 아들이 쓴 공개 편지와 관련해 “아버지를 잃은 아들의 마음을 이해한다”며 “나도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내부 회의에서 공개 편지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해경이 여러 상황을 조사 중으로, 해경의 조사 및 수색 결과를 기다려보자”며 이같이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A씨 아들에게..
문대통령, 북한 피살 공무원 아들에 “나도 마음 아프다…조사결과 기다려보자” (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 위기 상황과 관련해 “정부는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영업 부담을 더욱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경제적 피해가 집중되고 있는 중소기업과 중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이분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만들기 위해..
서해상에서 실종됐다 북한군의 총격으로 숨진 공무원 A씨의 아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 정부의 ‘월북’ 설명이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A씨의 명예를 돌려달라고 호소했다. 고등학교 2학년인 A씨의 아들은 5일 언론을 통해 공개한 자필 편지에서 “수영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는 저희 아빠가, 180㎝의 키에 68㎏밖에 되지 않는 마른 체격의 아빠가 38㎞의 거리를, 그것도 조류를 거슬러 갔다는 것이 진정..
우리나라의 국가와 가계, 기업 등 모든 경제 주체의 빚이 지난해 5000조원에 육박해 역대 최고치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 부채는 2000조원을 넘는 등 재정건전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실에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국가 부채는 2198조원, 가계부채는 1600조원, 기업부채는 1118조원에 달했다. 세 경제주체의 빚을 합치면 4916조원에..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오랫동안 경제적 어려움 겪고있는 국민들을 생각하면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더욱 노력을 기울여 방역에서 확실한 성과를 만들고, 민생과 경제를 조속히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가 4차 추경까지 적극적인 경기대책을 펴오고 있지만 근본대책이 될 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이제는 조국이 역할 해야 할 때”라며 “힘들고 지칠 때 언제나 내 조국 대한민국이 있다는 용기와 자부심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세계 한인의 날을 맞아 재외동포들에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를 보내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코로나는 지구촌 어느 한 곳도 보건의료의 사각지대가 있어서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