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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2022년 2만명 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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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0. 11. 0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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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 /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 없이는 국민 안전도 없다”며 “소방공무원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지원을 위해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소방관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정 총리는 “소방 분야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만큼 충분한 인력 보강이 필요하다”며 “2022년까지 소방공무원 2만명 충원을 완료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총리는 “소방관 여러분의 안전이 국민의 안전이고 국가의 안전”이라며 “여러분의 헌신에 보답하고자 근무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정 총리는 “여러분 덕에 국민은 안전한 삶을 누리지만 정작 소방공무원의 안전과 보호는 충분하지 않다”며 “지금 이 시각에도 사이렌 소리에 출동하고 있을 소방공무원의 헌신에 경의를 표하고, 소방공무원 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 총리는 “올 한 해도 소방공무원의 활약은 눈부셨다”며 “전국 모든 소방공무원과 소방가족 여러분의 안전과 건승을 기원한다”며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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