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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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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60대 한국 여성이 지중해를 항해하던 크루즈 선박에서 떨어져 실종된 사고에 대해 현지 당국과 협조해 실종자 수색에 나섰으며 사고 경위 파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가족과 여행 중이던 63세의 한국인 여성이 지난 8일(현지시간) 오전 5시30분 쯤 메노르카 인근 해역을 지나던 크루즈 선박에서 추락해 실종된 사고가 발생했다고 10일 전했다. 현지 구조 당국은 실종자에 대한 수색을 실시 중이지만 아직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가 이르면 10일 인양될 것으로 보인다. 헝가리 당국과 우리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허블레아니호의 와이어 결속작업이 마무리되는대로 인양을 시작하기 위해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9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유도 와이어 연결 작업과 유실 방지 작업을 완료한 상태”라며 “본 와이어 연결작업이 수월하게 진행되면 선체 인양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 현장으로부터 약 22km 떨어진 곳에서 수습한 시신 1구가 20대 한국인 여성으로 확인됐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9일 한·헝가리 합동 감식팀이 시신을 확인한 결과 허블레아니호에 탑승했던 20대 한국인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허블레아니호 탑승 한국인 33명 중 사고 사망자 수는 19명, 실종자는 7명이 됐다.
◇국장 △동북아시아국장 강상욱 ◇심의관 △아시아태평양국 심의관 이상렬 △동북아시아국 심의관 최희덕 △아세안국 심의관 박재경
헝가리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사고의 피의자 ‘바이킹 시긴’ 호의 선장이 두 달 전에도 네덜란드에서 선박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7일 로이터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헝가리 검찰은 6일 성명을 통해 바이킹 시긴호 선장 유리.C(64)가 지난 4월 1일 네덜란드에서 일어난 또 다른 크루즈와 유조선 간 충돌 사고 때 크루즈의 선장이었음을 확인했다. 이 같은 사실은 유럽연합(EU)의 사법 협력 당당기관인 유로저스트(..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의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2구가 6일(현지시간) 추가로 발견됐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이날 주민의 신고로 오전 9시50분 쯤 사고 현장으로부터 약 5.8km 떨어진 곳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또 오전 11시26분에는 사고 지점으로부터 40km 떨어진 곳에서 역시 주민의 신고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수습했다. 합동 신속대응팀은 이날 발견된 시신 2..
헝가리 유람선 사고지점 하류서 한국인 추정시신 2구 수습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고의 실종자 수색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5일(현지시간) 밤 한국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1구 발견되면서 지난 3일부터 사흘 간 총 9구의 시신이 수습됐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6일 “전날 밤 11시 29분 쯤 부다페스트 서버드사그 다리 쪽에서 헝가리 경찰이 수상 수색을 하던 중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고 밝혔다. 시신은 사고 지점으로부터 남쪽으로 약 4㎞ 떨어진 곳에..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에 대한 인양작업이 다소 지체될 전망이다. 6일(현지시간) 현재 인양에 쓰일 대형 크레인 ‘클라크 아담’이 다뉴브강의 높은 수위 탓에 발이 묶여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정부 합동신속대응팀 현장지휘관인 송순근 대령은 6일 오전 브리핑에서 “클라크 아담은 강 수심이 4m∼4.2m 정도로 내려가야 두 개의 다리를 통과해 사고지점으로 올 수 있다“면서 ”헝가리 측..
이낙연 국무총리는 6일 베트남전 참전용사 등 국가유공자를 만나 이들을 위로하고 국가에 대한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서울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를 위로하고 병원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총리는 먼저 허재택 중앙보훈병원장으로부터 병원시설과 입원·치료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료 인력과 장비, 의료진에 대한 처우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 총리..
정부는 기관별 업무 내용이나 조직 유형에 따라 자율적인 인사 운영을 보장하고, 승진과 인사이동 등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새 공무원 인사제도를 도입한다. 인사혁신처는 7일부터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 자율성 제고를 위한 특례 규정’ 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새 제정안은 현행 공무원 인사관계법령이 기관별 업무나 유형 등에 관계없이 전 부처에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어 인사에 필요한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5일(현지시간) 헝가리 다뉴브강 허블레아니호 침몰 사고의 실종자 시신 3구가 잇따라 발견됐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이날 오후 3시40분 쯤 사고 지점에서 떠오른 시신 1구를 수습해 신원을 확인한 결과 40대 한국인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오전 9시21분 쯤과 낮 12시10분 쯤에도 각각 60대 한국인 남성과 30대 한국인 여성의 시신이 수습됐다. 지난 3일부터 사흘 간 사고지점과 강 하류 지역에서 발..
5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사고 현장으로부터 약 50km 떨어진 지점에서 허블레아니호에 탑승했던 한국인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추가 발견됐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이날 헝가리 대테러센터 구조요원이 낮 12시10분 쯤 다뉴브강 하류 에리치에서 시신 1구를 발견했으며 현재 신원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오전 9시21분 쯤에는 한국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침몰 선박 선체에서 헝가..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의 유람선 사고 실종 한국인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인양을 위한 대형 크레인이 현재 이동 중에 있다. 5일(현지시간)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에 따르면 낮 12시 10분께 헝가리 경찰 산하 대테러센터(TEK) 소속 요원이 사고현장에서 50㎞ 하류 쪽 에르치(Ercsi) 지역을 수색하다가 침몰한 허블레아니 호 유람선에 탑승했던 한국인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수습했다. 앞..
50㎞ 밖서 한국 여성 추정 시신 수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