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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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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y_123
택배회사인 척 고객의 개인정보를 빼낸 뒤 수천만원을 가로챈 스미싱(문자사기) 피싱 조직의 인출책이 구속 송치됐다. 29일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A씨(35)는 사기 등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A씨 일당은 '택배 주소가 잘못됐으니 인터넷주소(URL)를 클릭해 개인정보를 입력하라'는 문자로 피해자를 속여 개인정보를 빼낸 뒤 명의를 도용해 신용카드를 발급받았다. 이후 스미싱 조직의 총책은 A씨에게 해당 카드로 현금서비..
충남 천안의 한 물류센터에서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직원들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2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충남 천안시 풍세산업단지 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는 엘리베이터가 4층에서 3층으로 추락해 직원 20여명이 놀라거나 경상을 입었다. 이들은 1시간여만에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출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교도소 재소자를 향한 과도한 폐쇄회로(CC)TV 감시가 인격권 및 사생활 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판단이 나왔다.29일 인권위에 따르면 A교도소에 수감 중인 진정인은 지난해 7월7일부터 자신을 향해 행해진 24시간 CCTV 감시에 대해 인권침해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해당 진정에 대해 A교도소는 "진정인이 교정시설의 안전 또는 질서를 해하는 행위를 할 우려가 현저하다고 판단해 매주 교도관 회의를 통해..
◇4급 승진 △박승균 해양기상과장
목요일인 오늘(2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낮까지 흐리겠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서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청명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제주도에는 오전까지 0.1mm미만의 빗방울이 예보됐다. 이날 서해안에 있는 교량과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의 도로에서는 안개가 짙게 껴 가시거리가 급변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며, 항공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
목요일인 내일(2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오후까지 대체로 흐리겠다.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당분간 아침 기온은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로 쌀쌀하겠다. 일교차는 10~15도로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국민에 잘못 부과한 건강보험료 864억원을 자체 수입 처리한 사실이 알려졌다. 28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출받은 건보공단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공단이 가입자에게 잘못 부과한 건보료(과오납금) 중 3년 소멸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돌려주지 않은 금액이 86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2000년부터 지난 6월까지 발생한 건보료 과오납금 5조3404억원(3406만건) 중에서 8..
경남 창원에서 한 고등학생이 역에 멈춰선 기차 위에서 놀다가 고압전선에 감전돼 중상을 입었다. 28일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께 고등학생 A군(18)과 친구들은 의창구 소재 창원역에 서있는 기차 차체 위에 올라가 놀았다. 이 과정에서 A군이 고압전선에 감전돼 바닥에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A군을 병원에 급히 이송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46억원을 횡령하고 필리핀으로 도피한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직원에 대해 경찰이 인터폴 수배에 나설 방침이다.강원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는 최모씨(44) 사건을 원주경찰서로부터 넘겨받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해당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현재 해외 도피 중인 최씨를 추적 수사하고 있다"며 "피해금에 대한 기소 전 몰수보전 신청과 인터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인 '하나원'을 찾아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28일 인권위에 따르면 송두환 인권위원장은 지난 27일 오후 3시 하나원을 찾아 서정배 하나원장에게 "북한이탈주민들의 인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또 북한이탈주민들의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해온 하나원 측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하나원은 통일부 소속..
학교 영양사가 조리사에게 업무가 끝난 뒤에도 채썰기 연습을 지시한 것이 '직장 내 괴롭힘'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판단이 나왔다. 28일 인권위에 따르면 한 중학교의 영양사인 A씨는 신입 조리사인 피해자에게 지난해 1월부터 약 50일동안 매일 집에서 채썰기를 연습하는 사진을 메신저로 전송해 확인받으라고 지시했다. A씨는 다른 조리사들 앞에서 피해자에게 "손이 이렇게 생긴 사람들은 일을 잘하지 못하고 게으르다"..
유희동 기상청장이 세계기상기구(WMO) 집행이사로 선출됐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유 청장은 지난 23일 집행이사 보궐선거에서 아시아 회원국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이에 한국은 지난 2007년부터 지켜온 WMO 집행이사국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WMO 집행이사회는 세계기상기구의 예산과 각종 사업을 총괄·조정하는 핵심 집행조직으로, 193개 회원국 가운데 37개국이 참여한다. 집행이사국 중 아시아 국가는 한국과 의장국..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에 대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28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돈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4월부터 지인들과 강남 일대 호텔에서 수 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다른 마약 피의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돈스파이크와 마약을 한 적이 있다'는 취지의 진술을 듣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수요일인 오늘(28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로 쌀쌀하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15도로 클 전망이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행과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24~2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 권..
수요일인 내일(28일)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기온은 경기동부와 강원내륙·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10도 내외로 쌀쌀하겠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15도 이상 클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행과 캠핑 등 야외 활동 계획 시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