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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영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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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시의회 의장 후보에 3선 강무길 선출…원내사령탑에 박종철 의원
북극항로·AI·균형발전…전재수 인수위, 부산 미래사업 판 다시 짠다
차세대 원자력 추진선 시대 준비하는 부산…국제 표준 선점 나선다
장기연체자 채무조정 지원 확대…캠코·법률구조공단 공적 구제 강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8일 '말마 페스티벌'…남녀노소 누구나 '말'과 함께
"부산 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는 나뿐이다."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향한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오른 21일, 부산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석준·정승윤·최윤홍 세 후보는 시내 주요 거점에서 일제히 출정식을 갖고 거친 숨을 몰아쉬며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안정을 택할 것인가, 변화를 택할 것인가. 이날 세 후보의 출정식 현장은 지지자들의 함성과 유세차의 로고송이 뒤섞여 거대한 용광로를 방불케 했다.김 후..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청년 자산 형성과 관광·물류·원도심 재생을 중심으로 한 민선 9기 비전을 공개했다. 부산을 대한민국 제2도시를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허브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19일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부산언론인연합회 공동 인터뷰에서 "부산의 미래 10년을 완성하겠다"며 주요 공약과 도시 발전 전략을 설명했다. 그는 이번 6·3 지방선거를 "부산의 도시 체질..
HJ중공업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끌어올리며 실적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HJ중공업은 지난 15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414억원, 영업이익 246억원, 당기순이익 255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3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1억원 늘어나며 347% 급증했다. 당기순이익도 지난해 56억원에서 올해 255억원으로 35..
부산시가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공연에 맞춰 공항·광안리·부산역 등 도시 전역을 무대로 한 대규모 관광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부산시가 다음 달 12~13일 열리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을 앞두고 도시 전역을 무대로 한 대규모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케이팝(K-POP) 콘텐츠와 부산의 관광·도시 인프라를 연계해 방문객들이 부산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공연 이후까지 도시의 매력을 체험..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부산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시장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따르면 지난 13~14일 부산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재수 후보는 45.6%, 박형준 시장은 41.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3%포인트로 오차범위 내다. 개혁신당 정이한..
전재수·박형준·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14일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후보 등록이 완료되면서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는 3파전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후보자 등록 신청을 접수했다. 가장 먼저 등록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는 "정체된 부산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현장을 아는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경제 회복과 민생 문제..
부산시가 도심 공원을 단순 휴식 공간에서 시민 일상 속 여가문화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부산시는 '모두에게 열린 도심 속 바다·산·강?회복과 활력의 공원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한 '부산광역시 공원여가문화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15분도시 정책 연계를 위한 생활밀착형 공원 운영 방향을 담고 있다. 시는 시민 설문조사와 전문가 자문, 공론회, 구..
부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북구갑 선거전이 본격 막을 올렸다.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10일 오후 나란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세 대결에 돌입했다. 이날 각 후보 캠프에는 지지자들이 대거 몰리며 선거 열기를 끌어올렸다. 세 후보 모두 북구의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지역 민심 공략에 집중했다. 하정우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의 3자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여기에 16개 구·군 기초단체장 후보군도 윤곽을 드러내면서 부산 전역이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들어섰다. 이번 선거에서 후보들은 부산의 인구 유출과 경제 침체 해법을 놓고 서로 다른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박형준 후보는 '청년 자산 형성 프로젝트'를 1호..
부산 기장군이 '특성화 고교 공백지대'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는 가운데, 안전을 이유로 이전 필요성이 제기된 계성여자고등학교(구 계성여상)를 축으로 한 교육 지형 재편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 2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기장군은 인구가 늘고 있는 지속 성장 지역이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9년(16만6945명)과 2020년(17만6635명) 사이 17만 명을 넘겼고, 이어 20..
90년 역사를 지닌 부산 영도조선소가 품을 수 있는 ‘가장 큰 배’ 4척을 잇따라 수주했다. HJ중공업은 28일 유럽 지역 선주사로부터 총 3572억원 규모의 1만100TEU급 컨테이너선 2척을 추가 수주했다고 밝혔다. 1만TEU급 컨테이너선은 HJ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7700~90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을 바탕으로 영도조선소 도크에서 건조할 수 있는 최대급 제원으로 개발한 모델이다. 고효율·최첨단 설계 기..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김 교육감은 23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에 마련된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9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교육을 미래로 크게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지난 9년을 부산교육의 기초를 다지고 정상화한 시간으로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의 4년은 부산교육이 확실하게 도약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약..
부산시가 장기화하는 중동 전쟁 여파에 대응하기 위해 4853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민생 안정 대책을 내놨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15일 오후 브리핑을 열고 화물차와 마을버스 안전 운행 지원, 농어민 면세유 지원 등 7개 사업에 4774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예산이 취약계층과 현장 생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우선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흑자를 내고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물류 효율화 사업이 본격화한다. 부산항만공사와 부산본부세관이 세관 통합검사장 구축에 손을 맞잡으면서 부산항 물류 체계 전반의 속도와 효율을 끌어올릴 기반이 마련됐다. 부산항만공사(BPA)는 13일 부산본부세관과 세관 통합검사장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해신항을 첨단 물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조성의 하나다. 현재 부산항은 세관 검사장이 여러 곳..
학교법인 정선학원(옛 브니엘학교) 정상화를 앞두고 전 이사장 측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이달 말 정이사 선임을 통해 정상화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지자, 정근 전 이사장 측이 중단을 요구하며 제동을 걸고 있다. 정근 전 이사장(온종합병원 원장)은 13일 사학분쟁조정위원회와 부산시교육청에 '정상화 조치 중단 요청서'를 공식 접수했다고 밝혔다. 사분위가 오는 27일 전체회의를 열어 정이사 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