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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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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손끝으로 겨룬 실력…장애인기능경기대회장을 가보니
반도체 공장 곳곳 화재·폭발 위험…SK하이닉스 등 안전관리 '구멍'
성매매는 플랫폼으로 옮겼는데…단속·지원체계는 제자리
소방청, '지상전투' 현장 정착…21일 조직문화 쇄신 대책 발표
[르포] 교수 발화·학생 움직임도 AI가 분석…한기대 미래형 강의실 가보니
근로자종합복지관에 산별연맹 노조의 입주가 제한된다. 앞서 근로자종합복지관은 일반 근로자의 공공복지 증진을 위해 국비를 지원받아 세워졌으면서도 정부 지침과 다르게 노동조합 사무실로 과도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 바 있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8일 '노동복지회관 및 근로자종합복지관 운영지침'을 '근로복지시설 운영지침'으로 개정하고, 건립과정에서 국비가 지원된 전국 71개 복지관의 운영현황을 공시한다고..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이 취임 한달을 맞았다. 이 차관이 폭염과 폭우에 취약한 건설현장을 돌며 현장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일각에선 이 차관의 임명은 윤석열 정부의 핵심 기조인 노동개혁을 더 적극적으로 하라는 의미가 담긴 만큼 보다 적극적인 행보가 필요하다는 시선이 나온다. 7일 고용부에 따르면 이 차관은 취임 후 사무실에서 앉아 업무보고만 받는 것이 아니라 일주일에 한 번씩은 건설현장을 돌며 폭염·폭우 대응..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과 국내 청년 채용을 원하는 해외 기업이 한 자리에 만날 수 있는 가상현실 공간이 마련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과 국내 청년 채용을 원하는 해외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메타버스 형태의 해외취업행사관 '월드잡 유니버스'를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산업인력공단은 해외에 체류하는 청년들과 기업들의 소재지가 다양한 점 등을 고려해 메타버스 형태로 행사관을 구축했다...
고용보험 신규 가입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외국인 인력을 제외하면 내국인 고용은 둔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 산업의 근간인 제조업 분야에서 외국인은 고용보험 신규 가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제조업의 '빈 일자리'를 외국인들이 대체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고용노동부(고용부)가 7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23년 7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는 15..
#경기도 용인에 소재한 '모션'은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기업이다. 정보기술(IT) 기업의 파격적인 연봉 인상 흐름 속에 전문인력 유출이 우려되자 보수 이외에 교육지원, 노사문화 등을 개선하고 직무 및 조직 몰입을 통한 장기 근속화를 유도하기 위해 노사발전재단에 일터혁신 컨설팅을 신청했다. 컨설팅을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한 결과 고충처리 건수가 약 1.9배 증가(2021년 53건 → 2022년 1..
최근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이 잇따르는 가운데 무더위에 취약한 고령층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장마가 종료된 지난 7월 26일 이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로 신고된 온열질환자 수는 628명으로, 전체 환자의 45.3%에 이른다. 5월2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로 확인된 온열질환자는 모두 138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9% 늘었다. 이중 18명이 온열진환..
영유아 또는 어린이가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을 유통·판매하는 업체 가운데 일부가 안전성 평가 자료를 작성하지 않는 등 관리 의무를 지키지 않아 보건당국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영유아 또는 어린이가 사용할 수 있음을 표시·광고하는 화장품을 유통·판매하는 책임판매업체 36곳을 점검한 결과 '화장품법'에 따른 안전성 자료의 작성·보관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3개 업체를 적발하고 관할 지방식약청에 행정처분을..
지난달 서울 서초구 서울서이초등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된 교사가 학기 초부터 학급 내 문제행동을 하는 학생의 생활지도로 어려움을 겪은 점이 교육당국의 조사에서 드러났다. 이와 별도로 서이초 교사의 70%가 월 1회 이상 학부모로부터 민원 및 항의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4일 서이초 교사 사망 사안의 진상규명을 위한 교육부-서울시교육청 합동조사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합동조사단은 지난 7월 24부터..
내년에 적용되는 최저임금이 시간급 9860원, 월급 206만740원(월 209시간 기준)으로 확정됐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2024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9860원으로 결정·고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최저임금인 시급 9620원보다 2.5% 높은 금액이다. 앞서 고용부는 7월20일 최저임금위원회가 15차례 전원회의를 거쳐 의결한 최저임금안을 고시한 이후 7월31일까지 이의제기 기간을 운영했다. 민주노..
최근 문제가 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고 재발을 막고, 환자를 빠르고 정확하게 응급실로 이송할 수 있도록 119 구급대와 의료기관의 환자 중증도 분류체계가 통일된다. 보건복지부(복지부) 4일 박민수 제2차관 주재로 중앙응급의료정책추진단 제4차 회의를 열어 응급실 미수용 개선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응급환자가 적정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될 수 있도록 119 구급대의 중증도 분류체계를 병원 단..
이정식 고용노동부(고용부) 장관이 "안전은 돈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폭염으로부터 근로자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3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소재 이마트를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물, 그늘(바람), 휴식'의 3대 수칙 준수는 기본이고, 온열질환 발생의 급박한 위험이 있을 경우에는 사업주 또는 근로자가 작업중지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는..
고용노동부(고용부)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위험성평가 알리기에 나선다. 고용부는 3일 근로자 및 국민들이 위험성평가를 쉽게 이해하고 실시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형식의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위험성 평가는 노사가 함께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해 개선 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제도로, 정부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핵심 수단이다. 고용부는 4분37초 분량의 이번 동영상..
건설근로자공제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가 건설현장 기능인력 고령화 가속화 및 내국인력 유입 부진 등에 따른 인력난 해소를 위해 힘을 모은다. 건설근로자공제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은 2일 서울시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건설근로자공제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는 △내국 건설기능인 고용활성화를 위한 취업지원 △청년 건설기능인 고용촉진 △건설기능인 고용환경 개선 △전자카드제 운영 및 개선 △양 기관 사..
정부가 가사근로자의 직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아줌마', '이모님' 등이 아닌 '가사관리사'로 부르자고 제안했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2일 가사근로자의 새로운 이름으로 '가사관리자(관리사님)를 사용해 줄 것을 국민들에게 요청한다고 밝혔다. 가사근로자는 가정 내에서 이루어지는 청소·세탁·주방일과 가구 구성원 보호·양육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를 말한다. 그동안 가사근로자는 현장에서 '아줌마', '이모님'..
자율주행 전동식휠체어 품목 분류 기준과 인허가 기준이 마련되면서 앞으로 시중에서 다양한 자율주행 전동식휠체어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신개발·혁신 제품에 대한 규제혁신 방안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식약처는 인공지능(AI), 레이더, 라이다(LiDar) 등 디지털 기술 기반의 자율주행 기능이 포함된 전동식휠체어 관련 17개 품목의 분류와 정의를 신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