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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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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초반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로 반도체 우량주들이 힘을 받으면서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22% 오른 2602.63으로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3억원, 354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는 반면, 개인은 722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1.85%), SK하이닉스(2.20%), 현대차(1.01%..
NH투자증권은 14일 현대차에 대해 중심으로 글로벌 협업의 연결고리가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향후 글로벌 경쟁구도 개편 과정에서 현대차의 브랜드 위상이 강화되며 밸류에이션 상승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1만원에서 3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이 전망한 현대차의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 4.5% 증가..
신한투자증권은 14일 GS건설에 대해 일회성 이익 규모 감소에도 '저수익공사 영향 축소'라는 방향성은 분명하다고 판단했다. 또 공정률 확대에 따른 플랜트 매출 확대, 공사비 인상 효과가 지지하는 주택매출 성장에 더해 자회사 매각 통한 차입금 축소는 2025년 이후 순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신한투자증권이 전망한 올해 3분기 GS건설의 매출액과 영업..
지난달 일평균 주식시장 거래대금은 16조7000억원대까지 떨어졌다. 연중 최저치다. 그런데도 증권주는 우상향하고 있다. 주식시장이 부진한 상황에서도 증권업종은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과 채권평가이익 등으로 3분기 호실적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대형 증권사들 중심으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잠재 리스크도 줄어들고 있는 데다, 향후 투자은행(IB) 수익이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증권주 선호도를 높이고 있다. 금리인하와 함께 부동산 금융..
NH-Amundi자산운용은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쌀로 만든 농식품 홍보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NH-Amundi자산운용이 한국 쌀 가공식품을 해외에 소개하는 이번 이벤트는 농협에서 쌀 소비감소에 따른 농촌의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의 힘! 밥심 쌀심!'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유럽 1위 자산운용사이며 동사의 2대 주주 Amundi의 프랑스 파리 본사에서 2..
최근 5년 간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에서 진행하는 공매에 참여해 물건을 낙찰 받은 뒤, 잔대금을 불납해 입찰 보증금만 납부한 사례가 4654건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캠코가 관련 내용을 자세히 안내해 낙찰 후 매수를 포기하는 사례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3일 국회 정부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갑)이 캠코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
부동산 금융 익스포저(위험노출액)가 최근 10년 동안 2배 가까이 증가해 290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익스포저 중 가계 여신 비중도 다시 늘어 50% 선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1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부동산 금융 익스포저는 총 2881조9000억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총액(2837조6000억원..
금융감독원과 고용노동부가 퇴직연금가입자가 기존 운용상품을 매도하지 않고 퇴직연금사업자만 바꿔 이전할 수 있는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가 이달 말 개신된다고 10일 밝혔다. 지금까진 퇴직연금 계좌를 타 사업자로 이전하려면 기존 상품의 해지에 따른 비용, 펀드 환매 후 재매수 과정에서 금융시장 상황 변화로 인한 손실 등이 발생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 도입으로 계약이전 시 가입자가 부담하는..
주요 증권사들이 최고경영자(CEO) 인선 절차에 돌입하자 임기만료로 교체 대상이 된 현 CEO들도 좌불안석이다. 양호한 실적에 연임을 기대할 수도 있지만 조직 쇄신 차원에서 교체가 이뤄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먼저 이홍구 KB증권 대표는 증권가에서 집중하고 있는 자산관리(WM) 사업을 책임지면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다만 채권 돌려막기 혐의로 인해 받은 징계는 부담이 될 수 있다. 김성현 대표는 세대교체 분위기 속에서도 5..
△ 박복순씨 별세, 김옥련·석태·채현씨 모친상, 성태경씨 시모상, 백현택·이윤형씨 빙모상, 김도근 조모상, 백선미·백기열·노우석·노윤정·이수정·이승주 외조모상=10일, 부산 금정구 금사장례식장 VIP실, 발인 12일 오전 6시. ☎) 051-977-4444
토스증권이 10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이사에 김규빈 제품총괄(Head of Product)을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토스증권의 투자 플랫폼으로서의 영향력 강화 및 서비스 확장을 위한 결정이다. 김규빈 신임 대표는 지난해 제품총괄로 발탁된 이후 1년 만 대표로 선임됐다. 앞서 대표직을 맡은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이사는 임기를 6개월 앞두고 사임한다. 사임 이유에 대해 토스증권 측은 "개인적인 사유"라는 입장..
△현유경씨 별세, 송상은(KB증권 동부지역본부장 상무)씨 부인상=9일, 아주대학교병원장례식장 33호실,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장지 용인평온의숲. ☎031-219-6654
삼성전자가 3분기 실적 충격 여파로 1년 7개월 만에 '5만전자'로 내려앉았다. 장중에는 5만8000원대까지 떨어지면서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33% 내린 5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5만8900원까지 떨어지면서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뉴욕증시에서 주요 기술주를 담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06%)가 상승..
금융투자협회와 금융투자업계는 우리나라 국채가 FTSE 러셀에서 산출하는 세계국채지수(WGBI)에 편입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과 기대를 표명했다. 또한 우리 정부가 세계국채지수 편입을 위해 지난 수년간 기울여 온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금융투자업계는 WGBI 편입을 계기로 국채금리 및 환율의 안정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한국 채권시장에 대한 관심 증가로 국채·통안채 중심의 외국인 투자수요가 회사채까지 확대되고, 회사..
국내 증시가 개인들의 매수세에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가 4% 넘게 급등하면서 지수 상방압력을 키우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67% 오른 2611.65로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509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9억원, 199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하이닉스(4.10%), 삼성바이오로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