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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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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청와대 간 장동혁 "李,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행사해야"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국힘, 李정부 세제개편안에 "한마디로 '닥치고 세금'…역대 최악"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0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과 언쟁을 벌인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을 향해 "정책 책임자로서 적절한 태도는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를 불편하게 여기고 대립구도를 고착화했던 정권 중에 잘된 정권은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이번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김 실장이 보인 언행은 단순한 돌발 언행으로 넘길 문제가..
국민의힘이 20일 김민석 국무총리를 향해 "국정난맥을 자초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정운영의 실질적 책임자인 김 총리는 민생과 경제는 외면한 채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을 위반한 선거개입 논란과 이전 정부의 공 가로채기 등 부적절한 행보로 국정을 더욱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김 총리는 이미 2002년 서울시장 후보 시절 청계천 복..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검찰의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관여했던 박철우 대검 반부패부장이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된 것을 두고 "이재명 정권이 국민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다. 인사폭거를 자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는 단순한 보은인사를 넘어 대장동 범죄수익을 수호하는 침묵의 카르텔을 완성하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항소포기에 이..
국민의힘은 19일 신안군 해상 인근에서 발생한 여객선 사고와 관련해 "267명 모두 신속하고 안전하게 귀환하길 기도한다"고 밝혔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단 한명의 피해도 없도록 구조대원 여러분도 모두 안전한 구조작업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모든 탑승자들께서 안전하게 귀가하는 그 순간까지 국민의힘이 국민과 함께 기도하며 기다리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이 6·3대선 이후 잠잠했던 당내 계파갈등의 불씨가 확산하고 있다. 최근 '검찰의 대장동 항소포기 논란'을 고리로 대여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균열이 커지면서 당지도부가 강조해 온 '단일대오'에 금이 가고 있는 상황이다. 대여 공세의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도부를 중심으로 대검찰청과 법무부 등을 찾아 '대장동 장외집회'를 이어가고 있는데, 당내 일각에선 투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기업이 살아야 노동시장이 살아난다. 노동시장이 살아나야 청년들의 희망과 일자리가 열린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현장간담회에서 "기업들이 성장가도를 달릴 수 있도록 기업의 발목을 잡는 족쇄를 풀어드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번 경주에서 기업이 뛰어야 나라의 품격이 높아지고 기업이 뛰어야 국위도 선양된..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은 여권 일각에서 제기된 국민의힘의 '배임죄 폐지 법안 발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며 명백한 허위"라고 반박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고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즉시 방송사에 정정 보도를 요청했다"며 "배임죄 폐지는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덜어주기 위해 민주당이 주도해온 의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 사장 출신인 고 의원은 "기업이 그동안 요구한 것은 배임죄를 완..
국민의힘은 18일 내년도 예산안에 양대노총 시설 지원사업비 110억 원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대선 시기 특정 단체의 정치적 지원에 대한 대가성 예산"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충형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정부·여당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에 임차 보증금·사무실 노후 설비 개선 명목으로 현금성 예산을 편성했다. 이는 사실상 정권에 우호적인 단체에 대한 보은성 특혜"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민주노총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수도권·중도층에게 소구력이 있다." 국민의힘 수도권 당협위원장 출신 한 인사는 최근 한동훈 전 대표의 행보에 대해 이 같이 평가했다. 한 전 대표의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 관련 메시지가 지역별로는 수도권,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게 비교적 잘 전달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당 지도부의 '강경 메시지'보다 한 전 대표의 '눈높이 강의식 화법'이 더 효과적이라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을 둘러싼 대여공세 전면에 나서며 정치적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한 전 대표는 야권의 '스피커'를 자처하며 여권의 주요 인사들과 현안을 놓고 독자전선을 구축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권 내 입지 확장을 노린 행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한 전 대표의 재기 가능성과 향후 대권 잠재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국민의힘이 18일 김민석 국무총리를 향해 "노골적 관권선거 개입을 규탄한다"며 선거관리위원회의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서울 지역 국회의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김 총리의 행보는 그가 대한민국의 국무총리인지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인지 헷갈릴 정도"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김 총리는 서울시의 정책만 쫓아다니며 오세훈 서울시장 흠집내기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정쟁을 부추기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를 향해 "총리 본연의 업무는 내팽개친 채 연일 서울시장 선거운동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나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전쟁 참전국을 기리는 광화문 조형물에 대해 '받들어 총'이라니, 군사정권 교련시간을 끌어와 안보기념물까지 이념공세를 벌이려는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자유를 지킨 전쟁의 기억도 동맹국 희생도 여전히..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정부의 한미관세협상과 관련한 대미 투자 양해각서(MOU)에 대해 국회 비준을 거듭 촉구하며 정부·여당의 특별법 제정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여당에서는 법적 구속력 없는 MOU를 국회에서 비준하면 우리 스스로 족쇄를 찬다고 한다"며 "MOU가 구속력이 없다면 왜 특별법을 만들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
국민의힘은 17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중인 대법관 퇴임 후 수임 제한을 1년에서 5년으로 늘리는 내용의 변호사법 개정안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 방탄만을 위해 법원과 검찰을 길들이려는 사법장악 폭주를 멈추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전관예우 방지를 내세우지만 대법원이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것에 대한 보복 입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삼성전자 사장 출신인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블루칼라(Blue-Collar)' 청년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고 의원은 블루칼라 청년들이 AI(인공지능)로 대체하기 어려운 현장 감각과 기술을 갖춘 인재인 만큼 국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고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블루칼라 청년들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회사에서 "요즘 취업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