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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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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울버햄튼)이 출전시간을 늘리며 서서히 실전 감각을 되살리고 있다. 하지만 소속팀은 대패를 당하며 강등권에 발목이 묶여있다. 황희찬은 4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벌어진 2024-2025 잉글랜드프로축구(EPL)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에버튼과 원정 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해 경기 종료까지 33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소속팀 울버햄튼은 에버튼에 0-4로 완패를 당했다. 후반 4분과 27분에 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한 윤이나(21)가 마침내 미국 진출 목표를 향한 최종 관문 앞에 선다. 윤이나는 5일(현지시간)부터 닷새 동안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코스에서 진행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Q)시리즈 최종전에 출격한다. 윤이나는 세계랭킹 30위 자격으로 최종전에 직행했다. 오구플레이 징계에서 돌아온 올해 KLPGA 투어에서 맹활약한 덕분이다. Q시..
차기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서 4선을 노리는 정몽규 현 회장에 대한 국민적 여론이 매우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 회장이 단 7%를 얻는데 그쳤다. 3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축구 콘텐츠 업체 달수네라이브 의뢰로 지난 11월 30일부터 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를 실시한 결과 정 회장의 4연임에 반대한다는 의견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한 이승택(29)과 최승빈(23)이 나란히 미국 진출을 위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Q)스쿨 2차전에 출격한다. 이승택과 최승빈은 3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 발렌시아CC에서 펼쳐지는 PGA투어 큐스쿨 2차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PGA에 따르면 이승택은 2024 시즌 KPGA 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이 끝난 뒤 제네시스 포인트 5위에..
김단비(아산 우리은행)가 여자프로농구 최고 인기 스타임을 재확인했다. 김단비는 3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공개한 올해 올스타 팬 투표 결과 통산 8번째로 1위에 올랐다. 2만288표를 받은 김단비는 2위 인천 신한은행의 신지현(1만9895표)을 근소하게 제쳤다. 뒤이어 박혜진(BNK) 1만7581표, 진안(하나은행) 1만7187표, 강이슬(KB) 1만6920표 등이 톱5를 형성했다. 김단비는 2013-2..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평정한 젊은 기수 장유빈(22)이 사우디아라비아로 날아가 유명 스타선수들과 샷 대결을 벌인다. 해외 진출을 앞둔 장유빈에게는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할 무대다. 장유빈은 4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2)에서 벌어지는 아시안투어 시즌 최종전인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는 세계랭킹 200위 이내..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을 지낸 유승민(42)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무궁무진한 가치를 지닌 한국 체육의 변화를 위해 무거운 사명감을 가지고 대한체육회 차기 회장 선거에 나섰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유 전 회장은 3일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체육은 많은 국민들의 질타와 비판 속에 체육회의 리더십은 사라지고 체육을 대변해 목소리를 내고 앞장서야 할 리더들은 뒤에..
대한축구협회 차기 회장 선거에 또 하나의 변수가 등장했다. 축구 해설가로 유명한 신문선(66)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스포츠기록분석학과 초빙교수가 출마를 선언했다.3일 신 교수는 3일 출마 선언문을 통해 "대한축구협회는 변해야 한다"며 "재벌 총수가 행정을 하는 시대는 정몽규 집행부가 마지막이어야 한다. 일하는 최고경영자(CEO)가 되겠다"고 전했다.이어 신 교수는 "축구도 이해하고 비즈니스 능력이 있..
내년 만 37세가 되는 베테랑 신지애가 최근 우승에 힘입어 세계랭킹을 끌어 올렸다. 신지애는 2일(현지시간) 공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25위에 올랐다. 지난주 호주여자프로골프(W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오픈에서 프로 통산 65승째를 거둬 세계랭킹이 지난주 29위에서 4계단이 상승했다. 애슐리 부하이(남아프리카공화국)의 3연패를 저지하고 11년 만에 호주오픈 정상에 선 신지애는 세계랭킹 포인트가 16점이..
여자프로당구(LPBA)의 벽은 높았다. 세계여자당구선수권대회 4강에 빛나는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가 데뷔전에서 패배의 쓴맛을 봤다. 옌니는 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벌어진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4 LPBA PPQ(1차 예선) 라운드에서 정다혜에 15-23(26이닝)으로 지고 탈락했다. 옌니는 올해 9월 프랑스 브루아에서 열린 세계여자3쿠션선수권대회에서 4강에 오른..
박창범 전 대한우슈협회장이 11일째 이어오던 무기한 단식을 중단했다. 2일 박창범 전 회장 측에 따르면 박 전 회장은 이날 이종걸 전 의원을 만난 뒤 단식을 중단하기로 했다. 그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3연임을 막기 위해 지난 11월 22일부터 대한체육회 앞에서 텐트를 치고 무기한 단식에 들어간 바 있다. 단식은 중단하지만 향후 후보 단일화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 단식 11일째를 맞은 박 전 회장은 중단 후 정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강자 이예원과 유효주가 스크린 골프대회에서도 변함없는 실력을 과시했다. 이예원과 유효주는 지난 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끝난 크리스에프앤씨 G투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5000만원)에서 최종 합계 5언더파로 우승했다. 둘은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올해 대회는 이가영-박혜준, 유현조-이동은 조와 연장전 끝에 신승을 거둬 기쁨이 배가됐다. 이예원은 “즐겁게만 치고..
포스팅(비공개 경쟁 입찰) 시스템을 통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김혜성(25·키움 히어로즈)의 행선지가 두 군데로 좁혀지고 있다. 가장 유력한 곳은 아메리칸리그(AL) 서부지구의 시애틀 매리너스다. 1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시애틀이 2루수 보강을 필요로 하며 그 해결책을 해외에서 찾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해외 선수 영입은 김혜성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 시애틀은..
2024년 여자 프로골프가 마무리됐다. 상금을 놓고 겨루는 프로 세계에서 상금만큼 투어의 현 시장상황을 잘 대변해주는 요소는 없다. 그런 측면에서 한국 선수들이 주로 활약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양질의 발전을 이뤘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4년 31개 대회를 치른 KLPGA와 33개 대회의 LPGA 투어는 나란히 11월 일정을 끝으로 2024시즌 장기 레이스를 마치고..
4선에 도전하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차기 선거 후보자로 정식 등록됐다. 2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전 후보자 등록 의사 표명서에 서명한 뒤 제출했다.이로써 정 회장은 자동으로 직무 정지 상태가 됐다. 차기 회장이 선출될 때까지 김정배 부회장이 회장직을 대행하게 된다. 후보자 등록 의사 표명서는 차기 회장에 도전하기 위한 절차다. 임기 만료일 50일 전 선거에 나가겠다는 뜻을 축구협회에 밝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