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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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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 강원도 화천을 연고로 한 여자축구단을 5년 더 이끌고 간다. 체육공단과 화천군은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KSPO 여자축구단 연고지 협약을 새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과 최문순 화천군수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내년 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향후 5년간 파트너십을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 이로써 양측은 2015년 1차(2015년 1월∼20..
상승곡선을 긋던 손흥민(32·토트넘)의 경기력이 노팅엄의 단단한 수비 앞에 힘을 쓰지 못했다. 손흥민은 26일(현지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치러진 2024~2025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노팅엄과 원정 경기에 선발 왼쪽 공격수로 출전해 후반 35분까지 약 81분을 뛰었으나 득점과 도움을 올리지 못했다. 토트넘은 전반 28분 노팅엄의 엘랑가에 결승 골을 헌납해 1-0로..
황희찬(28·울버햄튼)이 시즌 14경기 만에 마침내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의 쐐기 골에 힘입은 울버햄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격침시키고 2연승을 내달렸다. 황희찬은 26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맨유와 홈경기에 후반 교체 투입돼 득점포를 가동했다. 황희찬은 1-0으로 앞선 후반 29분 곤살루..
1000만 관중 돌파로 황금기를 맞은 프로야구 인기와 더불어 내년 농사의 향방을 가를 외국인 선수 영입전이 마무리되고 있다. 높아진 인기만큼 외국인 선수들의 몸값도 상승곡선을 그리는 추세다.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오프시즌 핵심 과제 중 하나는 외국인 선수 영입 및 구성 작업이었다. 발 빠르게 움직인 9개 구단은 2024년이 가기 전에 외국인 선수 계약을 거의 마쳤다.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만이 유일하게 타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3연임에 반대해 단일화를 추진하던 후보들이 일단 뜻을 모으는 데 실패했다.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가 다자간 대결 구도로 치러지게 되면서다. 차기 회장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25일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 김용주 전 강원도체육회 사무처장,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첫 날인 24일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이 후보 등록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내년 전반적인 경기 침체 우려에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업계에서 돌고 있다. 후원 양상에도 이상 기류가 불고 있다. 34년 동안 골프계 큰손으로 통하던 한화큐셀이 12월 들어 대회 및 선수 후원에서 손을 뗀다고 깜짝 발표했다. 반면 대내외 어려운 여건에도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기업도 있어 대조를 이룬다.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은 건설경기 침체에도 소속 선수들인 유..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이 추격해오던 2위 대한항공을 완파하며 전반기 1위를 확정했다. 현대캐피탈은 25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대한항공과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6 25-19 25-21)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현대캐피탈은 승점 43(15승 2패)을 채우며 2위 대한항공(11승 6패·승점 35)과 격차를 승점 8로 벌리는 데 성공했다. 1~2라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차기 선거를 앞두고 가장 먼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 후보는 25일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에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를 위한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신문선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스포츠기록분석학과 초빙교수와 허정무 전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이 후보 등록을 했다. 이로써 출마를 선언한 세 후보 모두 마감일인 27일 전에 등록을 마무리했다. 내년..
프로축구 명가 전북 현대가 역대 가장 지명도 높은 감독을 데려오면서 내년 구단 재건의 확고한 의지를 내비쳤다. 전북을 맡게 된 거스 포옛(57·우루과이) 신임 감독은 명가의 무너진 승리 의식을 바로 세우는 일부터 쉽지 않은 도전 앞에 섰다. 전북은 24일 명장 포옛 감독을 영입하고 내년 반등을 노리게 된다고 밝혔다. 포옛 감독은 역대급이라고 평가될 정도로 K리그를 거쳐 간 외국인 감독 중에서 단연 화려한 이력을 보..
미국 여자프로농구(WNBA) 최고 인기 스타로 발돋움한 케이틀린 클락(22·미국)이 AP통신이 선정한 올해의 여자 선수에 올랐다. 여자골프 올림픽 금메달에 빛나는 리디아 고(27·뉴질랜드)는 골프전문 매체가 선정한 올해의 뉴스 1위 주인공이 됐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클락은 회원사 투표 결과 74표 중 35표를 받아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체조 3관왕 시몬 바일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바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3연임에 반대하며 단식 농성을 벌였던 박창범 전 대한우슈협회장이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를 지지하며 출마를 포기했다. 후보 등록 마지막 날 박 전 회장이 뜻을 접으면서 후보 단일화 속도는 빨라질 전망이다. 박 전 회장은 제42대 대한체육회장 후보 등록 마감일일 25일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도덕적이고 청렴하며 준비된 강신욱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며 출마 포기를 선언했다. 박 전..
손흥민(32·토트넘)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던 로드리고 벤탄쿠르(27·우루과이)가 돌아온다. 둘은 다시 손을 맞잡고 다음 노팅엄전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에 따르면 벤탄쿠르는 26일 예정된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노팅엄 포리스트와 원정경기에 출전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벤탄쿠르와 데스티니 무도기가 박싱데이(크리스..
프로배구 V리그가 반환점인 올스타전을 앞두고 치열한 선두 다툼을 지속하고 있다.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이 전반기 1위 자리를 놓고 각축전 양상에 돌입했다. 프로배구는 24일부터 31일까지 각각 두 경기씩을 치른 뒤 내년 1월 1일부터 6일까지 올스타 휴식기를 가진다. 팀당 길게는 약 열흘 동안 휴식을 취하면서 후반기를 준비하는 일정이다. 전반기 막바지 관전 포인트는 1위 싸움이다..
챔피언십 우승으로 여자 스크린골프 3관광에 오른 심지연이 내년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약속했다. 23일 골프존에 따르면 심지연은 22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끝난 총상금 1억원 규모 2024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지투어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연장 끝에 최종 합계 17언더파(1라운드 8언더파·2라운드 9언더파)로 우승했다. 이번 챔피언십은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코스에서 컷오프 없이 1일 2라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 회장은 자신을 둘러싼 여러 논란에 "나를 악마화하는 것"이라고 맞서며 최종 목표인 국가스포츠위원회 설립되는 날까지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 회장은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차기 회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많은 논란과 억측들이 있었지만 다시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가 있다"며 "사실 재임으로만 끝내려고 했으나 대한민국 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