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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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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투수 사사키 로키(23)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행을 확정지으면서 추후 그가 첫해 올릴 성적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반적인 예상은 사사키의 호성적이 기대된다는 현지 분위기다. 그가 지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보여준 구위를 감안할 때 부상만 없다면 내셔널리그(NL) 신인왕 1순위 혹은 사이영상 투표에서 톱10에 들 것이라는 게 미국 야구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예상이다. 일..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KLPGA)가 2025시즌 일정을 공개했다. 최다 상금 대회인 한화 클래식이 빠지지만 대회당 평균 상금은 10억원을 돌파했다. 20일 KLPGA에 따르면 올해 정규투어는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6511야드)에서 치러지는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 달러·약 11억6000만원)부터 11월 초 대보 하우스디 오픈까지 총 30개 대회를 갖는..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제2차관이 강원도 평창을 찾아 8년 만에 열리는 동계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맹훈련 중인 선수들을 응원했다. 20일 문체부에 따르면 장 차관은 이날 평창동계훈련센터 등을 방문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아경기대회(하얼빈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 선수단을 격려했다. 장 차관은 먼저 하얼빈 아시안게임 참가 종목인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포함한 동계 종목의 훈련시설을 방문해 대회 준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한 윤이나(21)가 올해 미국으로 진출함에 따라 올 시즌 누가 KLPGA '여왕'에 등극할 지 관심이 쏠린다. 국가대표 출신 유현조(20)를 주목하는 이들이 많다. 유현조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2023년 개최) 단체전 은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목에 걸며 프로 데뷔 전부터 기대주로 주목 받았다. KLPGA 정회원 선발전 3위로 자격을 취득한 후 작년에 마침내 신인상을 수..
시원한 스윙이 일품인 장신 여성 골퍼 박혜준(22)이 스타군단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에 합류한다. 20일 박혜준의 소속사인 넥스트크리에이티브에 따르면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은 지난 시즌 KLPGA 투어에서 준우승 2차례를 차지한 신흥 강자 박혜준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박혜준은 177cm의 장신에서 나오는 시원한 스윙과 정확한 샷이 일품인 선수다. 강점을 바탕으로 지난 시즌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첫 챔피언조 출..
'오스트리아 자존심' 제프 슈트라카(3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수확했다. 슈트라카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파72·7210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8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25언더파 263타로 2위 저스틴 토머스(미국)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손흥민(32)이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토트넘은 리그 3연패 늪에 빠져 강등권 추락을 걱정해야 할 상황이다. 손흥민은 19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벌어진 2024-2025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에버튼과 원정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토트넘은 난타전 끝에 2-3으로 져 리그 3연패 늪에 빠졌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 24분 결정적 득..
배구선수 출신 타이틀이 붙어 흥미를 모으는 선수인 오정수(45)가 프로당구(PBA) 드림투어(2부)에서 첫 우승을 일궈냈다. 오정수는 지난 1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드림투어 7차전 결승에서 김대진을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10-15 15-3 15-13 7-15 11-10)로 꺾고 정상에 섰다. 정규 투어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한 오정수는 상금 1000만원과..
오랜 기다림 끝에 골프 실내프로리그(TGL)가 베일을 벗었다. 타이거 우즈(49·미국)와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가 기획한 TGL은 현재 둘째 주 리그전까지 소화했다. 세계 골프계의 이목이 집중된 TGL은 속도감 넘치는 경기 자체의 박진감 못지않게 초대형 스타 탄생이 예고돼 화제 만발이다. 주인공은 스웨덴 출신의 젊은 주자 루드리그 오베리(25)다. 그는 세계적인 선수들의 틈바구니에서 두 경기를 치른 TGL..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대한체육회에서 수여하는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에 헌액된다. 대한체육회는 21일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2024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헌액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어려운 시대적 상황에서도 1984 로스엔젤레스(LA)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민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전해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유도인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을 작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윤이나(21)가 필리핀 기업 솔레어의 후원을 받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를 누빈다. 17일 세마스포츠마케팅에 따르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LPGA로 무대를 옮긴 윤이나가 필리핀 최고의 기업 솔레어와 메인 계약을 체결했다. 윤이나는 필리핀의 블룸베리 리조트 앤 호텔과 2년간(2025-2026) 메인 후원 계약을 맺게 되면서 블룸베리 리조트 앤 호텔 산하의 고급 리조트 브랜드인 솔레어..
파워 랭킹 1위로 꼽히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3승 가능성을 키웠던 임성재(26)가 하루 만에 꿈을 접었다. 김주형(22)도 난조를 보이는 등 전반적으로 한국 선수들이 부진했다. 임성재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시즌 첫 본토 대회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8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 더블보기 2개 등 최악의 난조로 5오버파 77타..
젊은 공격수가 위기에 빠진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구했다. 맨유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치른 2024-2025 EPL 21라운드 사우스햄튼과 홈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수훈갑은 프로무대 첫 해트트릭(3골)을 넣은 아마드 디알로(22)다. 이날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디알로 혼자서 맨유 공격을 이끌었다. 2021년 1월 맨..
한국 축구 기대주 양민혁의 토트넘 데뷔전이 아직 멀었다는 현지 전망들이 나오고 있다. 토트넘 내부 소식에 정통한 영국 풋볼 인사이더의 폴 오 키프 기자는 1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양민혁에 관한 얘기를 올렸다. 오 키프 기자는 "양민혁의 출전 신호가 없는 이유가 있나"라는 질문을 받고 "양민혁을 영국과 영국 축구에 적응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다" 답했다. 이어 "양민혁이 21세 이하(U-21..
새해 잠잠하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갑자기 시끌시끌하다. 일본프로야구 스타 사사키 로키(23)의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이 사실상 15일(현지시간)부터 본격 시작되면서다. 사사키는 160km대 강속구를 던지는 검증된 젊은 선발투수 요원이라는 점에서 메이저리그 거의 모든 팀들이 영입을 희망했다. 심지어 돈도 많이 들지 않는다. 규약상 만 25세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국제 유망주 계약을 맺어야 해 아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