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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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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3·파리생제르맹·PSG)과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나란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경기에 출전해 엇갈린 성적표를 손에 들었다. 먼저 이강인은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벌어진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홈 4차전에 교체 출전해 활약했으나 PSG의 1-2 역전패를 막지 못했다. 이강인은 1-1 동점이던 후반 2..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기대주 송민혁(20)이 시즌 최종전에서 시즌 첫승과 신인상(명출상)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루키 송민혁은 7일 제주 서귀포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파71)에서서 개막하는 KPGA 투어 최종전 KPGA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억원·우승상금 2억2000만원)에 출전한다. 출전 선수중 가장 관심을 받고 있다. 장유빈(22)이 제네시스 대상을 확정한 가운데 남은 개인 타이틀 중 관심을..
돌격대장 황유민(2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을 위해 가을 올인 전략을 택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GPA) 투어 마지막 두 경기를 거르고 LPGA 대회 우승을 통한 직행을 꿈꾸고 있다. 롯데 골프단 소속으로 여자골프 세계랭킹 51위에 올라있는 황유민은 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CC(파72·6536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연임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체육회의 스포츠공정위원회가 3선에 도전하는 이 회장에 대한 사전 심의 절차를 밟았다. 4일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 소위원회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회관 신관에서 소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이 회의에서 이 회장이 3번째 임기에 도전하는 것과 관련한 승인 여부를 1차 심사했다. 앞서 이 회장은 최근 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3번째 임기 도전 관련 심사..
2024-25 핸드볼 H리그에 나서는 남녀부 감독들이 우승을 목표로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윤경신 두산 감독은 꿈의 10연패 금자탑을 목표로 하고 있고 여자부 SK는 지난 시즌 통합우승의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한국핸드볼연맹(KOHA)은 4일 호텔리베라 청담 베르사유홀에서 남녀부 14개 구단 지도자와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시즌 H리그는 1..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대표하는 영건 장유빈(22)이 올해 제네시스 대상을 확정한 뒤 곧바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을 선언했다. 국내 유망주들의 거듭된 해외 진출 러시는 한해 상금 수입과 연관이 크다는 진단이다. 장유빈은 지난 3일 마무리된 KPGA 투어 동아회원권 오픈을 끝으로 올해 대상을 확정했다. 장유빈(7442.29점)은 제네시스 포인트 2위 김민규(5949.46점)와 격차를 1000포인트..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에서 회복한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이 돌아왔다. 손흥민과 새얼굴 이현주(하노버) 등 태극전사들은 올해 마지막 A매치인 중동 2연전의 선봉에 서 한국의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게 된다. 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4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중동 원정 5·6차전에 나설 26명의 태극전사 명단을 공개했다. 관심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넬리 코다(26·미국)가 개인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를 확정했다. 4일 현재 코다는 올해의 선수 포인트 244점으로 144점인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에게 100점이나 앞서있다. 올 시즌 남은 LPGA 투어 대회는 3개로 리디아 고가 잔여 대회를 모두 우승하더라도 최대 90점밖에 얻지 못한다. 따라서 3일 일본에서 끝난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을 끝으로..
손흥민(32·토트넘)이 햄스트링 통증에서 세 경기 만에 돌아와 귀중한 도움을 올렸다. 어시스트 직후 토트넘은 부상에서 회복 중인 손흥민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곧바로 교체를 단행했다. 손흥민은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아스톤빌라와 홈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0-1로 뒤지던 후반 4분 브레넌 존슨의 동점 골을 어시스..
마다솜(25)이 제주도에서 가을 여왕 김수지(28)를 연장 접전 끝에 따돌리고 새로운 가을 여왕의 탄생을 알렸다. 9월말 이후 2승을 쓸어 담은 마다솜은 시즌 6번째 다승자 대열에 합류하며 개인 최고 시즌을 만끽했다. 마다솜은 3일 제주도 제주시의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752야드)에서 마무리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S-OIL) 챔피언십(총상금 9억원·우승상금 1억6200만원) 최종..
불혹을 앞둔 베테랑 이동민(39)이 3년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정상에 섰다. 영건 장유빈(22)은 제네시스 대상을 확정했다. 이동민은 3일 전북 장수골프리조트 사과·나무 코스(파71·7165야드)에서 끝난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원)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7타를 때렸다. 공동 선두로 최종일을 맞은 이동민은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조우영과 박은신을..
유해란(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일본 대회에서 시즌 4번째 3위에 입상했다. 유해란은 3일 일본 시가의 세타 골프 코스(파72)에서 끝난 LPGA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등을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54홀로 축소된 이번 대회에서 유해란은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마크하며 단독 3위에 올랐다. 1타가..
핸드볼 H리그가 개막을 앞두고 개최하는 미디어데이를 통해 새 시즌에 임하는 감독과 선수들의 각오를 듣는다. 한국핸드볼연맹(KOHA)에 따르면 2024-25시즌 신한 SOL페이 핸드볼 H리그는 남녀 14개 구단 지도자 및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4일 개막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이어 핸드볼 H리그는 11월 10일 시즌에 돌입할 예정이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남자부 경기가 먼저 시작되며 여자부 경기는 내년 1월..
프로축구 K리그1 신흥 명가로 자리 잡은 울산 HD가 역대 세 번째 3연패를 이뤘다. 시즌 중간 홍명보 감독이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옮기는 와중에도 중심을 잃지 않고 3연패를 달성해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울산은 지난 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끝난 K리그1 36라운드 강원FC와 홈경기에서 2-1 이기고 잔여 두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했다. 이날 패한 2위 강원(승점 61)과 승점..
국가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ANOC) 총회에 참석한 대한체육회 대표단이 국제 체육계 주요 인사들과 스포츠 현안을 공유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대표단은 지난 30일부터 포르투갈 카스카이스에서 개최된 제27차 ANOC 총회에서 국가별 올림픽위원회(NOC) 대표단, 종목별 국제연맹(IF) 및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관계자 등 약 800명의 국제 스포츠 인사들과 만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